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검색 결과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흥행도 '만드는' 시대다. 어느 회사의 배급망을 타느냐, 캐스팅이 어떠한가 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도 흥행 수치 또한 얼마간 예상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변수는 언제나 느닷 없이 튀어나오는 법. 2017년 가을 극장가가 그렇게 기록될 법하다. , , 의 3강 구도가 될 것이라는 추석영화 흥행 예측을 무참히 깨고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가 최종 승자로 남았다. 청불영화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재미있다'는 입소문만으로 700만 고지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파괴지왕 마이클 베이가 와플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파괴지왕 마이클 베이가 와플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이 푸드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어떨까. 이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푸드 아티스트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마가 그 주인공. 그는 지난 8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 알폰소 쿠아론, 쿠엔틴 타란티노, 마이클 베이 네 명의 감독 스타일에 맞게 푸드 레시피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각각의 감독 특유의 개성을 한껏 살린 1분 남짓의 영상 곳곳에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넘쳐났습니다. 덕분에 영상을 보면 어떤 영화를 오마주한 것인지 단박에 떠오르는데요.
아카데미 상복이 지지리도 없는 명배우 15명

아카데미 상복이 지지리도 없는 명배우 15명

이제 그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영화상이 있고, 편파적이란 평을 듣는 아카데미더라도, 당연히 상을 받는 배우에겐 영광일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배우들 중에도 아카데미 '무관'에 빛나는 배우들도 있는데요. '진짜 이 사람이. ' 싶은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 아래 순위는 ranker. 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으로 한정합니다. 대체로 주연상이 많은 관계로 조연상을 별도로 표기합니다. #15 빌 머레이 노미네이트| (2004년 76회) 15위에 등극한 건 빌 머레이입니다.
<비포 미드나잇> 그리스 식탁 떠올리며 만든 그리스식 샐러드

<비포 미드나잇> 그리스 식탁 떠올리며 만든 그리스식 샐러드

긴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지나 파리로 향하는 유럽 횡단열차 안. 대학생인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는 좁은 공간에서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곧 식당 칸으로 옮긴 그들은 시간이 흐르는 걸 느끼지 못할 만큼 즐거운 대화를 나누죠. 서로에게 강하게 끌린 이들은 헤어짐이 아쉬워 중간역인 비엔나에 내려 하룻밤 데이트를 즐깁니다. 전차 맨 뒷자리에 앉아 진실게임을 하고 레코드 숍에 들려 LP를 듣고, 놀이공원 관람차에 올라 키스를 나누기도 합니다.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씨네플레이 사무실에는 이렇게 각자 최애 포스터가 붙어있답니다 영화 포스터의 임무는 단연 '영화가 보고 싶어지도록 만들자'일 겁니다. 영화관이나 길거리에서 오가며 쓰윽 보는 포스터 하나에 티켓 구매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포스터는 '소장용'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당장 씨네플레이 사무실만 봐도 에디터 책상마다 좋아하는 포스터 한 장씩은 붙어져 있으니까요. 영화 포스터 중에서도 평생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눈에 띄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이미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그들이죠.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 눈에 띄는 피터의 친구들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 눈에 띄는 피터의 친구들

속 유망주는 톰 홀랜드뿐일까요. 당연히 노노~상큼한 10대 히어로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그리는 만큼 피터의 주변 인물들이 예전 시리즈와는 조금 달라졌죠. 게다가 그들이 다양한 인종의 배우들이라는 것도 눈에 띄었는데요. 그럼 피터의 새로운 친구들이 된 할리우드의 샛별들, 누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볼까요. 고-고. 제이콥 배덜런(Jacob Batalon)피터의 수다쟁이 절친 네드 피터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살금살금 들어오는 걸 보고 놀라 손에 들고 있던 레고 데스스타 블럭을 툭. . .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사람은 누구나 어떤 버릇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감독들도 찍는 영화마다 버릇처럼 나오는 장면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감독들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샷'들을 모았습니다. 웨스 앤더슨- 좌우대칭 샷, 유니폼 , , 웨스 앤더슨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좌우대칭입니다. 사소한 장면이어도 대칭을 꼭 맞춰서 전개되는 화면은 아름다울 정도죠. 그렇다고 데칼코마니처럼 항상 좌우가 똑같은 그림은 아닙니다. 사물이 대칭일 때는 사람에, 사람이 대칭일 때는 배경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연출합니다.
내일은 슈퍼스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소년 배우 8

내일은 슈퍼스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소년 배우 8

니콜라스 홀트, 프레디 하이모어, 토마스 생스터의 공통점은. 바로 누나들 심장 저격했던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점이죠. 어느새 쑥쑥 자라 오빠미 뿜뿜, 할리우드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이들. 오늘은 이들처럼 쑥쑥 장성할, 혹은 벌써 장성한(ㅋㅋㅋㅋ) 소년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심장 부여잡을 준비되셨나요. . 그럼 출발~. 톰 홀랜드 Tom Holland, 1996. 06. 01 할리우드의 핫한 영 스타 1위. 3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입니다. 그는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 남자.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에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을 선정했습니다. 포함된 작품은 모두 2000년 이후에 제작된 장편 극영화입니다. 해당 매체의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25. 박찬욱 (2002)(2003)(2005)(2009)(2013)(2016)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끌었고 극한의 폭력성, 무결점의 비주얼, 예상하지 못할 플롯 구성이 특징입니다. 는 제5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로 올랐고,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그 장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사실주의 배경은 감동이었죠. 일본까지 갈 여력이 없다면.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굿즈 가 있으니까요. 팝콘통 하나도 소중합니다. 를 봤습니다. 세바스찬 과 미아 의 사랑과 특히 영화음악이 감동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더 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한정판 LP와 턴테이블을 사볼까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굿즈는 영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입니다. 엽서. 옆자리 문부장 에디터의 레드벨벳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