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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고요했던 12월 첫 주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고요했던 12월 첫 주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2주 연속 1위

12월 첫 주말 북미 극장가는 큰 변동 없이 마무리되었다. R등급 호러 스릴러 만이 새로이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디즈니 는 모두의 예상대로 왕좌를 지켜냈다. 8주간 상위권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 10위권 밖으로 떨어진 것 정도가 눈에 띄는 뉴스거리다. 다가오는 주말은 지난주보다 더 잠잠할 예정이다. 확대 상영을 실시하는 신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25주년을 맞이해 1000여개의 상영관에서 재개봉하는 와 제한 상영으로 공개되는 , , 만이 관객들과 만나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어떤 크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신작 속편들의 활약이 돋보인 추수감사절 연휴였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와 스핀오프 가 연휴 주말 박스오피스의 1, 2위 자리를 석권하면서 주말을 마무리했다. 반면 또 다른 신작 와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는 각각 혹평과 처참한 개봉 성적, 그리고 큰 폭으로 떨어진 2주차 성적에 다소 울적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야만 했다. 물론 상황이 더 심각한 것은 쪽이다. 다가오는 주말은 매년 추수감사절 이후가 그래왔듯이 잠잠하게 지나갈 예정이다. 신작 호러 가 19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할 뿐, 다른 신작이 없기 때문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시사 반응은?

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시사 반응은?

2018년인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고통으로 남겨진 시간, 1997년 외환 위기를 그린 영화가 등장했다. 11월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로 첫 공개된 영화 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 사회를 완전히 뒤바꿨던 이른바 ‘IMF 사태’의 도래를 그린 이번 영화는 김혜수, 유아인, 조우진 그리고 프랑스 대표 배우 뱅상 카셀이 함께 해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유아인이 “이번 영화, 자신있다”고 호언장담한 . 11월 28일 개봉일을 앞두고 언론 반응으로 살펴보자.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밈' 유전자가 강한 배우들 ‘인터넷 밈 ’을 아는가. 인터넷에서 이미지, 동영상, 해시태그 등의 형태로 번져나가 사회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소셜 아이디어, 활동, 트렌드 등을 일컫는 말이다. 1976년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밈’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어렵다면 ‘짤방’(짤림방지의 준말)을 떠올리면 된다. 아, 이것도 하나 알아두면 좋겠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더글라스 “양자 영역은 MCU 미래의 중요한 열쇠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더글라스 “양자 영역은 MCU 미래의 중요한 열쇠다”

마블 팬에게는 씁쓸했을 주말이 지났다. 넷플릭스 시즌 3이 공개된 직후 가 시즌 2를 끝으로 제작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시즌 3 제작이 취소된지 불과 일주일 만에 비보가 들려온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마블 소식’뿐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살만한 여러 이야깃거리가 들려왔다. 종영을 앞둔 피터 딘클리지의 소감부터 에 농담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양자 영역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미래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 마이클 더글라스
슈퍼히어로 장르가 지겨운 분들을 위한 신개념 드라마 <더 보이즈>

슈퍼히어로 장르가 지겨운 분들을 위한 신개념 드라마 <더 보이즈>

슈퍼히어로 영화 전성시대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017년 세계 흥행작 20편 중 12편이 슈퍼히어로물이었다. 우선은 MCU와 DCEU과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지만, 소니 역시 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스핀오프를 쏟아낼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는 더 나아가 발리언트 코믹스와 계약을 맺고 을 포함한 슈퍼히어로 영화 5편을 준비 중이다. 물론 넷플릭스의 시리즈를 포함해서 스몰 스크린을 점령한 슈퍼히어로물도 세기 벅차다. 그러나 슈퍼히어로 영화에 피로감을 표현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가을이 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9월 중순, 할리우드는 바쁜 한 주를 보냈다. 토론토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토론토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극장가에 소개된다. TV 분야는 에미상 시상식을 향한 막판 레이스에 집중했다. 여전히 주목할 만한 말이 많았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본다. ‘헬프’ 출연을 후회한다- 비올라 데이비스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급’이라는 유령이 영화계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2017년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 에서 대체로 1~2점의 전문가 별점을 받으며 완성도 면에서 비판을 받았고, 최종 관객수 47만명(손익분기점 300만명)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올초 1월 31일 개봉한 과 지난 7월 26일 개봉한 의 개봉 당시 다시 화제가 됐다. 과 비슷하게 엉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급’이라는 표현은 개봉 직전에 커뮤니티나 매체에 올라온 특정 리뷰에서 파생됐다.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공유,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컴백하나? 공유 (사진 씨네21). 배우 공유가 영화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단 이틀간 두 사람이 ‘말’로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래전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강간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이 드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직에서 잘렸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사장 에이미 파월은 인종 차별적 발언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민감한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