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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검색 결과

당신의 연말을 빛.....빚내게 해줄 단 하나의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당신의 연말을 빛.....빚내게 해줄 단 하나의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 연말이라면 들뜨기 마련이다. 사실 내가 안 들떠도 주변에서 들뜨게 해주니 들뜰 수밖에 없다.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기분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은 똑같은 일상도 괜히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안겨준다. 그렇다면 그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날려보내고 땅에 발붙이게 해줄 영화를 소개하는 것이 인지상정(. ). 각성제급으로 '이런 현실도 있구나. '를 깨닫게 해줄 영화가 12월 22일 넷플릭스에서 다시 서비스되고 있다. 무슨 영화인가 하면 한 감독의 커리어를, 한 프랜차이즈의 생명력을 날려버릴 뻔한 다.
원작 소설은 1등이지만 영화는 지지부진했던 소설 원작 영화들(feat. 〈모털 엔진〉)

원작 소설은 1등이지만 영화는 지지부진했던 소설 원작 영화들(feat. 〈모털 엔진〉)

12월 16일, 이 넷플릭스에 다시 입고된다. 한동안 프라임비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영화. 이동하는 도시, 이른바 '견인 도시'들이 격돌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헤스터 쇼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4권으로 구성된 원작 소설 시리즈는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고 영어덜트 소설 부문(10대를 겨냥한 장르)에서 인기를 모아 영화화까지 이어졌지만, 영화 성적은 썩 좋지 못했던 편. 사실 많은 소설들이 인기에 힘입어 영화 제작에 이어지지만, 매체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2024년의 끝이 보인다. 크리스마스도 코앞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먼지 쌓인 코타츠(전용 탁자에 이불이나 담요를 덮어 사용하는 일본식 난방기구)를 꺼내고 귤을 주문했다. 어떤 억압에 대해서는 심드렁하게 불참을 선언하는 것이 훌륭한 저항이 되는 법. 필자는 나 홀로 영화를 보는 것으로 로맨틱한 연애로만 수렴되는 크리스마스에 저항코자 한다. 주변의 영미들 에게 연말 영화를 추천받았다. 영화에 걸맞은 야식도 페어링 했으니, 당신도 이 저항에 함께하시길. 치킨과 함께라면 그게 뭐든 (2018) 때는 1962년.
클래식 공포의 정수 〈노스페라투〉 1월 15일 개봉 확정!

클래식 공포의 정수 〈노스페라투〉 1월 15일 개봉 확정!

빌 스카스가드,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주연
100년 만에 부활한 뱀파이어 백작이 선사하는 기이한 공포를 그린 가 다가오는 1월 1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는 오랜 시간 알 수 없는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온 엘렌 그리고 그녀를 갈망하는 뱀파이어 백작 올록의 집착이 심해지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을 그린 매혹적인 클래식 공포다. 스산한 분위기와 불길한 상징을 시각화해 공포의 정수로 불리며 수많은 공포 영화에 영향을 끼친 독일 최초 뱀파이어 영화 (1922)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제임스 건의〈슈퍼맨〉은 어떨까? 영화〈슈퍼맨〉, 2025년 7월 개봉 확정

제임스 건의〈슈퍼맨〉은 어떨까? 영화〈슈퍼맨〉, 2025년 7월 개봉 확정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챕터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 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터 시리즈까지 독보적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가운데, 신작 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예고한다. ‘슈퍼맨’은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왔으며, 영화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 레전드 캐릭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브로드웨이를 스크린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 5

브로드웨이를 스크린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 5

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의 영화관. 그럼에도 의 반응이 심상찮다. 개봉날 바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24년 최고의 영화 후보로 단숨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도 사전 예매량만 무려 13만 8천 장으로 타 영화 대비 압도적인 예매량을 선보였다. 로튼토마토 토마토 지수 역시 92퍼센트로, 평단과 관객 양측 모두 호평하는 분위기다. 영화 는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고유함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무대의 생생함을 영화만의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메웠다.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 (1)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 (1)

오시마 나기사, 경력의 전환점을 맞다 (1976)을 기점으로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 1932~2013)의 영화 경력이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음은 익히 알려진 바대로다. (1960)와 (1960), 그리고 (1968)과 같이 과감하고 거침없는 터치로 일본 사회의 민감한 사회적 쟁점과 병리적 현상을 다루던 급진적인 정치성은 줄어들어 보였고, 해마다 많으면 2~3편씩 쉼 없이 작품을 발표하던 활발한 행보 또한 뒤로 갈수록 작품 간의 시간적 간격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활력을 잃고 위축되어가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 '미국' 영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 '미국' 영화

11월 6일 개봉한 는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전 세계 감독들의 신작이 격전을 치르는 영화제인 만큼 미국 영화가 최고상을 받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와 더불어 근 40년 사이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된 미국영화들을 소개한다. 1989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Sex, Lies, and Videotape 스티븐 소더버그 1989년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3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이변 그 자체였다.
비밀과 반전의 마녀 이야기, 〈전부 애거사 짓이야〉

비밀과 반전의 마녀 이야기, 〈전부 애거사 짓이야〉

신규 시리즈 라인업에서 이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만 해도 기대가 없었다. 은 꽤 흥미롭게 보긴 했지만 이미 완다에게 패배하고 능력을 빼앗긴 채 봉인된 마법사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그것도 중년 여성이 주인공인 데다, 얘깃거리가 조금이야 있을 법도 하지만 그게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 갈 만큼 흥미로울지도 의문이었다. 하지만 기대가 없어서였을까, 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내놓은 볼 만한 시리즈였다. ​ 좀 재미있는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