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난 연기력, 그리고 <박하사탕>
젠틀맨 혹은 소통왕
감사 인사를
구겨진 설경구를 펴놨다?
‘설경구관’, 영화관에 네이밍을 달아주다
감사 인사를
새로운 전설의 서막, 유력 후보로 떠오른 잭 라우든 1960년대부터 60년 넘게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첩보 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가 제7대 '제임스 본드'를 찾기 위한 막바지 여정에 돌입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차기작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최근 4인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카메라 테스트를 시작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배우 '잭 라우든'이다. 그는 애플TV플러스의 웰메이드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장규리와 배종옥이 선보일 호러 〈완벽한 집〉이 개봉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19일, 영화 〈완벽한 집〉은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집〉은 〈옥수역귀신〉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신작으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 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 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를 표방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소재들을 오브제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 〉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개봉 5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 〉 은 10월 2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281,594명을 기록하며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12일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TOP 4까지 올라선 〈암살자 〉은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흥행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확실히 DC스튜디오는 마블스튜디오에 비하면 자유로운 편이다. 하나의 유니버스를 확립한 후 열심히 달려온 옆집에 비하면 DC스튜디오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고 이제야 다시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IP를 활용하곤 했다. 2019년의 〈조커〉나 2022년의 〈더 배트맨〉이 그런 DC스튜디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클레이페이스〉가 그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월 21일 개봉한 〈클레이페이스〉는 ‘배트맨’이 활동하는 고담시의 빌런 클레이페이스를 실사영화로 풀어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베테랑 변호사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의 팽팽한 신경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기획 및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맡았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 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내며 당당하게 컴백한 차은경의 모습과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두루 섭렵한 '열정 만렙' 변호사 강혜성의 치열한 첫 법정 공방이 담겼다.
글로벌 아티스트를 향한 여정, 차세대 K팝 스타 발굴 프로젝트 방송사 'ENA'가 새로운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 을 오는 12월 17일 처음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에서 모인 21명의 가수 지망생들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양국의 재능 있는 원석들이 모인 만큼,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무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끌었던 그룹 카라의 '니콜',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케플러의 '샤오팅'이 맡아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전망이다.
방탈출 예능의 대명사 '대탈출', 기묘한 도시괴담으로 세계관 확장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도시괴담'이 오는 12월 2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티빙은 기묘한 괴담에 갇힌 출연진이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추리 예능 '대탈출: 도시괴담'의 론칭을 공식화했다. 이는 방탈출 게임을 소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대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으로, 한층 치밀해진 스토리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대탈출'은 2021년까지 총 4개의 시즌을 거치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지난해에는 티빙으로 무대를 옮겨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이었으며, 이번 새 시즌을 통해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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