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수입" 검색 결과

<북스마트>와 함께 보자, 일탈을 꿈꾸는 10대가 주인공인 시대별 영화들

<북스마트>와 함께 보자, 일탈을 꿈꾸는 10대가 주인공인 시대별 영화들

북스마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 출연 케이틀린 디버, 비니 펠드스타인 개봉 2021. 01. 27. 상세보기 문득 그리워진다. 그때 그 시절. 나이의 앞자리가 2, 3, 4가 아닌 1이던 시절. 세상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때는 전부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지던 10대 시절. 1월 27일 개봉한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는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앞둔 모범생 에이미 와 몰리 가 졸업파티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이야기다. 의 시놉시스만 봐도 10대의 청춘들을 다룬 여러 영화가 떠오른다. 오래전부터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이 만들어졌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신작 개봉이 없어 조용했던 50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였다. 3주째 1위를 차지한 덕에 유니버설 픽쳐스는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게 됐다. 현재 북미 극장가를 유니버설 픽쳐스가 지탱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 편의 재개봉작을 제외한 상위권 작품 중 유니버설 배급 영화가 무려 다섯 편이며, 이들의 주말 성적이 전체 수입의 6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적인 측면에선 아쉬울지 몰라도, 유니버설 픽쳐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의미한 행보를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기념, 필람각 왕가위 감독 작품 6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기념, 필람각 왕가위 감독 작품 6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영화 화양연화>가 스크린 위에 다시 펼쳐진다. 개봉 20주년을 맞은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유려한 영상미와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서로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20년 전 개봉 당시 유수의 영화제 및 시상식을 사로잡았던 이 작품은 46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51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극장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나?

극장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나?

많은 언론들이 우리의 영화 산업 규모가 전 세계에서 4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IHS Markit은 2019년 기준 나라별 영화산업 규모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이 4위에 위치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 기준은 단지 극장 박스오피스 즉 영화산업에서의 1차 시장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요.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의 상업 영화 입봉작은 이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블랙 코미디에 담아 심상치 않은 데뷔작이라 주목받았지만, 당시 는 5만 7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는 참패를 겪었다.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에게도 입봉작은 흥행 면에서 보면 아픈 손가락이다. 이렇듯 쓴맛을 보기 일쑤인 입봉작에서 홈런을 터뜨린 감독들이 있다. 첫 타석부터 확실하게 눈도장 찍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누적 매출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CJ 부회장보다 높은 연봉은 누구? 나영석&신원호 PD에 대한 모든 것

CJ 부회장보다 높은 연봉은 누구? 나영석&신원호 PD에 대한 모든 것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인 신원호 , 나영석 감독. 나영석과 신원호, 소위 말해 모든 프로그램을 대박 터뜨린 두 연출자는 tvN의 가장 중요한 기둥일 거다. 유행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방송가의 판도를 뒤바꾼 두 사람. 그들을 따라다니는 천재설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수식어가 되었지만, 나영석 PD는 이에 대해 “능력 있는 친구들을 빨리 알아보고 내 것처럼 빼 쓰는 능력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렇다. 천재 연출자 주변엔 천재 작가, 천재 배우, 천재 동기들이 있다. 그들의 곁엔 누가 있을까.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원더풀 데이즈 감독 김문생 출연 최지훈, 오인성, 은영선 개봉 2003. 07. 17. / 2020. 09. 00. 재개봉 상세보기 가 9월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더빙을 다시 한 리마스터링 버전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오랜 팬이라면 이 소식에 묘한 기분을 느낄 것 같다. 특히 2003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왜 그런지, 가 어떤 작품이었는지 돌아보자. 미친 퀄리티 는 2005년 일본에도 개봉했다. 당시 배급사가 가이낙스다. 을 만든 그 회사가 맞다.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쏟아지는 영화 홍수 속에 믿을 건 제목뿐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유명 영화 후속작이 나온 줄 알고 무심코 예매하면 낭패 보기 일쑤다. 가끔은 유명 영화에서 글자 하나만 살짝 바꾼 영화들까지 있다. 유명 영화의 입소문을 노골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어떤 의지마저 엿보이는 제목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킨다. 파면 팔수록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작명 센스로 무궁무진한 아류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제목 낚시 영화들. 오늘도 '속았구나. '를 외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영화의 황금기’는 시네필들의 단골 토론 주제 중 하나다. 간단히 토마스 에디슨이 키네스코프를 발명한 순간부터 오늘날까지를 ‘영화의 역사’라 칭했을 때, 다른 해보다 특별한 인상을 남긴 순간들이 있다. 영화를 넘어 대중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혹은 이제껏 보지 못한 독창적이고 멋진 각본이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배우, 천재적인 연출자들이 혜성처럼 등장한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연도들을 살펴보자. 1.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한 해가 지나가도 연말 정산은 원래 다음해 초에 하지 않던가. 2019년 할리우드 영화들의 진정한 손익이 4월이 다 가고 있는 지금 공개됐다.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어떤 게 손해를 가장 크게 봤을까. 해외 매체 데드라인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최고의 폭망작 5편을 소개한다. 제작비 1억 달러|극장수입 2600만 달러|손실액 1억 130만 달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라이카 스튜디오에게 적자는 낯설지 않다. 가장 저렴하게 만든 데뷔작 를 제외하곤 한번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적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