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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의 솔로 영화 나오나

[8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의 솔로 영화 나오나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의 연출로 내정된 세인트 빈센트 세인트 빈센트(애니 클락)가 라이온스게이트에서 더 픽처 오브 도리안 그레이>의 연출로 내정되었습니다.
[2017년 2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폭우와 폭염이 오락가락하는 하루하루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지난주엔 폭스의 신작 이 월등한 영화평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었는데요, 이번주엔 여러분들이 고대하던, 특히나 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감독이죠. ‘미스터 서프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또한번 관객들을 놀래키기 위해서 등장합니다. 자, 함께 29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 출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이화정 기자하나와 하나가 만나 이룬 풍족함★★★☆작은 집 하나에 담긴 사랑과 인생, 예술의 총합.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건강한 여자 모드(샐리 호킨스), 그리고 소통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따뜻한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 소외된 둘의 만남은 모두의 시선에서 빗겨나 있지만, 둘의 만남은 급기야 풍족한 삶의 환희를 만들어낸다. 한 예술가의 탄생기이자, 평생을 이어간 사랑의 행로가 마음을 움직인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에서 중국의 향취를 맡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왜. 할리우드가 중국 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많은 작품들을 중국의 '입맛'에 맞게 제작하기 때문이다. 씨네플레이에선 올 초 의 개봉에 맞춰 할리우드와 중국 자본의 결합인 '찰리우드'에 대해 정리한 바 있다. 이번엔 에 맞춰 '중국이 먹여살린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 해당 포스트의 제작비/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 boxofficemojo. com)를 기반으로 한다. ※ 중국의 수익 배율 관련 자료는 "한중콘텐츠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한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다시 그리는 '5·18 민주화 운동' 봄이고, 5월 18일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37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저릿함을 안겨준다. 한국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커다란 비중을 기억하려는 듯, 그동안 영화계에서도 당시 광주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들이 제작됐다. 오는 가을엔 , 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송강호,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5. 18을 그린 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수 있게 된 2017년 5월 18일에 되새길 만한 5. 18 관련 영화들을 정리했다.
이란의 거장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어느 독재자>

이란의 거장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어느 독재자>

자연스러운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4월 6일 개봉)를 보며 탄핵 이후 구속된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떠올렸다. 그는 ‘독재자의 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몰락한 권력 그 이후는 절대 권력의 몰락을 다룬다. 영화가 시작되면 거리를 밝게 비추는 조명이 눈에 들어온다. 군복을 입고 있는 독재자, 대통령 은 손자 와 함께 있다. 그는 방금 자신에게 반기를 든 반체제 인사의 사형 명령서에 사인을 했다. 사형 대상 가운데 16살의 정치범이 있다고 말하는 보좌관에게 그는 소리친다.
어른들의 코믹스 새 지평 연 히어로, 그린 랜턴

어른들의 코믹스 새 지평 연 히어로, 그린 랜턴

▲ 그린 랜턴과 그린 애로우의 갈등을 암시하는 76호의 표지. 이들은 무엇 때문에 다투는 것일까. 예상치 못한 뜻밖의 이유가 있다. 화려한 쫄쫄이 옷을 입은 슈퍼히어로들은 1930년대부터 있었다. 하지만 1960년대 초,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다양한 히어로들을 쏟아내면서 슈퍼히어로의 전성기가 열렸고, 그들은 소년 소녀들의 마음과 주머니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얼마 전 개봉한 에서 볼 수 있듯 1960년대 히어로 만화는 명랑 만화에 가까운 면이 있었다.
큰손 된 찰리우드! 할리우드는 왜 중국 눈치를 보게 됐나?

큰손 된 찰리우드! 할리우드는 왜 중국 눈치를 보게 됐나?

추가 메인 예고편 맷 데이먼이 주연을, 장이머우 가 감독을 맡은 이 중국에 이어 한국, 북미에서 개봉했다. 중국영화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빈도가 점점 늘고 있는 와중이라, 만리장성이라는 소재와 감독 이름만 보고 중국영화인가 헷갈릴 수 있다. 은 중국 부동산 기업 완다 그룹이 미국의 유명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내놓은 첫 작품이다. 어쨌든 할리우드 작품인 셈이다. 의 복잡한 정체처럼, 할리우드와 중국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그로 인한 변화를 간략히 정리해봤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오늘(11월 10일)은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태어난 날이다. 1928년생이니 무려 88번째 생일.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영화음악가인 모리꼬네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서 창작과 라이브 투어를 정력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에게 더없이 특별한 해다.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60 Years of Music'을 진행중에 있으며, 생일에 맞춰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와 자신의 명곡들을 새롭게 작업한 앨범 을 발표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드넓은 음악 세계를 짤막하게 알아보자.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이번 추석 시즌 극장가의 승자 에는 음악 배치가 유독 도드라지는 구간들이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When You're Smiling', 라벨의 'Boléro', 드보르작의 'Slavonic Dances'가 흐르는 순간들이다. 김지운 감독은 독특한 음악 활용에 대해 "동시대 미국에서 발생한 스윙재즈로 지구 반대편의 풍족하고 좋은 시대의 나라에서 나온 음악이지만, 반면에 우리나라는 동시대에 불행했었다. 그 시대에 그들처럼 즐기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적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