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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제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작은 영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제를 꼽는다면, 단연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떠오른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들꽃영화상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분리 운영했던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합한다. 명칭도 ‘제10회 들꽃영화제’로 통일했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해외 영화도 볼 수 있다.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이제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로 자리잡은 의 네 번째 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보기 전후 되짚어볼 만한 (2014), (이하 , 2017), (이하 , 2019)의 팩트들을 모았다. 존 윅 4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개봉 2023. 04. 12. ​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1999)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대역으로 만나 친구가 됐다.
그는 왜 다시 무기를 들었나, 킬러 영화 추천

그는 왜 다시 무기를 들었나, 킬러 영화 추천

“그런 거 할 시간에 우리의 존 윅은 총이라도 한 번 더 쏩니다. ”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도 ‘존 윅’이 얼마나 간결하고 심플하게 사람을 죽이는 킬러인지는 알고 있다. 그의 성격을 보여주듯, 이름도 간결한 그는 (2014)을 시작으로 (2017)와 (2019)을 거쳐 다시 (2023)로 돌아왔다. 수식어 없이, 다시 이름 하나로 돌아온 그는 오로지 전진한다. 4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킬러의 모습에 팬들은 속절없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오늘은 킬러의 오리지널, 개봉 기념으로 킬러 영화들을 추천하고자 한다.
하이틴 청춘의 상징! 영화 속 프롬 씬 모음

하이틴 청춘의 상징! 영화 속 프롬 씬 모음

삶이 지겨울 땐, 스스로를 미국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이라 상상하곤 한다. 고등학교 때, 한국식 야자를 하며 책상 앞에 주구장창 앉아있을 때도 그런 상상을 했다. 나는 미국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내 이름은 사실 김지연이 아니라 킴벌리다, 나는 이 시기만 지나면 프롬(prom, 졸업 파티)을 간다, 멋있는 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해 나의 10대를 마무리한다, 라며 염불을 외우듯 스스로를 환상 속에 가두곤 했다. 그때의 나는 비록 입시에 찌든 K-고등학생이었지만, 머릿속만큼은 할리우드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누구? 절대 지켜 소년美! 절대지켜 유태오!

지구상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누구? 절대 지켜 소년美! 절대지켜 유태오!

유태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지구상에서 가장 잘 생긴 배우라서'. 넷플릭스 시리즈 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밝힌 이 배우의 캐스팅 이유다. '잘생김'을 전면에 배치한 담백한 캐스팅의 변이라니.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호들갑인가. 했지만 배우 '유태오'의 사진이 뜨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것도 아주 격렬히. 하지만 치이는 게 잘생김이요, 범람하는 것이 선남선녀다. 배우 유태오에게는 준수한 용모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은 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90년대의 인기 배우 브랜든 프레이저가 272kg의 남자를 연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의 브랜든 프레이저와 더불어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의 면면을 모았다. 로버트 드 니로 복싱 챔피언 제이크 라모타의 전기영화 (1980)은 현역 선수로 활동한 젊은 시절과 은퇴 후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된 중년을 아우른다.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1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슬랭인 ‘Hype’의 뜻은 ‘멋진’, ‘트렌디한’, ‘신나고 흥분되는’ 정도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뉴진스가 애타게 부르는 ‘Hype Boy’는 ‘완전 멋진 남자’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소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그들은 주로 하이틴 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사랑스럽거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Hype Girl’들이 푹 빠져버릴 영화 속 ‘Hype Boy’들을 만나보자.
올해 할리우드 기대작 엿볼 단 하루, 슈퍼볼에 예고편 공개한 영화들

올해 할리우드 기대작 엿볼 단 하루, 슈퍼볼에 예고편 공개한 영화들

미국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다는 날, 슈퍼볼 선데이.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미식축구 리그의 결승전 슈퍼볼은 전 세계 영화팬들도 집중하는 날이다. 왜. 미국 스포츠계 최대 행사로 미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만큼 할리우드도 이때 거액을 들여 각 회사 기대작의 예고편이나 광고를 공개하니까. 올해도 마찬가지, 2023년 흥행을 노리는 기대작들이 슈퍼볼에서 새로운 영상을 줄줄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슈퍼볼에 예고편을 공개한 기대작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소식] 빈 디젤이 <분노의 질주> 마지막 빌런으로 원하는 배우는 누굴까

[할리우드 소식] 빈 디젤이 <분노의 질주> 마지막 빌런으로 원하는 배우는 누굴까

이드리스 엘바 “나 자신을 흑인 배우로 규정하지 않아”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드라마 , 시리즈, 등으로 국내 대중에게도 익숙한 이드리스 엘바가 '흑인 배우'가 아닌 그저 배우로 규정 받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 이드리스 엘바는 드라마 의 속편 영화 공개를 앞두고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삶과 배우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중 자신의 인종 '흑인'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80년대 여피족 이야기라고? 아니지, 2023년 한국에도 있는 <아메리칸 사이코>

80년대 여피족 이야기라고? 아니지, 2023년 한국에도 있는 <아메리칸 사이코>

"첫 번째 있지. 쟤가 P아파트 살아. 그리고 저기 두 번째 있는 애가 그냥 일반 그 앞에 단지인데, 그 단지 건물주야. 그러니까 결국 쟤가 제일 잘 사는 거야. 세 번째 X아파트 엄마가 그것도 모르고 으스댔어. 그런데 결국 건물주여서 깨갱 하잖아. " ​ 신도시 사는 서준이네 부모는 영어 유치원에 보낸 아들 학예회에서 이런 말들을 나눈다. 주차장이 협소했는지 남편은 계속 "차 빼 달라"라는 전화에 불려 나가고, 처음에는 잔뜩 풀이 죽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