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검색 결과

[7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성민·배정남 주연, 영화 <미스터 주> 크랭크인

[7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성민·배정남 주연, 영화 <미스터 주> 크랭크인

이성민·배정남 주연, 영화 미스터 주> 크랭크인 이성민 , 배정남 (사진 씨네21). 이성민, 배정남 주연의 영화 미스터 주>(가제)가 지난 7월 9일 촬영에 들어갔다. 미스터 주>는 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성민이 빈틈없이 완벽한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를, 열정은 충만한데 어딘가 살짝 부족한 정보국 최고의 낙하산 만식을 배정남이 연기한다.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이해영 감독의 ,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 것만, 한 놈만 패면 좋으련만. 때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해야 할 때가 오기도 한다. 감독들의 경우, 다른 장르로 인정을 받기 위해 혹은 더 많은 작품을 자유롭게 하려고, 여러 이유로 기존 선보인 영화들과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들고나올 때가 있다. '그 감독이랑 이 감독이랑 같은 감독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 법한, 같은 감독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영화들을 골라봤다.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스티븐 연 지난 5월 11일, 스티븐 연은 그가 출연한 영화 메이햄>의 감독 조 린치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샀다. 스티븐 연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은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조 린치 감독의 어린 시절 사진이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스티븐 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된 두 개의 사과문을 올렸고, 영문 사과문이 반성보다 해명에 가깝다는 의견이 일자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후,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티븐 연은 국내 언론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생일에 영화관 선물 받은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생일에 영화관 선물 받은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특정 영화를 향한 인기는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팬들은 열광하던 영화를 가슴에 묻고 또 다른 영화들을 만나 환호를 보낸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지난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말미암은 불한당 팬덤, 설경구 팬덤의 화력은 여전히 식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른바 ‘불한당원’으로 불리는 이들은 불한당>을 향한 지지를 넘어, 배우 설경구의 열성적인 팬을 자처하며 그가 내딛는 발걸음마다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설경구의 51번째 생일에 영화관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2017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에디터의 선택

청룡영화상이 11월 25일 저녁 8시40분에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혜수가 사회자로 설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역시 작년처럼 예측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엔 문동명 에디터가 수상자를 점쳐봤다. 객관적으로 뽑았다고는 하나 믿을 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영화제를 기다리며 가볍게 즐기시길. 최우수 작품상 황동혁 한재림 이준익 변성현 장훈 청룡의 선택 예측 / 은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언론 시사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다.
[1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우상>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캐스팅 확정

[1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우상>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캐스팅 확정

우상>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캐스팅 확정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영화 우상>이 지난 10월 24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아들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정치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은 도의원 구명회(한석규)와 사고로 억울하게 아들을 잃은 유중식(설경구), 그리고 사건 당일 유중식의 아들과 함께 있던 련화(천우희)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한공주>(2013)의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다.
한때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배우 전혜진

한때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배우 전혜진

올해만 해도 벌써 네 번째 작품입니다. , , 그리고 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성실히 관객에게 얼굴 도장 찍는 중인 배우 전혜진입니다. 으로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왔고,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비춘 는 천만 관객을 거머쥐었죠. 배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보상받는다는 듯이 작품 속에서 승승장구 중인 그녀가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연한 데뷔로 '대학로 전지현'이 되기까지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전공했지만 배우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 돌아갈래"부터 '꾸꾸'까지, 설경구의 베스트 캐릭터 10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는 근면한 배우다. 이름을 널리 알린 1999년작 이래 한 해도 쉬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드라마틱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전성기 이후 성패의 부침이 많았던 2000년대 후반에도 그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에서 누아르와 퀴어 로맨스를 능히 소화해 열렬한 팬덤을 얻게 된 그는, 여세를 몰아 기억을 잃어가는 노년의 살인자로 분한 을 내놓으며 다시 한번 범상치 않은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다. 근 20년간 설경구가 선보인 수많은 캐릭터 가운데 유독 빛나는 인물 10명을 골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