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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마이클 갬본, 리암 니슨, 콜린 파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공통점은. 어쩐지 음험하고 거칠어 보이는 모습이 유달리 매혹적인 남자들이라는 점. 이들 모두 수난의 섬,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 런던 타운>에서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연기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과 그들이 연기한 매혹적인 인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나이 순으로~ 마이클 갬본 Michael Gambon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장으로 친숙한 배우죠. 그렇지만 어쩐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셨나요.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특수효과 언급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특수효과 언급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반지의 제왕> 못잖은 도전, 드니 빌뇌브의 SF 차차기작 <듄>

<반지의 제왕> 못잖은 도전, 드니 빌뇌브의 SF 차차기작 <듄>

는 오는 2월 26일 열리는 아카데미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담론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드니 빌뇌브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역시 엄청난 SF 영화라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일단 잘 알려진 대로 리들리 스콧의 위대한 고전 가 드니 빌뇌브에 의해 라는 이름으로 후속편 제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의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하고 원작의 해리슨 포드가 돌아온다는 소식이지요. 는 10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이토록 서글픈 성장담 <아무도 모른다>

이토록 서글픈 성장담 <아무도 모른다>

메인 예고편 이변이 일어났다. 2004년 칸 영화제의 수상작들이 하나씩 발표되던 때, 남우주연상에 의 배우 야기라 유야가 호명됐다. 의 최민식이 그 자리를 차지할 거라는 파다한 소문이 보기 좋게 비껴간 것이다. 그렇게 야기라 유야는 생애 처음 찍은 영화로, 14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됐다. 심사위원장 쿠엔틴 타란티노는 " 매일 수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마지막까지 인상에 남은 건 그의 얼굴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가 12년 만에 재개봉된다. 야기라 유아의 얼굴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왔다.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
영화 속 외계인의 10가지 유형

영화 속 외계인의 10가지 유형

의 저 괴상한 우주선 비슷한 것 안에 외계인이 있을까요. 가 개봉했습니다. 지구에 온 외계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온 사람들이 한결 같이 말하길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나오는 것 맞냐’고 물어봐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더군요. 평소 스포일러 당하길 즐기는 에디터로서는 심히 괴로웠습니다. 의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까 혼자 상상을 하다가 영화 속 외계인들이 하나둘 떠올랐습니다. 그냥 소개하면 재미 없으니까 유형별로 묶어봤습니다. 재미로 보는 10개의 외계인 유형입니다. *경고.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다루는 영화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꼽자면 그중 하나는 (이하 )일 것 같다. 당장 제목인 도 술과 관련된 단어인데, 천사의 몫이란 뜻으로 원래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킬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술통 속에서 자연히 증발되어 없어지는 분량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나 증발되는지, 숙성 온도와 습도는 어땠는지 등등에 따라 통 속 술의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거니와 증발되는 술이 많을수록 팔 수 있는 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증류소에서는 술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지성과 감성의 공존, 사려깊은 SF영화 <컨택트>

지성과 감성의 공존, 사려깊은 SF영화 <컨택트>

메인 예고편 외계인이 '도착'했다. 전 세계 12개 나라에 정체불명의 반구형 쉘이 한 대씩 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거기에 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 눈앞에 있는 미지의 존재가 대놓고 무서운 제스처를 취할 때보다, 아무런 동태를 보이지 않을 때 두려움은 더욱 불어나는 법. 지구 전역은 공포에 질리고, 쉘이 뜬 나라는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자국의 전문가를 초대한다. 언어학자 루이스 와 물리학자 이안 이 미국 정부의 부름을 받는다. (원제: Arrival)는 루이스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한다.
주연을 압도하는 조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을 기억하며

주연을 압도하는 조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을 기억하며

벌써 3년 전이다. 그의 죽음은 갑작스러웠고 안타까웠다. 2014년 2월 2일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이 사망했다. 뉴욕 맨해튼 아파트의 욕실에서 발견된 그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었다고 한다. 호프먼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이다. 향년 46세. 호프먼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그가 출연한 작품을 돌이켜보려고 한다. 네이버 영화에는 모두 55편의 영화가 등록돼 있다. IMDb 사이트에는 TV시리즈까지 포함해 총 65편의 필모그래피가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하고 싶은 영화는 호프먼이 조연으로 출연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