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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은 줄줄이 빠지기만 하네… ‘렛 힘 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은 줄줄이 빠지기만 하네… ‘렛 힘 고’ 1위 데뷔

포커스 피쳐스의 신작 범죄 스릴러 가 45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주말 간 북미 전역의 관심이 2020년 대선 결과에 쏠린 데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가 한산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지난주보다 관객이 몰리며 2주 만에 톱10 작품들의 주말 성적이 1000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외에도 두 편의 신작이 주말 극장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는 ‘명작 픽사 애니메이션의 시초’답게 제법 많은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4월 국내에서 먼저 개봉한 은 300개가 채 되지 않는 상영관...
애니메이션으로 심리 방역 실시! SICAF2020 요점 정리

애니메이션으로 심리 방역 실시! SICAF2020 요점 정리

연말 영화제 러쉬에 끝판왕이 등판했다. 보통 'SICAF' 라고 부르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SICAF는 7월 개막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일정을 변경해야 했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복합문화축제의 책임을 다하고자 11월에 다시 고삐를 당겼다.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SICAF의 장으로 들어가 보자.
실검 등극까지? 배우 뺨치게 잘생긴 영화감독 6

실검 등극까지? 배우 뺨치게 잘생긴 영화감독 6

충무로의 신예 이충현 감독이 단편영화 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의 모든 촬영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작품 외적으로도 주목을 받았는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의 화살은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충현 감독의 '얼굴'을 향했다. 이충현 감독의 '아이돌스러운' 외모가 다시금 회자했기 때문. 그는 영화 제작보고회 당시에도 잘생긴 외모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우리나라에 잘생긴 영화감독들은 또 누가 있을까.
영국 유명 배우 다 있다?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10

영국 유명 배우 다 있다?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10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가 될 노 타임 투 다이>.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약 15년을 제임스 본드로 활약해온 그의 하차 소식에 전 세계 007 팬들과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차가 결정된 상황에서 2019년 7월, 코드네임 ‘007’을 이어받을 새로운 주인공이 흑인 여성 배우인 라샤나 린치로 확정되며 세대교체가 예고되기도. 여러 논란과 추측 속에서 시리즈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는 “차기 제임스 본드는 남성”이라 확언한 상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촬영현장의 리들리 스콧 감독. 에이리언: 커버넌트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개봉 2017. 05. 09.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시리즈는 어떤 의미일까. 평생의 숙원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할리우드에 불어온 과거 유명 시리즈의 부활, 리메이크 붐으로 인한 비즈니스였을까. 뭐가 됐든 분명한 점이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안내한 괴물이 사는 우주로의 여행은 아직 종착지에 도착하지 않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36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먼저 실험대에 오른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의 북미 성적에 관심을 기울였을 테다(물론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걱정은 좀 줄었겠지만). 결과는 북미 오프닝 2000만 달러, 서서히 부활하려는 북미 극장가에 제대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과 함께 북미 극장가에 등장한 기독교 영화 또한 타깃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위로 데뷔했으며, 이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그저 묵묵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그저 묵묵히

그래도 안다. 도망치지 않을 거라면, 끝내 내가 선택한 사랑이 가치가 있을 것이라 믿는 수밖에 없다는 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출 조영민 출연 박은빈, 박지현, 이유진, 김민재, 송지원, 김성철, 배다빈, 예수정, 김종태, 서정연, 최대훈, 양조아, 안상은, 이지원, 길해연, 백지원, 주석태, 김학선, 김선화, 이노아, 김정영, 고소현 방송 2020, SBS 무엇인가 깊게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안다. 내가 온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늘 보답 받는 건 아니라는 걸.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배우 이학주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그간 맡아온 배역 탓일 수도 있겠지만 날카로운 눈은 어딘지 모르게 무서워 보이고 세 보인다. 하지만 그 무섭도록 강한 눈빛 뒤에는 세상 천진난만한 눈웃음이 숨겨져 있었으니.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로서는 축복받은 얼굴을 가진 그가 지난봄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단숨에 충무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드라마 야식남녀>, 영화 왓칭>으로 틈 없이 활동해온 그가 얼마 전 또 한 편의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의 주연을 맡아 돌아왔다.
어벤져스의 조커 카드 같은 캐릭터, 호크아이

어벤져스의 조커 카드 같은 캐릭터, 호크아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에서 어벤져스 원년 멤버의 위치는 여전히 공고하고 단단하다. 그만큼 원년 멤버들이 쌓아올려 온 업적이 있기 때문이고, 스토리라인 내부에서도 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에 대한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로운 후속 캐릭터들에게 자연스럽게 자리를 물려주고 있는데…. ​ 원년 멤버 캐릭터 중 안타까운 사례를 꼽는다면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마크 러팔로 버전 솔로무비가 나오지 못했던 헐크 , 그리고 하차 후에야 솔로무비를 공개하게 되었으나 펜데믹 사태로 인해 연기를 거듭해야 했던 블랙 위도우 가 있겠다.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천재라는 수식어는 받지 않는 게 차라리 이득이다. 영화 분야에서 이력을 막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천재 칭호가 붙는 순간 세상은 그를 주목하지만 동시에 그를 끌어내리려는 모종의 보이지 않는 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높아진 기대치는 부담으로 그를 포박할 것이고, 늘어난 관심만큼 불신도 힘을 키울 것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졌다 공격받기 쉬운 게 또 천재다. 우린 그런 천재(라 불렸던 이)들을 몇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