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검색 결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쓰리 빌보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품격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쓰리 빌보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품격

“인클루전 라이더. ”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 미국 배우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말을 남기고 퇴장했다. ‘인클루전 라이더’는 주연배우가 계약서에 요구 조항을 넣을 때 성별과 인종의 다양성에 기반한 제작진 구성을 염두에 뒀으면 한다는 취지의 말이었다. 자신과 함께 후보에 오른 모든 여성들을 일으켜 세워 다 같이 박수갈채를 받게 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연출해낸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시상식 무대에 오른 자리에서 다양성을 지지하는 발언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피어스 브로스넌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오늘은 본드가 아닌 영화 속 피어스 브로스넌의 캐릭터를 꼽아보았습니다. 순서는 영화 개봉순입니다. 론머 맨The Lawnmower Man, 1992 TV 시리즈 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본격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 작품입니다. 20세기 말 미래를 배경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극중 가상현실 기술을 연구하는 천재 과학자 래리 엔젤로 역할을 맡았죠.
'저예산영화계의 송강호'로 불리는 배우 박정민

'저예산영화계의 송강호'로 불리는 배우 박정민

그를 처음 본 건 영화 을 통해서였습니다. 기태 와 동윤 보다 강렬했던 '베키'의 모습에 박정민이라는 배우를 눈여겨보게 되었죠.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확인하던 어느 해, 로 신인남우상을 휩쓰는 그를 보며 괜히 에디터가 다 기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을 시작으로 올해 열일배우·소배우·대세배우를 예약한 박정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배우의 꿈을 품다 학창시절 그는 평범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 속 썩이지 않는 전형적인 모범생이었죠.
'왕좌의 게임' 없는 에미상, 왕좌는 누구에게?

'왕좌의 게임' 없는 에미상, 왕좌는 누구에게?

2017 에미상에는 이 후보작에서 빠졌습니다. 방영 일정이 시상 기준과 맞지 않아서입니다. 그럼에도 쟁쟁한 후보작들이 많은데요. 주요 부문별 후보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후보] 베터 콜 사울 / 하우스 오브 카드 / 기묘한 이야기 / 더 크라운 / 핸드메이즈 테일 / 디스 이즈 어스 / 웨스트월드 대표적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내년에 자체 콘텐츠 제작비용으로10억 달러(한화로 1조 1천억원 이상)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미국의 얼굴', 톰 행크스의 빛나는 종횡무진

여전히 '미국의 얼굴', 톰 행크스의 빛나는 종횡무진

Happy Birthday, Hanx. 2017년 7월 9일은 톰 행크스의 61번째 생일이다. 그는 데뷔한 지 근 40년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에도 여전히 시들지 않는 에너지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작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에서 행크스가 보여준 얼굴은, 그가 여전히 현재진행형 배우라는 걸 새삼 확인시켰다. 연기는 물론 제작, 연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간 행크스의 찬란한 시간들을 정리했다. 현장에서 연기를 배웠다 어릴 적 수줍음 많던 행크스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대학에서도 연극을 전공했다.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마블에 대항하는 DC유니버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맨 오브 스틸>로 그 창대한 시작을 알렸던 DC는 ‘배트맨’의 화려한 부활과 명성을 가져온 크리스토퍼 놀란과 탁월한 비주얼리스트 잭 스나이더를 수장으로 앉히고 이 거대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비록 놀란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대슈)의 총괄 제작을 마지막으로 손을 뗐지만, 이 작품으로 DC유니버스의 단초를 심었고, 작년에 빌런들의 반상회 같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쳐 5월 31일 개봉하는 원더우먼>으로 슈퍼맨과 배트맨(그리고 그린 랜턴>도...
블랙 파워! 기억해야 할 차세대 흑인 배우 10명

블랙 파워! 기억해야 할 차세대 흑인 배우 10명

, , 3월 29일까지 부산에서 촬영되는 까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흑인 배우가 활약한다는 점이죠. 올해 할리우드에선 흑인 배우들의 활약이 더 돋보일 것 같은데요. 덴젤 워싱턴, 모건 프리먼, 나오미 해리스, 사무엘 L. 잭슨, 윌 스미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등등등. 흑인 대배우들을 이을 차세대 대표 흑인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 마블의 뉴 페이스. '블랙 팬서'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입니다.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들 (feat.예쁨주의)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들 (feat.예쁨주의)

얼마 전 를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보러 갔는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너무 예뻐서 말이죠. 그러고 보니 최근 작품들에서 눈에 띄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몇 명 있는데요. 그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덕통사고 주의하시고,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이 포스팅을 쓰게 만든 장본인이죠. 신비로운 마스크뿐 아니라 허스키하고 독특한 목소리도 정말 매력적인데요. 201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 그녀는 이 작품에서 마녀로 의심받는 토마신을 연기하며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3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패트릭 스튜어트도 <로건>이 마지막 엑스맨 영화

[3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패트릭 스튜어트도 <로건>이 마지막 엑스맨 영화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