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검색 결과

왜 다들 손석구만 말함? <나의 해방일지>로 성장한 김지원을 보라

왜 다들 손석구만 말함? <나의 해방일지>로 성장한 김지원을 보라

나의 해방일지 인기리에 종영한 의 최대 수혜자를 꼽으라면 모두가 입을 모아 손석구를 이야기할 것이다.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법으로 구씨의 매력을 온전하게 녹여내는 데 성공한 손석구는, 를 통해 많은 대중들의 '추앙'을 받는 스타로 우뚝 섰다. 올해 상반기 결산 리스트엔 손석구의 이름이 단연코 앞에 서게 될 것이다. 허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뜨거운 '구씨 열풍'으로 인해 다른 배우들을 향한 언급이 비교적 부족했다는 점이다. 특히 "추앙해요"라는 단어를 쏘아 올린 염미정, 배우 김지원을 우리는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볼수록 매력 넘쳐! 충무로 러브콜 끊이지 않는다는 <종이의 집> 배우

볼수록 매력 넘쳐! 충무로 러브콜 끊이지 않는다는 <종이의 집> 배우

넷플릭스 캐릭터 포스터 데뷔부터 범상치 않았다. 소속사에 들어온 지 3일 만에 보게 된 생애 첫 오디션으로 이창동 감독의 신작에 덜컥 합격해버린 이 신예는 보란 듯이 제 연기력을 자유롭게 펼쳐 보였다. 존재에 대한 의구심에 가득 찬 눈빛, 언제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었던 신기루 같은 소녀. 전종서의 등장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꾀하는 것이 배우의 일이라지만, 전종서는 꽤나 파격적인 역할들을 선보이며 제 색을 바꿔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듯한 행보에 충무로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건 예견된 일이었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노랫말로 자기 이야기 하길 좋아하던, 스스로 ‘수다스러웠던 20대를 보냈다’고 말하는 가수 아이유는 스물아홉에 발매한 앨범 ‘에필로그’를 통해 ‘아무 의문 없이 이 다음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이 다음’은 의 ‘소영’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는 일이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배우 이지은의 존재감은 가수 아이유의 정체성을 등에 업지도, 흐리지도 않은 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수와 배우로서, 아이유와 이지은이 함께 그려온 궤적을 따라가 보았다.
추앙하는 손석구? 액션보다 멜로가 체질! <연애 빠진 로맨스>

추앙하는 손석구? 액션보다 멜로가 체질! <연애 빠진 로맨스>

가 개봉 20일 째인 지금 무려 9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손석구는 대세 배우 타이틀에 이어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목전에 둔 상태다. 그는 드라마 부터 , 또 최근에는 속 ‘구씨’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 속 비교적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조명 받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가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영화 의 ‘박우리’. 이름부터 어딘가 이상야릇하지만(. ) 이대로 묻히기에 너무 아까운 그의 매력을 여러분께 소개하면서, 영화의 매력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영화계 사내 커플! 2편 이상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은 누구?

영화계 사내 커플! 2편 이상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은 누구?

매일 얼굴을 보고,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정이 들게 마련이다. 같은 대학교 캠퍼스나 같은 회사 안에서 유독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영화 촬영장에도 예외는 없다. 덕분에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간이나 감독과 배우 간 열애설 소식이 왕왕 들리기도 한다. 공개 열애 인정 후에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연애는 하되 일은 따로 하는 경우도 많지만, 서로를 원동력 삼아 작품을 함께 하는 커플들도 꽤 있다. 여기 국내 배우와 감독 커플들 중 적어도 2편 이상의 영화를 함께 한 이들을 모아봤다.
'블루칩'의 가치를 입증하는 배우, <안나라수마나라> 최성은

'블루칩'의 가치를 입증하는 배우, <안나라수마나라> 최성은

세상 많은 배우에게 '블루칩'이란 단어가 붙곤 한다. 그 단어의 가치를 입증하는 배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연기는 기본이고 작품을 고르는 안목 또한 좋아야 하기 때문. 그런 점에서 최성은에겐 이제 '신예'라는 수식어 대신 블루칩을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2018년 데뷔 이래 꾸준히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2022년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로 돌아온 최성은을 만나보자. 데뷔 5년차의 성과 최성은은 2018년 연극 이란 작품으로 데뷔했다.
인스타 팔로워만 60배? OTT로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 TOP6

인스타 팔로워만 60배? OTT로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 TOP6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 OTT 플랫폼은 신인배우의 등용문으로 꽤 훌륭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외 동시 스트리밍 되는 해외 OTT의 경우, 배우에게 단숨에 글로벌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공개되는 작품이 많아지는 만큼, 늘어가는 보석 같은 배우들의 탄생이 반갑기만 한 요즘.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로 주목받아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넷플릭스 인간수업> 박주현 2020년 4월 스트리밍된 김진민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죽음은 단지 존재 양식의 변화…아빠가 무서워 말았으면" 울컥하는 수상 소감 모음

지난 6일,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2년 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 날은 관중과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활기를 더했다. 또한, 이 날 시상식은 배우 조현철의 아버지를 향한 특별한 수상 소감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를 향한 응원부터 청심환을 먹을 만큼 떨렸던 수상의 순간까지, 감동과 웃음을 준 국내 배우들의 수상 소감을 모았다. 조현철 “아빠가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은 넷플릭스 드라마 의 조현철에게 돌아갔다.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천우희는 난데없이 빵 뜬 벼락스타가 아니다. 배우로 가는 길에 계단이 있다면 그녀는 계단 하나도 허투루 밟지 않고 차분히 밟고 올라서온 배우다. 2004년 데뷔 후 2013년 영화 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약 9년간 여러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왔다. 이번 달에는 영화 와 가 한 주 간격으로 극장에 나란히 걸리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다수의 상업영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천우희의 얼굴들을 모아봤다.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개봉을 미뤄온 영화들이 하나둘 극장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종종 선물 같은 라인업이 구성되기도 하는데, 이번주 개봉작에선 배우 이혜영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4월 20일 개봉한 와 21일 개봉한 >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 이혜영, 그의 인생을 알아보자. 앵커 감독 정지연 출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개봉 2022. 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