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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검색 결과

[부부명화] MBTI ‘P형’ 인간들의 결혼 준비 <웨딩위크>

[부부명화] MBTI ‘P형’ 인간들의 결혼 준비 <웨딩위크>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MBTI가 유행하면서 편해진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부부의 성격을 단박에 정의할 단어가 나온 것이다. 우리는 무계획으로 대표되는 P형 인간이다.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원년 멤버가 속편 복귀 거절한 이유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원년 멤버가 속편 복귀 거절한 이유

이걸 안 해. 속편 제안 거절한 이유 트루디 차콘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 흥행이 보장된 영화, 다시 돌아와달라면 거절할 배우가 얼마나 있을까. 특히 그 영화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의 속편이라면. 하지만 한 배우가 시리즈의 복귀를 거절한 사실을 밝히면서 화제에 올랐다. 1편에서 트루디 차콘으로 출연한 미셸 로드리게즈다. 최근 개봉한 의 '바바리안' 홀가 킬고어로 돌아온 미셸 로드리게즈는 한 인터뷰에서 속편에서 복귀할 것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스필버그,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자전적인 이야기들

스필버그,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자전적인 이야기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는 스필버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를 비롯해 감독들이 만든 자전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 프랑수아 트뤼포 Les 400 coups, 1959 장뤽 고다르의 와 함께 프랑스 누벨바그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회자되는 . 프랑수아 트뤼포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지 「까이에 뒤 시네마」의 수장 앙드레 바쟁의 후원을 받아 성장해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글을 쓰고 매체의 동료들처럼 영화를 연출했다.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이소룡(Bruce Lee, 1940~1973)이 정식 주연을 맡은 영화는 정확히 네 편 반 정도라고나 할 수 있겠다. 1971년 을 시작으로 (1972), (1972), 그리고 와 (1973). 그는 촬영 중 사망했다. ‘당룡’이라 알려진 한국인 배우 김태정이 대역을 맡은 그 작품은 완성도 미완성도 아닌, 엉성한 짜깁기로 점철된 괴작이었다. 이소룡은 그 작품에 자신의 무술 철학을 온전히 담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의 죽음에 대해선 아직도 썰이 분분하나, 확언은 하지 않겠다.
<더 웨일> : 내가 먼저인가 신이 먼저인가

<더 웨일> : 내가 먼저인가 신이 먼저인가

오스카 수상을 축하합니다 굴곡진 배우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2008)는 한때 잘 나갔지만, 이제는 지난 시절의 영광을 그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없는 퇴물 레슬러의 재도전기를 그린다. 놀라운 것은 정말로 그런 궤적으로 살아온 배우 미키 루크를 캐스팅하여 미친 연기를 보이게 한다는 것. 최근작인 (2023)에서도 마찬가지다. 주인공 찰리 역할의 브렌든 프레이저는 (1999) 시리즈를 통해 대성공을 거둔 섹시스타였지만 무리한 촬영으로 중상을 입고, 성추행의 피해 등으로 망가져갔다. 우울증과 폭식증이 겹쳐 수렁에 머물렀다.
누구도 믿으면 안돼! 불신의 분위기로 꽉 채운 영화들

누구도 믿으면 안돼! 불신의 분위기로 꽉 채운 영화들

계절이 바뀌면 갑자기 땡기는 음식이 있듯, 영화도 시기에 따라 갑자기 흥미가 동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은 한 인물의 심리에 깊이 파고드는 개봉작이 많아서인지 쫀듯한 긴장감이 맴도는 영화가 조금은 생각났다. 특히 작년 말 공개한 을 보고 추리 게임을 플레이한 필자였기에 이런유의 영화는 뭐가 더 있을까 궁금했다.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를 제외하고, 추리 장르의 긴장감이나 불신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보여준 영화들을 옮긴다. 쿠엔틴 타란티노 이 나왔으니 그런 미스터리 실내극의 전신이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 을 빼놓을 수 없다.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은 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90년대의 인기 배우 브랜든 프레이저가 272kg의 남자를 연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의 브랜든 프레이저와 더불어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의 면면을 모았다. 로버트 드 니로 복싱 챔피언 제이크 라모타의 전기영화 (1980)은 현역 선수로 활동한 젊은 시절과 은퇴 후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된 중년을 아우른다.
개봉 박두 베를린 영화제! 배우 유태오 주연 미국 영화와 홍상수 신작까지, 화제작 무엇?

개봉 박두 베를린 영화제! 배우 유태오 주연 미국 영화와 홍상수 신작까지, 화제작 무엇?

73회 베를린 영화제가 오는 2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주요 초청작들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비롯한 라두 주데 감독, 두기봉 감독, 카를라 시몬 감독,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 등 심사위원진들이 선별하게 될 경쟁부문 후보작들 등 올해의 화제작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쉬 컴 투 미 She Came to Me 레베카 밀러 올해 베를린 영화제의 개막작은 레베카 밀러의 다. 아버지인 극작가 아서 밀러에 관한 다큐멘터리 (2017) 이후 6년 만의 신작.
'풍자 호러' 전성시대! 뼛속까지 냉기가 흐르는 명품 호러영화 2편

'풍자 호러' 전성시대! 뼛속까지 냉기가 흐르는 명품 호러영화 2편

첫 번째 추천, (미미 케이브, 2022):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극작가이자, 감독 (, 등), 그리고 프로듀서인 아담 멕케이가 제작을 한 공포영화다. 는 작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이야기는 데이팅 앱으로 쓸 만한 남자친구를 찾고 있는 ‘노아’ 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아는 매일 밤 앱을 키고 도전을 해보지만 대부분 무례하고, 변태이거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 뿐이다. 데이팅 앱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중, 노아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스티브’ 를 만나게 된다.
<라라랜드> 음악 못 잊어! 데이미언 셔젤, 스필버그, 팀 버튼 외에도 음악가와 찰떡 콜라보한 감독들

<라라랜드> 음악 못 잊어! 데이미언 셔젤, 스필버그, 팀 버튼 외에도 음악가와 찰떡 콜라보한 감독들

​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이 곧 개봉한다. 1920년대 할리우드 영화계를 소재로 한 영화로, 브래드 피트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았다. 셔젤의 모든 영화를 함께 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리지널 스코어를 만들었다. 셔젤과 허위츠와 더불어 감독과 음악가의 강력한 협업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데이미언 셔젤 저스틴 허위츠 데이미언 셔젤과 저스틴 허위츠의 연은 학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버드 재학할 당시 룸메이트였고, 함께 인디 밴드 '체스터 프렌치'를 결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