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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선댄스영화제를 웃음바다로 만든 윤여정과 <미나리>

[할리우드 말말말] 선댄스영화제를 웃음바다로 만든 윤여정과 <미나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감염 위험 때문에 공공장소에 발걸음을 하는 사람이 줄었고, 극장은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모쪼록 마스크와 손소독제 꼭 챙기시길 바란다. 한편 할리우드는 숨 쉴 여유도 없이 흘러가던 시상식 시즌의 마무리를 눈앞에 뒀다. 작가조합상, 감독조합상, 영국 아카데미상 결과가 나왔고, 이제 인디펜던트 스피릿 상과 오스카만 남았다. 다음 주엔 오스카의 말들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전에, 1월의 유타에서 관객들을 뒤집어 놓은 주인공, 대한민국의 전설을 만나보자.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올해 미국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시상식은 그야말로 짤 파티였습니다. 화제의 순간이 많았단 뜻이죠. 의 앙상블상 수상만큼 주목을 받았던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세기의 커플이 재회한 현장이었습니다. 바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만남입니다. ​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 제작진이 호아킨 피닉스를 달래는 방법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 제작진이 호아킨 피닉스를 달래는 방법

낭보가 전해졌다. 2월 9일 열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이 작품상 포함 총 6개 부문에 후보 지명을 받았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도 한국 최초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의 후보 지명을 받았다.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지금까지 한 번도 노미네이트 되지 못했다가, 두 작품이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특히 작년 5월 칸영화제부터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킨 이 시상식 시즌의 종착지 아카데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할리우드 또한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새해 벽두부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약 4주 간 시상식이 주말 내내 열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할리우드 말말말은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글을 재미있게 읽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내 예상보다 더 최악이었다. 할 말을 잃었다 - 에반 레이첼 우드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방송계는 다른 어떤 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변화에 직면했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에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스몰 스크린 진출이 활발해졌고, 신작 드라마는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며, 시청 패턴은 주 단위에서 밤샘 주행으로 옮겨갔다. 거대 기업 디즈니와 애플이 이제 막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을 들인 만큼 2020년 이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른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호불호 평에 대한 감독의 반응

2019년의 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오늘과 내일, 남은 2019년의 날들을 알차게 보낼 계획은 세웠을지 궁금하다.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이 분위기가 마음에 와닿지 않는 분들은 지금도 뭘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그럴 땐 맛있는 음식, 적당한 음료와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 하는 걸 추천한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볼 타이밍을 놓친 것들 것, 이런 때 독파하는 게 좋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틴 스콜세지를 ‘디스’했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틴 스콜세지를 ‘디스’했다고?

최근 할리우드 최대 관심사는 시상식일 것이다. 현지시각 16일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가 일부 공개됐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나 전미비평가위원회상 등에서 최종 후보 혹은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영화인의 축제가 되어야 할 자리, 올해도 많은 여성 감독이 외면 받아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들려오고 있다. 시상식 이슈 외에 또 어떤 이야기가 할리우드와 전 세계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멘탈이 약하면 SNS에서 떠드는 말을 다 믿기 마련이죠 - 존 보예가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믿고 보는 배우, 맷 데이먼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포드 V 페라리>로 찾아왔다. 1960년대, 르망 24시 레이스를 두고 페라리에게 포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맷 데이먼은 실력 있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 (2015), (2018)의 폴 페이그 감독과 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만난 로맨틱 코미디 가 개봉했다. 는 2016년 크리스마스에 우리 곁을 떠난 뮤지션 조지 마이클 의 명곡들을 대거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 가 결성한 듀오 왬!(Wham!)부터 마이클의 솔로 작업까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과 함께 보면 좋을, 조지 마이클의 음악을 사용한 또 다른 영화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