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검색 결과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흥망과 성패가 달린 일에는 징크스가 따른다. 영화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속편이 전편만 못하다는 2년 차 징크스인 ‘소포모어 징크스’는 영화계에선 공공연하게 들리는 관용구. 영화 감상이 취미이자 일인 필자에게도 사사로운 징크스가 있다. 어떤 영화의 예고편에 반하면 꼭 본편은 실망하게 되더라는 것. 때문에 영화사 측에서 예고편 제작에 조금 덜(. )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남몰래 갖고 있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해외 포스터. 머나먼 옛날, 만주에서 벌어진 세 총잡이의 결투.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은 이렇게 요약될 만큼 간결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웨스턴 장르의 전설 석양에 돌아오다>와 1970년대 한국의 ‘만주 웨스턴’을 바탕에 두고, 거기에 당대 최고 스타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을 첨가하고 뒤섞었다. 액션과 미술, 황야를 가득 채운 로망은 기본이었다. 2008년 최고 흥행작 놈놈놈>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파게티 웨스턴 + 만주 웨스턴=.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6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병헌,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이병헌, 우민호 감독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이병헌 (사진 씨네21).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의 부장들과 이들이 주도한 공작정치를 그린 작품으로 동아일보에 연재된 한국정치 비화를 엮은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했다. 영화는 특히 김형욱 실종사건의 중심에 있던 김재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인데, 김재규 역을 이병헌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영화 속에서 모습을 비출 아이돌 스타들

아이돌에서 배우로! 영화 속에서 모습을 비출 아이돌 스타들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도경수. 영화계에 아이돌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들에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주, 조연을 맡았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흔히 말하는 ‘연기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붙기도 한다. 하지만 임시완, 도경수 등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으로 배우 데뷔를 한 이들도 있다. 도경수는 지난 2017년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원작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원작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티저 포스터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특수방호복, 프로텍트 기어를 입은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월 말 개봉이 확정된 인랑>은 강동원 외에도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쟁쟁한 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인랑>은 김지운 감독의 전작인 밀정>과 마찬가지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다. 1999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인랑>은 1999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급변하는 남북 정세! 다가올 남북 소재 국내 영화들

급변하는 남북 정세! 다가올 남북 소재 국내 영화들

지금 대한민국은 시시각각 변하는 남북 정세로 떠들썩하다. 4월27일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정상회담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취소한 이후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 5월31일 현재 취소됐던 북미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2018년,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분단국가 한반도에 비핵화, 종전 선언, 평화 협정 등 남북 관계에 대한 사안들도 끊임없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남북 분단은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지만 매우 흥미로운 영화 소재기도 하다.
이창동/유아인의 신작 <버닝>과 경합 벌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

이창동/유아인의 신작 <버닝>과 경합 벌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

2018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이 발표됐다. 이창동 감독, 유아인 주연의 을 포함 총 18개 작품이 리스트에 속해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거장들의 비중은 작지만, 국가와 성별을 '나름' 고려한 티가 역력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황금종려상을 두고 과 함께 경합을 벌일 18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버닝이창동 이창동 감독이 (2010)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1982)를 각색했다 .
<바람 바람 바람> 속 눈여겨봐야 할 배우 고준은 누구?

<바람 바람 바람> 속 눈여겨봐야 할 배우 고준은 누구?

어딘지 익숙한 듯 조금은 낯선 이 배우 고준. 최근 그의 얼굴이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미스티의 시청자였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어디선가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면 오산. 그는 올해로 연기 경력 18년 차의 베테랑 배우입니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충무로 대세 배우를 예약한 배우 고준에 대해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본명은 김준호다 고준의 본명은 김준호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 유명 개그맨 김준호가 먼저 떠오르죠. 이 때문에 그는 어쩔 수 없이 개명을 결심합니다.
보자마자 저장각! 배경화면 하고 싶은 영화 스틸들

보자마자 저장각! 배경화면 하고 싶은 영화 스틸들

새 학년, 새 학기, 새로운 시작, 새해 첫 계절.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걸 시작하기 좋은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긴 겨울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단장하기에 앞서, 핸드폰 배경화면도 새 옷을 입혀주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 개취에 따라 고른 '배경화면 하고 싶은 영화 스틸들 모음'입니다. 여러분의 잠금화면에 쏘옥 넣고 싶은 영상미 뿜뿜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