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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었고, 전 세계가 감염병과의 사투에 돌입했다. 영화와 TV 산업도 크게 영향받고 있다. 세계 전역의 극장이 폐쇄되고, 영화 개봉이 미뤄지고, 전 세계에서 진행되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었다. 톰 행크스, 이드리스 엘바 등 배우들과 뉴스, TV 드라마, 영화 제작진 중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만큼 사회를 정지시키고 경제를 서서히 마비시킨다. 영화나 드라마로 전염병이 창궐한 ‘만약’을 상상해 봤지만, 현실만큼 무섭진 않은 듯하다.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올해 미국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시상식은 그야말로 짤 파티였습니다. 화제의 순간이 많았단 뜻이죠. 의 앙상블상 수상만큼 주목을 받았던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세기의 커플이 재회한 현장이었습니다. 바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만남입니다. ​ View this post on Instagram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이 사람, 쉬기는 하는 걸까. ’ 그런 생각이 드는 배우가 있다. 한국 영화를 열심히 챙겨 본 관객이라면 배우 권해효의 얼굴을 해마다 최소 한두 번은 봤을 테니까. 권해효는 올해 , 에 이어 이란 옴니버스 독립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내후년이면 배우 인생 30년을 맞이할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한낮의 피크닉 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출연 권해효, 김금순, 곽민규, 윤혜리, 류경수, 김욱, 서벽준, 공민정, 이우정 개봉 2019. 07. 04.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 더 무비>, 미국 박스오피스 10위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 더 무비>, 미국 박스오피스 10위

방탄소년단의 공연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가 지난 주말 북미에서 개봉해서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스크린으로 이어진 BTS 열풍 는 지난 11월 15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했다. 박스오피스에 , , 같은 흥행작이 즐비한 가운데, 첫 주말 성적 기준으로 241만 2498달러를 벌어들이며 당당히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9위에 올라있는 화제작 의 주말 성적 250만 1616달러와 근소한 차이였다. 무엇보다 는 단 629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다.
<데어데블> 시즌 3의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데어데블> 시즌 3의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에이브러햄 리에즈만)*데어데블> 시즌3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올해 뉴욕 코믹콘에서 데어데블>의 신입 쇼러너 에릭 올레슨은 상당히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패널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복도 액션 시퀀스를 기억하는지 물으며, 그보다 더 멋진 것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당연히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릴리 프랭키의 얼굴이 꽤나 익숙할 것이다. 2013년 이후로 고레에다 세계에 꼬박꼬박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이 배우. 연기력이 몹시 출중해 배우 한 길만 판 것은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었다.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1. 그의 이름은. 릴리 프랭키가 본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당연히 예명이다. 그의 본명은 나카가와 마사야.
국내 최초 오디션 전용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셀프테이프

국내 최초 오디션 전용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셀프테이프

오디션 지원부터 커뮤니티 참여까지. 배우 캐스팅도 앱을 통해. “X월X일 충무로, 홍대 투어 다녀왔습니다. ” 신인배우들이 오디션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종종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온다. ‘투어’란 캐스팅 기회를 얻기 위해 신인배우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들고 직접 영화·드라마 제작사를 찾아가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다. 하지만 ‘투어’를 통해 신인배우가 오디션 기회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제작사에는 늘 수백장 분량의 신인배우 프로필이 쌓여 있다.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영화 케이퍼 무비의 대표적인 감독이죠.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신작 로건 럭키>(2017)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출연한 로건 럭키>는 운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로건 패밀리의 인생 역전 한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스티븐 소더버그와 채닝 테이텀이 사이드 이펙트>(2013) 이후 감독과 주연 배우로 4년 만에 만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채닝 테이텀은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로건 패밀리의 첫째 지미 로건 역을 맡았습니다.
하나의 롱테이크로 만든 영화도 있다? 롱테이크 명장면들

하나의 롱테이크로 만든 영화도 있다? 롱테이크 명장면들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 영화를 관람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장면, 혹시 롱테이크로 촬영된 장면은 아닌가요. 이런 장면들처럼요. (, ) 근래 많은 영화들이 롱테이크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어떤 영화, 어떤 장면에서 사용했는지, 혹은 영상에 새겨진 내용이 어떤지에 따라 확연하게 다르죠. 우리가 기억하는 롱테이크, 어떤 것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롱테이크가 왜 새롭지.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롱테이크는 그렇게 보편적인 촬영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에는 '왈츠'라는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이 있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카세트테이프 맞다. 아마존 재팬에서 근무하던 대표가 한 번 끝난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서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왈츠에는 5천 개의 카세트테이프와 워크맨 등의 기기가 있다. 우리가 엘피 라 부르던 바이닐 이 유행처럼 다시 떠올랐을 때 젊은 세대에게 그게 새로운 매체로 인식됐던 것처럼 카세트테이프 역시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매체가 된다. 한국에도 여전히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