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컴백하나?

공유 (사진 씨네21).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으로 드라마 <도깨비>(2016) 이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주인공 제안을 받은 공유의 소속사측은 영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영화 <서복>은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영원한 삶을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우리나라 제주도로 떠났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한 서복의 전설을 소재로 했다. 영화는 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원한 삶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건축학개론>(2012)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지 준비중
서복

감독 이용주

출연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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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김무열·김성규, <악인전> 촬영 시작

(왼쪽부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사진 키위미디어그룹).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함께하는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지난달 31일 촬영에 들어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을 잡기 위해 그와 손잡은 강력반 형사,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놈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액션 영화다. 연쇄살인사건 유일한 생존자이자 천안 지역 신흥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를 마동석이 연기하고, 그와 손잡고 연쇄살인마를 잡으려는 천안 경찰서 강력반 형사 정태석을 김무열이 연기한다. 그리고, 이들이 쫓는 연쇄살인마 강경호역을 김성규가 맡았다.

악인전

감독 이원태

출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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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딸 이지현, 영화 <대전블루스> 캐스팅

이지현 (사진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영화 <대전블루스>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김용을 작가의 소설 손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대전블루스>는 호스피스 병동의 죽음을 목전에 둔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감동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지현은 극 중에서 조소영 박사 역을 맡아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소통해가는 과정을 선보인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 9일 개막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8 9일부터 14일까지 메가박스 제천,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제천시 문화회관 등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 여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는 각각의 이유로 LA에서 뉴욕으로 가려는 엘리엇과 조니가 9·11테러 여파로 비행기 대신 낡은 밴을 타고 14개 주를 함께하는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38개국에서 온 116편의 음악영화 상영 외에도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 등 영화제가 마련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imff.org)를 참조.


씨네플레이 심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