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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 레이즈 미 업> 안희연, “모두의 자존감 회복을 바라는 이야기다”

[인터뷰] <유 레이즈 미 업> 안희연, “모두의 자존감 회복을 바라는 이야기다”

안희연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이다. 걸그룹 EXID의 리드보컬 ‘하니’의 옷을 잠시 벗어 던지고 배우 안희연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멈추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이환 감독의 메시지를 받고 욕심보다 호기심으로 뛰어들었다는 연기자의 길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행보다. ​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은 발기부전으로 고개 숙인 31세 공시생 도용식 이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다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수려한 영상미에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수려한 영상미에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

2021년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여전히 여행은 꿈조차 꿀 수 없다. 게다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숨이 턱턱 막히기까지 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직접 여행을 갈 수는 없으니, 그 갈증을 작품을 통해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유명한 랜드마크부터 특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소도시와 섬까지, 화면을 통해 다양한 대륙으로 랜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해외 드라마들을 만나보자.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칸이 활기를 찾았다. 매년 5월이면 크루아제트 거리를 영화인으로 붐비게 하던 칸국제영화제 였지만, 팬데믹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난해 행사를 포기하고 공식 초청작을 선정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던 칸영화제가, 휴지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2년 하고도 2개월 만이다. 지금 영화계는 칸에서 매일 새로 공개되고 있는 기대작에 대한 이런저런 반응으로 뜨겁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역대 포스터를 함께 정리했다.
[정시우의 A room] 신혜선의 ‘자동차’에서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신혜선의 ‘자동차’에서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수줍게 웃는 신혜선 #1. PM 04:00 청담동 골목. 신혜선을 만나러 가는 길. 데이트 자리에나 어울릴 법한 묘한 설렘이 흘렀다. 이날 인터뷰의 첫 코스는 신혜선이 신인 시절 몰고 다니던 차를 타고 서울 도심을 달리는 것. 인터뷰임을 되새기며 짐짓 태연한 척했지만, 배우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건 긴장되는 법이다.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니나 시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니나 시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가수란 무릇 목소리만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힘을 지닌 사람들이다. 역사상 수많은 뮤지션이 있었지만, 영화에 사용됐을 때 그 쾌감이 가장 큰 뮤지션 중 하나가 바로 재즈 아티스트 니나 시몬 이 아닐까 한다. 이번 영화음악감상실은 필자의 취향을 가득 담아, 니나 시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I Got It Bad (And That Ain't Good)" The Big Lebowski, 1998 코엔 형제의 블랙 코미디 는 온갖 정신나간 설정으로 가득하다.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가이 리치 감독과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에서 다시 조우했다. 둘은 1998년 장편 극영화 에서 함께 데뷔해 영국식 유머와 화려한 말빨, 특유의 슬로모션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영상, 재기발랄한 비선형적 편집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를 거쳐 와 이번 그리고 차기작으로 예정된 까지 다섯 편을 함께 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아들의 이름으로>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아들의 이름으로 감독 이정국출연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반성 없는 과거에 총구를 겨눈다★★☆80년 광주를 둘러싸고 제대로 이행된 적 없는 사과와 말뿐이었던 약속들. 야속한 세월 안에서 울분을 토하고 지쳐간 개개인 모두의 사정은 채근 의 아들의 위치에 함께 자리하게 된다. 그 마음을 어루만지려는 총구는 과거사의 잘못을 돌아보지 않는 이들에게 방아쇠를 당긴다. 하지만 맹렬한 복수의 모양을 택했다기보다, 자신을 향한 반성과 타인을 향한 용서를 더 중요하게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한층 성숙한 입장을 취했다.
EXID 하니가 아닌 배우 안희연 출연작 모음.zip

EXID 하니가 아닌 배우 안희연 출연작 모음.zip

EXID의 하니가 배우 안희연의 이름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드라마 엑스엑스 >, 하얀 까마귀>, 아직 낫서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그녀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비행 청소년 주영을 연기하며 전에 본 적 없던 얼굴을 보여준다. 그녀의 스크린 데뷔를 맞아 그동안 출연해온 작지만 소중한 역할들을 한데 모아보았다. 앞으로 가수 하니 만큼이나 배우 안희연의 얼굴도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그녀가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로 출연해왔는지 확인해보자.
<파이터>와 함께 보면 좋을 여성 주인공 복싱 영화들

<파이터>와 함께 보면 좋을 여성 주인공 복싱 영화들

파이터 감독 윤재호 출연 임성미, 백서빈, 오광록 개봉 2021. 03. 18. 상세보기 가 개봉했다. 14년차 배우 임성미가 여성 복서 진아를 연기했다. 는 지난해 열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작품이다. 올해 열린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는 윤재호 감독의 작품이다.
공감은 기본, 응원하고 싶은 여성들의 우정을 볼 수 있는 드라마

공감은 기본, 응원하고 싶은 여성들의 우정을 볼 수 있는 드라마

매년 3월 8일은 여성 인권과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했던 이때의 시위에서 비롯됐다. 그로부터 100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은 다양한 부분에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됐으나 여전히 성평등의 노력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