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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이제 진짜 2023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있으니. 스크린에 걸렸던 수많은 개봉작들 중에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끈 올해의 작품은 무엇일까.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기준, 2023년 전 세계를 휩쓴 해외 영화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보며 2023년을 되짚어보자. 10위 퀀텀매니아> 북미 $214,504,909 │그 외 $261,566,271 │총 $476,071,180 2월 개봉해 MCU 페이즈 5 첫 포문을 연 영화 .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이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최근 관객들 사이에서는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바로 영화가 끝난 후, 스마트워치로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것. 워낙 답답하고 비상식적인 현대사의 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니만큼, 작품에 푹 몰입해 공분하다 보면 심박수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관객은 엔딩 직후에 심박수가 178bpm이 되었다며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60~100회가 평균 심박수다) ​ 이 많은 관객의 심박수를 높였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함께 호흡했다는 증거다.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마블은 사랑이다. 음, 이젠 '사랑이었다'가 정확할지 모른다. 원년 멤버들이 하차한 이후 마블은 방향성을 잃은 듯 헤맸고, 그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마블'이니까 봤다가 '마블'이라서 실망했다. 그러므로 를 향한 무관심은 당연한지 모른다. 그건 마블이 그동안 페이즈 4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쌓은 이른바 '업보 스택'이니까. ​ 필자 역시 마블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서만 2번 이상 보는 광팬 중 광팬이다. 그런 필자조차도 최근 영화는 간신히 1번 감상만 하기에 이르렀다.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가 개봉 이틀 만에 관객 수가 절반으로 급감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영화 는 개봉 첫날(8일) 9만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9일 전국 5만 1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절반으로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는 이틀 째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아슬아슬한 초반 스코어를 기록했다.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 ‘마블이 부진하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 게 이젠 한두 해가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이후 MCU 부진은 계속되고, 과 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성과와 만족을 준 작품이 드물다. 그럼에도 2024년 MCU의 행보가 기대되는 것은, 마블은 물론, 디즈니에 인수된 20세기 폭스 마블 영화의 모든 에너지가 집약된 가 출격을 앞뒀기 때문이다. ​ 에 기대감의 원기옥을 모으는 것은 이 작품의 재미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 먼저 김용화 감독을 위한 변명부터 해야겠다. 감독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내가 변명을 하냐고. 사실이다. 내가 굳이 변명을 대신할 이유는 없다. 그래도 일단은 좀 들어보시라. 김용화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직까지 한국 관객분들이 SF를 대하는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느꼈다" 즉각적으로 포화가 쏟아졌다. 영화를 못 만들어 놓고 애먼 관객을 비난하는 거냐며 커뮤니티도 기사도 난리가 났다. 포인트가 잘못된 이야기인 건 사실이다.
[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할리우드 소식] 지브리, 방송국 자회사 된다

지브리 스튜디오, 자회사 된다 ​ 스튜디오 지브리 ​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올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를 7월 14일 현지 개봉한 스튜디오 지브리는 9월 21일 닛폰 텔레비 이사회에서 자회사가 되는 것으로 발표됐다. 닛폰 테레비 는 이사회에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지브리 이사진 또한 이에 찬성해 닛폰 테레비의 자회사가 된 것.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정우성 감독님이 더 나가라고 했어요.”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정우성 감독님이 더 나가라고 했어요.”

사진제공 길스토리이엔티 의 최대 적은, 클리셰가 다분한 스토리라인 일지 모른다. ‘10년 만에 출소한 남자가 납치된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라는 이야기에서 우리가 끄집어낼 수 있는 키워드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 그걸 읽은 건 선배 배우이자 감독인 정우성에게 연기자의 관계로 함께 뛰어든 김남길도 마찬가지였다. 김남길이 연기하는 ‘우진’은 이 두 ‘설계자’들의 고심 끝에 만들어진 참으로 기상천외한 악역이자, 에 독특함과 활력을 주는 캐릭터다.
혼자보단 둘이서! 슈퍼 케미를 자랑하는 슈퍼 콤비

혼자보단 둘이서! 슈퍼 케미를 자랑하는 슈퍼 콤비

배트맨과 슈퍼맨,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의 관계처럼 혼자서도 잘 하지만 자주 함께 어울리며 멋진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히어로들이 있다. 각자가 가진 실력도 중요하지만 둘이 잘 맞아야 가능한 일이라 이런 상대가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있어서 큰 행운일 것이다. 영화와 코믹스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우정, 때로는 사랑의 감정까지 갖고 함께 싸우는 슈퍼히어로 콤비들을 소개해본다. 마블 데드풀과 케이블 가벼운 수다쟁이 데드풀과 완고하고 과묵한 케이블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고 둘이 뭉치면 엄청나게 강력한 케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