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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부터 딸, 아들까지 총출동? 실제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

아내부터 딸, 아들까지 총출동? 실제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

피를 나누다 못해 재능마저 닮은 형제, 자매, 가족이 있다. 함께 배우 활동을 하거나 여러 이유로 한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형제, 자매, 가족 배우들을 모아봤다. 짧은 출연 또는 주, 조연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가족 배우들을 찾아보자. │ 루크 헴스워스 - 리암 헴스워스 3월 개봉한 밀리터리 액션 영화 . 필리핀 남서부에서 사라진 CIA 요원 구출작전 지원 임무를 맡게 된 베테랑 드론 조종사 리퍼(러셀 크로우)와 델타 포스 티어-원 부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한국에 이 있다면, 미국엔 이 있다. 장기 방영을 한 프로그램에서 '유머'로 내뱉었던 말이 훗날 현실에서 벌어지면서 이른바 '예언'이 됐다. '없는 게 없는' 못지않게 도 없는 게 없는 프로그램으로 두 프로그램은 '아카식 레코드'(세상 모든 일이 기록돼있다는 가상의 무언가), '일루미나티'(세상을 조종한다는 음모론이 있는 비밀결사 단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은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없는 게 없다'는 명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에서 예언한 순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몇몇 사례를 모았다.
[강정의 씬드로잉] 영화는 침묵 속에서 울리는 장대한 꿈이야! 〈멀홀랜드 드라이브〉

[강정의 씬드로잉] 영화는 침묵 속에서 울리는 장대한 꿈이야! 〈멀홀랜드 드라이브〉

한때, 영화를 얘기하며 자크 라캉이나 슬라보예 지젝 같은 이들의 이론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의미나 구조에 대해 설명 또는 해석하는 방식이었다. 한 소설가는 “깡깡거리고 짹짹거린다”며 빈정댄 적도 있거니와, 다분히 현학적이고 과잉된 지적 편린을 영화에 끼얹는 방식이라 비판할 소지가 다분했다. 그럼에도 때론 일상 어법이나 논리로는 이해도 납득도 힘들어지는 영화를 만나게 될 때도 있는 건 분명하다.
[인터뷰]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인터뷰]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저것마저도 진짜였어?'싶은 지점을 찾아보시라"

때로는 순도 100%의 사실보다, 거짓을 섞은 사실이 더욱 진실처럼 느껴진다던가. 극영화의 형식을 띤 의 파괴력을 높게 예상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는 마치 ‘페이크 다큐’처럼 보인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지금 우리의 현실의 최전선에 맞닿아 있는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인터넷이라는 무형의 공간과 물리적인 현실의 땅 위, 동시에 발을 디디고 있는 시대. 현실과 진실, 거짓과 사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3월 23일 국제 댕댕이 날! 개식용, 공장식 축산, 그리고 생명에 관한 영화들

3월 23일 국제 댕댕이 날! 개식용, 공장식 축산, 그리고 생명에 관한 영화들

강아지는 세상 귀여움의 총합이기도 하지만, 부조리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강아지의 공장식 번식과 사육은 비슷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다른 동물들을 떠올리게 하고, 아우슈비츠(조립라인식 도축은 동물육종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의 우생학과 함께 나치 독일의 히틀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와 같은 악몽으로 구현되기도 한다. 인간성의 상실, 만연된 폭력과 착취의 문화는 동물들이 있는 곳에서 먼저 움텄다. 동물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도 없다. ​ 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파죽지세. 장재현 감독의 가 2월 22일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자가 고통받는 한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 장의사, 풍수지리학자가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주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한다. 또 에서 훌륭한 연기로 빈틈을 채워내 공포를 더욱 깊게 만든 조연들이 있다. 영화를 빛낸 조연 4인방의 다른 영화 속 모습을 만나보자.
디즈니+ 새 시리즈〈지배종〉4월 10일 공개 확정…한효주·주지훈 주연

디즈니+ 새 시리즈〈지배종〉4월 10일 공개 확정…한효주·주지훈 주연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이수연 작가, 박철환 감독의 만남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오는 4월 10일 공개를 확정했다. 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 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 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은 시리즈, , 등을 통해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사회의 본질과 시스템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내며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반려견은 자신보다 주인을 사랑하는 유일한 동물이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존재이고,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강아지의 착한 품성과 무한한 애정을 칭송하는 유명인의 말은 끝이 없다. 그중에서도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파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반려견인 ‘조피'를 늘 상담실에 머물게 했는데, 차분히 엎드려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환자는 점차 마음을 풀고 이야기를 풀었다. 프로이트는 이중성이 기본인 인간과 달리, 개의 순수성을 사랑했다. 그리고 아마도,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한결같음에 매료되었을 테다.
[강정의 씬드로잉] ‘개’라고 쓰고, ‘신’이라 읽는다? 〈도그맨〉

[강정의 씬드로잉] ‘개’라고 쓰고, ‘신’이라 읽는다? 〈도그맨〉

‘Dog’는 당연히 개를 뜻한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을 거다. 거꾸로 읽으면 ‘God’, 즉 ‘신’이다.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말장난일 거다. 명절 대목 앞두고 무슨 헛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겠다. 개는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다. 위기에서 사람을 구해내는 사례도 허다하다. 신은 사람 위에 군림하는 존재라 여겨진다. ‘Dog’를 ‘God’이라 읽으면 그 수직관계가 뒤집힌다. 일단, 말장난은 여기까지다.
[강정의 씬드로잉] ‘학교’에서 진짜 스승은 학생 자신이다 〈예언자〉

[강정의 씬드로잉] ‘학교’에서 진짜 스승은 학생 자신이다 〈예언자〉

감옥에 갇힌 범죄자가 어느 날 꿈을 꾼다. 그의 이름은 말릭 . 교도소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코르시카계 폭력 조직의 두목 루치아니 의 급사 노릇을 하고 있는 청년이다. 루치아니가 시키는 대로 커피를 타고 청소를 하는 등 잔심부름꾼에 불과하다. 총 6년 형을 선고받은 말릭은 가족도 없고, 출소 후 미래도 불투명하다. 꿈속에서 말릭은 어두운 도로를 달리고 있다. 문득 자동차 앞에 거대한 사슴떼가 나타난다. 급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에 부딪친 사슴이 허공에 뜬다. 그리고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의 얼굴이 그 위에 오버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