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아이, 토냐> 앨리슨 재니에게 진짜 토냐 하딩이 한 말
“내가 혼자 다 해냈어요. ”(I did it all by myself) 의 라보나 골든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직후, 배우 앨리슨 재니가 외친 수상 소감은 올해의 시상식에서 들을 수 있었던 가장 후련하고 통쾌한 말 중 하나였다. 물론 누구에게나 수상의 기쁨을 나눠야 할 동료나 가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는 것, 이 찬란한 성취의 달콤함을 가장 먼저 누릴 자격이 스스로에게 있음을 인정하는 앨리슨 재니의 태도는 당당하고 멋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