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검색 결과

나오는 영화마다 신스틸러, 김소진의 여섯 가지 캐릭터

나오는 영화마다 신스틸러, 김소진의 여섯 가지 캐릭터

이지수 기자 역 (2013)는 배우 김소진이 스크린에서 처음 눈에 띄는 역할을 맡았던 영화다. 윤영화 의 전 아내이자 폭탄 테러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이지수 기자 역을 맡았다. 진짜 방송 기자 같은 어조로 영화에 생생한 긴장감을 더했다. 긴박한 상황에서 테러범에게 간곡하게 호소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뉴스 보도 화면 속에서만 등장하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다. 더 테러 라이브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개봉 2013. 07. 31.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사진 출처 / 씨네21 내부자들>에서 무감한 얼굴로 ‘여 하나 썰고’를 말하던 조우진이 어느덧 약 20여 편의 작품을 지나 돈>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그. 이에 씬스틸러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선 조우진의 최근 영화 중 인상깊었던 캐릭터를 뽑아보았다. 조우진의 이전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2년 전 씨네플레이가 정리한 글이 있으니 참고할 것. "여 썰고"부터 "네에"까지, 배우 조우진의 모든 것.
열일몬 빙의! 차기작 줄줄이 걸려있는 2019 대세 예약 배우들

열일몬 빙의! 차기작 줄줄이 걸려있는 2019 대세 예약 배우들

2019년 스크린을 가장 많이 찾을 배우는 누굴까. 올해 개봉 예정작부터 촬영에 들어설 작품들까지, 차기작이 줄줄이 걸려있는 2019년 대세 예약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출연할 영화와 맡은 역할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덧붙인다. 설경구 → 차기작 5편 를 통해 ‘지천명 아이돌’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설경구는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가 될 듯하다. 3월 개봉을 앞둔 을 포함해 차기작이 무려 5편이다.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남자가 있다.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류승룡, 이준익 감독 차기작 <자산어보> 특별출연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류승룡, 이준익 감독 차기작 <자산어보> 특별출연

류승룡, 이준익 감독 차기작 출연​ 류승룡 (사진 씨네21). 으로 4번째 천만 영화 출연 타이틀을 거머쥔 배우 류승룡이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에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영화는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 유배되었던 당시 연해에 서식하는 수족을 정리한 ‘자산어보’를 집필한 이야기를 다룬다. 정약전 역에 설경구와 젊은 어부를 연기하는 변요한은 이미 출연을 확정한 상태. 는 오는 7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개봉 2019. 01. 23.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비명이 극장 안을 가득 메운다. 으스스한 기운으로 솜털이 삐쭉 서기도 한다. 따뜻한 히터 바람을 맞으며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 그렇다.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다. ​ 과거에 공포영화는 여름이 성수기였다. ‘납량특집극’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납량은 들일 납(納)에 서늘한 량(涼)을 더한 말로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는 뜻이다. ​ 지금도 그럴까. 납량특집극은 사라진 지 오래다. ‘공포영화=여름’의 공식은 옛말이 됐다. 어쩌다 이렇게 바뀐 걸까. 정말 사소하지만 궁금증이 생겨 조사해봤다.
[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영화 <남산의 부장들> 크랭크업 알려

[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영화 <남산의 부장들> 크랭크업 알려

이병헌, 영화 크랭크업 알려 이병헌 . 지난 2월 4일 배우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크랭크업을 알렸다. 그는 “That's wrap. #the man standing next #남산의 부장들 #촬영 종료 #첫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은 (2015), (2017)의 우민호 감독 작품으로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던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한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다. 이병헌 외에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설날, 추석, 여름휴가, 연말’ 보통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시즌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영화가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다. 조금이라도 흥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개봉일을 잡는 것부터 눈치 싸움을 벌인다. 물론 호기롭게 개봉일을 못 박는 경우도 있지만, 막판까지도 개봉일을 조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2억 관객 시대를 맞아 주요 굵직한 배급사들은 보통 때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 시즌에 자사의 대표작을 선보이지만, 모든 작품들이 그들의 바람대로 흥행에 성공하지 않는다.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메인 포스터 2015년 개봉한 소수의견> 이후 윤계상, 유해진이 3년 만에 재회한 영화 말모이>. 각각 여러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두 배우는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윤계상은 조선어학회의 대표로 일제의 눈을 피해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류정환을 연기했으며, 유해진은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를 위해 가방을 훔치다 얼떨결에 정환과 함께 하게 되는 판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윤계상, 유해진 외에도 말모이>는 수많은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영화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신스틸러 . 신을 훔친 사람. 즉,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 배우, 배역을 의미하는 말이다. 2018년 한국 영화 속에도 역시 이런 신스틸러들이 여럿 등장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짧은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그들.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 7인을 모아봤다. 독전> 보령 2018년 한국 흥행 영화 첫 주자 독전>. 그중 단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이는 진서연이 맡은 보령이다. 마약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진하림(김주혁)과 함께 등장한 그녀는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모습.
[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2019년 주요 배급사 한국영화 라인업

[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2019년 주요 배급사 한국영화 라인업

2018년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을 받아든 영화관계자들의 마음은 그리 편치 못할 것 같다. 총제작비 100억이 넘는 대작 14편 중에서 손익을 넘긴 작품은 , , , 까지 단 4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영화계 소식에 따르면 2019년에는 규모는 줄이고, 내실을 기하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대작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경험이 무색해진 지금, 더는 대작이 능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절치부심 중인 국내 주요 배급사가 내놓을 2019년 라인업을 정리해봤다. CJ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