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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미아와 세바스찬의 추천픽, <라라랜드>의 명소들을 찾았다

미아와 세바스찬의 추천픽, <라라랜드>의 명소들을 찾았다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 기자로서는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인데 그럼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처음 받았던 그 감동이 두 번째 보면 감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다. 그러나 는 몇 번을 돌려본 유일한 영화다. 오히려 처음 봤을 때는 기대보다 실망했고 남들이 울었다는 장면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O. S. T. 를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 극장을 찾았고 오프닝부터 눈물이 고이기 시작해 순간순간 울컥했다.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급’이라는 유령이 영화계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2017년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 에서 대체로 1~2점의 전문가 별점을 받으며 완성도 면에서 비판을 받았고, 최종 관객수 47만명(손익분기점 300만명)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올초 1월 31일 개봉한 과 지난 7월 26일 개봉한 의 개봉 당시 다시 화제가 됐다. 과 비슷하게 엉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급’이라는 표현은 개봉 직전에 커뮤니티나 매체에 올라온 특정 리뷰에서 파생됐다.
'람보, 로보캅, 이소룡'…컴백하는 추억의 영화들

'람보, 로보캅, 이소룡'…컴백하는 추억의 영화들

요즘 들어 부쩍 추억의 영화들이 컴백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린다. 기대되는 작품도 있고 제발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람보오늘날의 실베스터 스탤론을 있게한 두 개의 프랜차이즈 중 ‘록키’는 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록키 발보아는 은퇴한 후 펍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신의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존슨을 트레이닝한다. 이 작품으로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고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현재 2편이 제작중이다.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7월 12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가 막을 올렸습니다.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쎈’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BIFAN.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BIFAN에서 꼭 챙겨야 할 포. 인. 트. 를 모아봤습니다. BIFAN다운 특별 섹션은 무엇. 특별 섹션 중 가장 BIFAN다운 세 섹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호러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조지 A. 로메로, 토브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만나는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 섹션입니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포스터 언론시사회 최우식 브라운관이 배출하고 충무로가 기른 대세 배우 최우식. 그가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배우 최우식은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한 앳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잔악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로의 변신했다. 그간 표현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가히 파격적이다. 그러나 최우식의 새로운 시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녀> 이후 그를 만날 작품들이 줄을 서있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오션스8> 혹은 '팀 데비 오션'을 소개합니다

<오션스8> 혹은 '팀 데비 오션'을 소개합니다

이보다 더 멋질 순 없다 4개의 오스카, 2개의 에미상, 8개의 그래미 어워드, 6개의 골든글로브, 5개의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 …. 오션스8>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의 휘황찬란한 ‘스펙’을 합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그야말로 올스타 대열전이다. 샌드라 불럭의 ‘데비 오션’부터 앤 해서웨이의 ‘다프네 클루거’까지, 관객의 눈을 호사롭게 할 오션스8>의 여덟 캐릭터를 소개한다. 데비 오션(샌드라 불럭)이전 세편의 ‘오션스’ 영화에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의 여동생.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지난주, 한국에서는 5월 기대작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해외 영화계에서는 이번 주 막을 여는 칸 영화제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이 자신 또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백해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칸 필름마켓에서 선보일 신작 중 흥미로운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한편 빌 코스비는 긴 재판 끝에 성폭력 혐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그와 로만 폴란스키는 미국 영화과학 아카데미에서 제명됐다.
영화만 보는 당신에게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볼 거리·즐길 거리

영화만 보는 당신에게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볼 거리·즐길 거리

매년 5월의 황금연휴와 함께하는 전주국제영화제. 영화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이곳은 천국일 수 있겠다. 하지만 좋은 영화도 연이어 보면 지루해질 수 있는 법. 전주국제영화제 곳곳엔 영화를 보며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목. 취향 따라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크해 알찬 영화제 계획을 세워보시길. 인증샷은 전주 라운지에서. 주말이 되면 바글바글해질 전주 라운지 영화의 거리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인 ‘전주 라운지’가 나온다. 작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야외상영장 ‘전주 돔’이 이곳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