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검색 결과

흥행 성적은 아쉬웠지만, 놓치기 아까운 올해의 영화 5편

흥행 성적은 아쉬웠지만, 놓치기 아까운 올해의 영화 5편

연말을 맞이해 수많은 이들이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뽑는다. 최고의 영화들을 뽑는 것도 의미 있지만 이번 기획은 영화의 재미나 완성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조명 받은 작품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 가운데 미처 극장에서 보지 못한 작품이 있다면 올해가 지나기 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2월 27일 부터 1월 3일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 11월 셋째주 개봉작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두 작품이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넷플릭스가 만난 과 영화를 완성하고 스스로 세상을 놓은 故 후보 감독의 다. 각각 3시간 29분, 3시간 54분 동안 진행되는 영화다. 3시간을 넘길 정도로 긴 영화라면 제 작품을 향한 감독의 결단이 따르는 법. 기나긴 러닝타임이 결코 아깝지 않을 영화적인 경험을 안겨주는 명작들을 소개한다. , , 시리즈, 시리즈, 는 포함되지 않은 리스트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11. 20.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상반기 개봉 영화 5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상반기 개봉 영화 5편

2019년이 시작된 후 반년이 훌쩍 지났다. 반 토막 나버린 달력을 바라보며 속절없이 가는 시간을 원망하는(. ) 시즌이 다가온 것. 올해의 개봉작을 부지런히 챙기지 못해 아쉬움이 큰 이들이었다면, 아래 영화들과 함께 2019년의 상반기를 마무리 지어보는 건 어떨까. 상반기 개봉작 중 놓치면 아쉬울 영화 5편을 선정했다. 7월 5일 부터 7월 12일 정오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아래 영화들을 다운로드할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도 발급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한국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은 C, L, M 멀티플렉스 전부가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살펴보면 동서고금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여는 7월은 특히 그 기회가 많고 넓다. ‘영화와 공간: 도쿄’ ​ 7월 2일~21일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2015년부터 매해 여름 특정 도시를 테마로 영화들을 상영하는 '영화와 공간' 기획전.
2019 상반기 스크린 씹어먹은 여성 캐릭터 6

2019 상반기 스크린 씹어먹은 여성 캐릭터 6

영화는 시대의 영향을 받는다. 2019년 상반기 스크린에선 인상 깊은 여성 캐릭터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강렬한 한 방을 날린 여성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앤 여왕 올리비아 콜맨, 는 절대 권력을 쥐려는 세 여성의 팽팽한 암투를 다룬다. 앤 여왕은 그 관계의 무게중심을 잡고 있는 인물이다. 여왕으로서 꼿꼿한 권위를 내세우다가도, 사적인 공간에 들어서면 온갖 변덕을 부리며 히스테릭, 심신미약 절정의 본색을 드러내던 캐릭터.
<아사코> 우리가 우리를 갱신할 때까지

<아사코> 우리가 우리를 갱신할 때까지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영화 없는 곳에서 영화를 탄생시키는 방법 아사코는 왜 떠나는 걸까. 하마구치 류스케의 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지점이다. 아사코 는 료헤이 와 오사카로 떠나기 직전에 마련된 송별회 자리에 놀랍게도 바쿠 가 찾아오자 그의 손을 잡고 함께 사라진다. 그러고는 짧은 동행을 마친 뒤 료헤이에게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지만,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일탈적인 궤적이 왜 필요했을까. 영화는 그녀의 심리를 명쾌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랑에 관한, 리얼리즘이 가미된 판타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에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두명의 인물을 연기한다. 아사코 의 첫사랑이자 자유롭고 이기적인 청년 바쿠, 8년 후 아사코가 도쿄에서 만난 평범하고 성실한 료헤이. 성격이 정반대인 두 인물은 무심히 흐르는 시간의 간격을 두고 아사코의 인생에 등장한다. 2013년 로 영화를 시작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6년간 (2014), (2016) 등 대중적인 영화와 (2016), (2017) 등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력을 다각도로 넓혀왔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 믿을 수 없겠지만 왼쪽 남성도 틸다 스윈튼이다. 배우의 얼굴은 하나지만 하나가 아니다. 그들의 얼굴은 영화마다 끊임없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여성이었다가, 남성이었다가, 학생이 되고 노인이 된다. 심지어 한 영화 속에서 2인 이상의 역할을 소화해 내는 배우도 있다. 이에 오늘은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 외에도 같은 외모, 다른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를 그린 아사코>와 틸다 스윈튼의 1인 2역, 특히 남장이 눈에 띄는 서스페리아>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아사코>, 성장한 것 같지만 결국은 제자리인 불안

<아사코>, 성장한 것 같지만 결국은 제자리인 불안

다시 도착한 실패 몇 가지 약점을 고백하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애석하게도 나는 하마구치 류스케의 ‘전설적’ 전작 (2015)를 아직 보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를 두고 와 비교하며 온통 실망과 불만을 쏟아냈던 비평들에 어찌됐든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의 원작인 시바사키 도모카의 동명 소설을 읽지 못했다. 인터뷰 기사들을 통해 영화가 소설과 몇몇 지점- 예를 들어 동일본대지진 에피소드- 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정확하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논할 수 없다.
연애 세포 0%라면 클릭! 로맨스 장인 배우들이 당신의 연애 세포를 충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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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벚꽃과 함께 팔짱 낀 커플들이 길거리를 점령하는 계절. 이불 밖으로 나서지 않았다 해도 스마트폰 속 소셜 미디어 피드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달달한 사진들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계절이 와버린 것이다. 연애 세포 0%의 상태라 어쩐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없던 연애 세포도 만들어준다는 로맨스 장인 배우들의 달달한 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웠던 이 배우들의 전작 속 활약도 함께 소개한다. 하마베 미나미 그간 숱하게 봐왔던 로맨스 영화 속 시한부 소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