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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검색 결과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인형의 몸에 들어간 살인마와 그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년 앤디에게 벌어진 이야기. 호러의 아이콘 처키의 데뷔작(!) 은 개봉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처키의 이야기는 30년간 7편의 시리즈로 이어졌다. 그간 아내도 생기고, 자식도 생기고, 자신의 분신까지 만든 처키. 2019년 개봉한 은 다시 이야기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리부트작이다. 초심으로 돌아간 처키의 스크린 방문을 맞아, 원작과 리부트작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파리의 딜릴리> 미셸 오슬로 감독의 전작을 소개합니다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파리의 딜릴리> 미셸 오슬로 감독의 전작을 소개합니다

미셸 오슬로 감독
<스탈린이 죽었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탈린이 죽었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탈린이 죽었다!감독 아만도 이아누치출연 스티브 부세미, 사이몬 러셀 빌, 패디 콘시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정치는 유머를 싣고★★★☆독재자 스탈린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몰고 온 소련 권력층 내부 분열을 유머와 풍자에 실어 시종 유쾌하게 그려낸다. 권력을 어떻게든 부여잡으려는 엉성하고도 어리숙한 캐릭터들을 코믹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 풍자 방법이 흥미롭긴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 스크린 밖 현실 정치가 워낙 희극적이라….
<바이스>, 고요히 폭정이 시작되는 곳

<바이스>, 고요히 폭정이 시작되는 곳

나라마다 “오렌지 대가리”는 다 있다 는 예사롭지 않은 자막으로 영화의 문을 연다. “다음 이야기는 실화다. 혹은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딕 체니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지도자였으므로. 하지만 우리도 좆나게 최선을 다했다,” 모종의 결기와 유머감각이 어우러진 표현에 피식 웃다가 문득 궁금해진다. 대체 얼마나 최선을 다했기에 애덤 매케이는 영화 대문에다 비속어까지 새겨가며 자신의 노력에 대해 강조한 것일까.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 어떤 엄격한 과정을 거쳤을까.
귀로 상상하라! <더 길티>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귀로 상상하라! <더 길티>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이미지를 절제하고 사운드를 극대화한 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구스타브 몰레르 감독의 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뮌헨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받고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다. 긴급구조전화센터에서 일하는 남자에게 걸려온 한통의 구조 요청 전화만으로 88분을 지탱하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는 기초적인 요소로 영화가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지 실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미 할리우드에서 제이크 질렌홀 주연 및 제작으로 리메이크를 결정했을 만큼 흥미로운 영화.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그린 북>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그린 북>

인물 설정은 전형적인 , 낯섦은 어디에서 오는가 은 제목 ‘그린 북’ 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영화가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다룰 것이란 걸 충분히 예상하게 한다. 그런데 이 영화의 연출은 (1994)를 비롯해서 (1998)와 (2001) 등 특유의 코미디영화 연출로 잘 알려진 피터 패럴리 감독이다. 그동안 감독이 연출한 영화의 주제와 스타일을 고려하면 이번 영화 은 그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제의 작품이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영화 포스터를 자세히 뜯어보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2시간 남짓의 영화를 한 장의 이미지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다 함축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매체 에서 선정한 2018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를 소개한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도 있고, 미개봉한 작품도 꽤 있다. 15. 한 장의 포스터에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가 죽음을 영화에 끌어들이는 법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가 죽음을 영화에 끌어들이는 법

죽음을 견디다 린 램지는 (2011)에서 소년의 얼굴에 살인마의 초상을 겹쳐놓는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조합이지만 그녀에게 삶이란 그런 것 같다. 있어서는 안 되는 곳에 있어서는 안 될 것들이 생생히 박혀 있는 살풍경이야말로 삶의 민낯이 아닌가. 그 불협화음 앞에서 당신은 무얼 할 수 있느냐고 린 램지는 묻는다. 그녀의 신작 (2017)에는 다양한 ‘겹침’이 등장한다. 남자의 목소리 위로 소녀의 목소리가 겹쳐지고, 음악의 선율 위로 다른 선율이 겹쳐진다. 그러나 분별없이 겹쳐지는 그 풍경은 조화롭지 않다.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의 돌연변이, 의 좀비 등 독특한 분장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니콜라스 홀트. 그가 명작 소설 의 탄생 비화를 담은 로 돌아왔다. 니콜라스 홀트가 맡은 제리 샐린더(J.D. 샐린더)는 반항기 가득한 문학청년이다. 영화는 연애, 전쟁 등을 거치며 어떻게 그가 소설을 완성했는지를 그린다.니콜라스 홀트는 괴상한 분장을 보여준 영화 외에도 귀여운 꼬마, 사랑에 빠진 청년 등 다양한 배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아웃사이더 소설가로 변한 그를 만나보기 전, 그의 출연작들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빅 리틀 라이즈>부터 <몸을 긋는 소녀>까지 장 마크 발레의 진화

<빅 리틀 라이즈>부터 <몸을 긋는 소녀>까지 장 마크 발레의 진화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젠 체이니) *이 글은 빅 리틀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