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검색 결과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 포스터 2018년의 한국 영화는 이 전편에 천만을 넘어서는 진기록을 남겼다. 또한 , 같이 작은 영화들도 의외로 선전하며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극장에 걸렸다. 그러나 이나 같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긴 영화들도 있었다. ​ 2019년에는 , , , 등 디즈니가 주도하는 해외 영화 라인업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부디 한국영화가 선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기대작들을 정리해 본다.
‘마약왕’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 <마약왕>처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약왕들

‘마약왕’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 <마약왕>처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약왕들

대한민국의 마약왕 이황순 에서 송강호가 연기한 이두삼은 실제 1970년대를 주름잡던 마약사범 이황순을 모델로 한다. 그는 금, 시계 등의 밀수입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거대한 마약 유통망을 구축했다. 그는 1972년 밀수 혐의로 체포되어 4년형을 받지만, 1년만에 교도소 직원을 매수하고 폐결핵 진단서를 위조해서 행집행정지로 자유의 몸이 된 수완가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마약유통에 손을 댄 이황순은 ‘황순파’라는 조직을 만들고 말 그대로 동아시아의 마약왕으로 군림한다. 1980년 체포되던 날의 상황이 전설로 남아있다.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출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송경원 기자얕고 넓은 바다의 왕자가 선사하는 쇼, 쇼, 쇼★★★☆욕심부릴 곳과 버릴 곳을 철저하게 선별했다. 스토리는 최대한 단순하고 고전적이며 익숙하게 접근하고, 대신 볼거리를 최대한 화려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 캐릭터의 깊이를 포기하는 대신 구간마다 색다른 코스를 선보이는 어트랙션의 전략에 가까운데, 결과적으로 DC 유니버스의 심폐 소생술로는 적절한 판단 같다. 육지에서와 바다에서의 능력 차이를 영리하게 활용한 구성과 레퍼런스의 승리.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마약왕> 제작기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마약왕> 제작기

1970년대 그 남자의 흥망성쇠 김진우 프로듀서, 고락선 촬영감독, 조화성 미술감독에게 듣는 제작기 1970년대 초,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약왕의 존재는 시대의 격동 속에서 태어난 돌연변이와 같았다. 은 배우 송강호의 압도적인 부피감이 만들어낸 인물 이두삼을 통해, 오로지 그 시절에만 가능했던 성공과 몰락을 그린다. 제작진에겐 일반적인 고증으로 대체할 수 없는, 소위 ‘마약왕’만의 세계를 상상하는 일이 주요 과제였다.
씨네플레이와 함께 하는 <마약왕> 시사 이벤트

씨네플레이와 함께 하는 <마약왕> 시사 이벤트

마약왕 감독 우민호 출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개봉 2018.12.19. 상세보기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12월 기대작들 책임진 감독들의 전작 5

벌써 12월이다. 이제 슬슬 한 해를 정리하며 마무리할 때다. 그러나 극장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듯 아껴놨던 기대작들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아마 12월 개봉 영화들을 보다 보면 금방 2019년 새해가 밝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말엔 기대감 가득한 마음으로 12월에 찾아올 영화들을 만든 감독들의 전작들을 먼저 살펴보는 건 어떨까.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바로보기 제임스 완 감독의 장기는 공포다. 공포 영화 , 시리즈를 히트시키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졌다.
6번이나 함께 출연했다고?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

6번이나 함께 출연했다고?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

작품을 통해 유독 여러 번 만난 배우들이 있다. 연기라는 게 배우들의 호흡이 중요한데 작품을 여러 번 함께한다는 것은 그만큼 연기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익숙한 조합에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같은 배우지만 저마다 다른 영화들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3편 (2006) 조승우 X 백윤식 화투판에서 돈을 몽땅 날린 고니 는 복수를 결심하고 전설의 도박꾼 평경장 을 찾아간다. 평경장 집에서 합숙하며 그에게 손기술을 배우며 사제지간(. )으로 만났던 것이 첫 인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장동건, 현빈 주연의 사극 좀비 영화 이 10월25일 개봉했다. 사극과 좀비를 합친 신선한 조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올해 각각 , 으로 이미 한차례 관객들을 만났던 장동건, 현빈. 거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에서 이완용을 연기한 김의성까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으니, 은 익숙한 배우들이 그리는 색다른 영화가 될 듯하다. 로 올해 두 번째 영화 필모그래피를 장식한 장동건, 현빈, 김의성. 그러나 두 편을 넘어 올해만 세 편 이상의 영화로 모습을 비추는 배우들도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는가.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 열 편 쯤 찍어도 무명이었던 무명 시절 긴 배우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이 배우들에게도 인생 캐릭터가 찾아왔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을 모았다. (2008), (2012) 이성민 →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시작해 영화, 드라마 단역부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해왔다. 첫 영화 커리어는 독립영화 (2001)의 도둑 1 역.
<독전>부터 <내부자들>까지, 본편 vs 확장판 개봉, 뭐가 달라?

<독전>부터 <내부자들>까지, 본편 vs 확장판 개봉, 뭐가 달라?

*스포일러 주의. 유독 마니아층을 거느린 영화들이 있다. 이런 영화들은 팬들의 기대에 힘입어 종종 본편에 추가 장면을 넣은 확장판 을 제작하곤 한다. 보통은 블루레이를 통해 추가 장면을 넣곤 하지만 확장판으로 극장 개봉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실 영화의 팬이 아니라면, 한 번 본 작품을 또 보자니 좀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런데 확장판의 내용이 궁금하긴 하다. 이 포스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당연히 스포일러는 주의하시고 어떤 장면이 달라지고 추가됐는지 확인해보자. 2018. 5. 22 개봉201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