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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감독 김대웅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가족영화 강박증★★☆간헐적 웃음이 있다. 독특한 로맨스로 풀 수도 있었는데, 이성경과 황우슬혜 캐릭터를 좀 더 살려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법도 했는데, 기어코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집중한다. 패착이다. 한국영화가 사로잡혀 있는 ‘감동적 가족영화’에 대한 강박이 느껴지는 영화. 이젠 이 감성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술이 부족하다★★레슬링을 내세운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영화인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감동적인 가족영화인가.
샤이아 라보프, 할리우드 블루칩에서 악동이 되기까지

샤이아 라보프, 할리우드 블루칩에서 악동이 되기까지

한때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블루칩에서 지금은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가 영화 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영화 속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테니스의 신예 존 매켄로 역할을 맡아, 세계 최초 윔블던 5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비외른 보리 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할리우드의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지만 연기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샤이아 라보프의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작품세계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작품세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성격을 달리 하는 두 명의 거장에 주목한다. 장-클로드 브리소와 하인츠 에미히홀츠는 영화 서사와 형식, 스타일의 관습을 혁신하는 작품들로 확고한 세계를 형성한 감독들이다. 먼저 브리소는 프랑스 영화의 계보 안에서 누구에게도 속해 있지 않은 예외적인 작가이다. 철학교사와 여학생의 격렬한 감정을 묘사한 (1989), 통속적인 성애영화쯤으로 알려진 (2002)이 한국에 소개되었지만 독보적인 개성과 세심함으로 만들어진, 브리소의 10여 편의 노작은 창작의 자유를 얻기 위한 크고 작은 투쟁의 결과물이었다.
“영화와 건축은 닮은 점이 많다”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영화와 건축은 닮은 점이 많다”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영화란 기억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하나의 구조물을 머릿속에 짓는 과정이다.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주인공인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에 의하면 영화와 건축은 근본적으로 유사하다. 올해의 전주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영화 두 편 역시 건축과 깊은 연관이 있다. (2017)는 건축과 풍경을 주제로 한 4부작 시리즈 ‘스트리트스케이프’의 마지막 작품이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외상 심리학자 조하르 루빈스타인과 나눈 대화가 영화의 재료가 됐다.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시네필들이 기다리던 5월의 축제. 5월 3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선 총 241편(장편 197편, 단편 4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사전 예매가 시작된 19일부터 현재까지, 지난해보다 약 2배 높은, 역대 최고 수치 매진 회차를 기록하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보고 싶은 영화들, 사전 예매에 실패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고. 우리에겐 현장 예매가 남아있다. 아직 어느 작품을 볼지 결정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추천작 리스트를 준비했다.
나왔다 하면 무조건 흥행!? 인도의 톰 행크스라 불리는 배우 아미르 칸

나왔다 하면 무조건 흥행!? 인도의 톰 행크스라 불리는 배우 아미르 칸

아미르 칸 이 배우, 아는 사람이라면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의 란초 역으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아미르 칸은 4월 25일 개봉한 에서 마하비르 싱 포갓 역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여성차별이 심한 인도에서 두 딸을 레슬링 선수로 키운 아버지를 연기한 그는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발리우드의 에이스’, ‘인도의 톰 행크스’로 기록된 인도의 국민배우다. 아미르 칸에 대해 1에서 9까지 숫자로 키워드 삼아 정리해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조슈 브롤린,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폴 러드, 마크 러팔로, 안소니 마키, 톰 히들스턴, 기네스 팰트로, 폴 베타니, 돈 치들, 카렌 길런, 채드윅 보스만,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세바스찬 스탠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여기도 (이하 ), 저기도 . 싹 다 .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 하나의 작품을 골라 ‘외국어 영화상’을 수여했다. 생소한 국가와 감독의 작품이 후보에 오르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4월 19일 개봉한 칠레 영화 이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을 포함한 최근 5년간의 수상 국가가 모두 다르다는 점도 흥미롭다.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았던 최근 5년간의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을 정리했다.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쉿! 소리내면 죽어! 독특한 설정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8편

, 포스터 '체험형 공포'라는 새로운 유행을 몰고 온 곤지암>이 화제다. 여기에 곧 개봉할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에서 살아남는 사투’를 설정으로 또 한번 공포영화의 장르를 넓힐 예정이다. 많은 신진 감독들이 공포영화를 통해 데뷔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는데, 공포의 소재는 여전히 무궁무진해 보인다. 독특한 발상으로 ‘공포’에 접근하는 다양한 공포/호러/서스펜스 영화를 모아봤다.
<더 미드 와이프>에 출연한 프랑스 국민배우 카트린 드뵈브에 대해 알아보자

<더 미드 와이프>에 출연한 프랑스 국민배우 카트린 드뵈브에 대해 알아보자

카트린 드뇌브. 맨 위 사진은 최근 모습이고 아래 두 사진은 과거의 모습이다. “카트린 드뇌브는 우리의 가장 위대한 스타다. ” 프랑스 영화평론가 아드리앙 공보의 말이다. 카트린 드뇌브.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는 소피 마르소 아닌가. 생전 처음 듣는 이름의 평론가가 한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프랑스 국민배우라 불리는 카트린 드뇌브에 대해 알아보자. 에 출연한 카트린 드뇌브. 1943년생인 드뇌브는 지금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3월 22일 개봉한 에서 그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