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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세 한국 감독

한국 사회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세 한국 감독

장우진, 임태규, 이학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에 선정된 세 편의 한국영화 감독들이 주제와 형식이 확연하게 다른 결과물을 들고 전주를 찾았다. 장우진 감독은 1988년과 2018년의 시간을 기묘하게 연결시킨 로 독특한 형식에 도전했다. 임태규 감독은 에서 국가 폭력이라는 보다 구체화된 소재를 이야기한다.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탈북 소재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만들어온 이학준 감독은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에서 탈북에 얽힌 돈의 문제를 조명한다. 색다른 시각과 안정적인 연출력을 겸비한 세 감독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4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톱모델에서 영화배우로, 강승현 스크린 데뷔

[4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톱모델에서 영화배우로, 강승현 스크린 데뷔

톱모델에서 배우로, 강승현 챔피언>으로 영화 데뷔 강승현. 2008년 포드 세계 수퍼모델 대회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1위를 차지한 톱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챔피언>은 팔씨름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뛴다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잔머리만 굴리는 삼류 프로모터 진기(권율), 그리고 생활력 강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 도전기를 그렸다.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이영애 (사진 씨네21). 배우 이영애가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3년 만이다. 이영애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는 김승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나를 찾아줘>다. 지적장애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영애는 집 앞 놀이터에서 아들을 잃어버리는 엄마 ‘정연’을 맡는다.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때이른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요한 요한손의 숨은 명반들

요한 요한손 지난 2월 9일, 아이슬란드 태생의 영화음악가 요한 요한손이 타계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그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아직 사인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참 왕성히 활동할 48살의 나이였기에, 요한 요한손의 이른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으로 제72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깜짝 수상했고, (이하 )로 연속해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음악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까지 3연속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자신의 색채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2018년 1월 3주차] ‘더 락’에게 도전장을 내민 ‘토르’

[2018년 1월 3주차] ‘더 락’에게 도전장을 내민 ‘토르’

: 새로운 세계>는 강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12 솔져스>, 덴 오브 시브스>, 포에버 마이 걸>이 새로이 차트에 진입했지만, 그 누구도 를 넘을 수는 없었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상위권 열두 작품의 흥행 성적은 18. 8% 하락한 110,991,754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역시 14. 8% 하락해 총 135,273,174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작품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4: 라스트 키>였고, 그 뒤를 이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큰 폭의 하락세를 겪었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
[1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태우, 故 김주혁 대신해 <창궐> 출연

[11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김태우, 故 김주혁 대신해 <창궐> 출연

이제훈X박정민X안재홍X최우식 사냥의 시간> 출연 검토 중 이제훈 , 박정민 (사진 씨네21).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이 영화 사냥의 시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파수꾼>(2010)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국내영화제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유수의 해외영화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윤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가까운 미래, 한반도에 경제 위기로 또 한 번 위기가 닥쳐오고 이로 인해 생긴 거대한 빈민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흥행도 '만드는' 시대다. 어느 회사의 배급망을 타느냐, 캐스팅이 어떠한가 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도 흥행 수치 또한 얼마간 예상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변수는 언제나 느닷 없이 튀어나오는 법. 2017년 가을 극장가가 그렇게 기록될 법하다. , , 의 3강 구도가 될 것이라는 추석영화 흥행 예측을 무참히 깨고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가 최종 승자로 남았다. 청불영화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재미있다'는 입소문만으로 700만 고지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1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마약왕> 촬영 완료

[1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마약왕> 촬영 완료

송강호X배두나X조정석, 마약왕> 크랭크업 우민호 감독, 조정석, 송강호, 배두나 . 마약왕>이 지난 10월 10일 부산 촬영을 끝으로 100회차에 가까운 긴 촬영을 마쳤다. 계절을 세 번이나 지나며 보낸 6개월여의 대장정이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가 된 마약왕>은 배두나, 조정석, 이성민 외에도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등 개성적이고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참여로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스물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끝이 났습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부산시의 외압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보이콧과 급작스레 시행된 김영란법, 해운대를 강타한 태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영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순간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수상작과 영화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막식 주인공은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