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우민호 감독 신작 <남산의 부장들> 출연 검토 중

이병헌 (사진 씨네21).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의 부장들과 이들이 주도한 공작정치를 그린 작품으로 동아일보에 연재된 한국정치 비화를 엮은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했다. 영화는 특히 김형욱 실종사건의 중심에 있던 김재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인데, 김재규 역을 이병헌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자들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개봉 2015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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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석규, <천문>으로 20년 만에 재회하나

최민식(좌), 한석규(우) (사진 씨네21).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1999 <쉬리>이후 20년 만에 영화 <천문>에서 재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쉬리>에서 각각 북한 특수 8군단 정예요원과 대한민국 비밀정보기관 요원으로 함께한 바 있다. <천문>은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덕혜옹주>(2016)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덕혜옹주

감독 허진호

출연 손예진, 박해일

개봉 201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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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차기작 SF 휴먼 스토리 <더 문> 확정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 <더 문>(가제)으로 확정됐다. 영화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려는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이고 아름다운 SF 휴먼 스토리다. 감동적인 드라마에 더해 사실적인 우주의 모습을 특수효과로 구현해 낼 이번 작품은 2019년 아시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 및 프리비쥬얼 작업을 시작했다.

신과함께-인과 연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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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영화제 7 12일 개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는 7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53개국 290(장편 163, 단편 127)이 출품돼 장르영화의 새로운 경향에 대해 신선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의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함께 만든 <언더독>이 선정됐다. 또한 폐막작으로는 가수의 꿈을 가진 14살 인도 소녀를 통해 인도 여성의 힘든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시크릿 슈퍼스타>가 상영된다. 이 밖에 배우 정우성 특별전호러 거장 3인의 시선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언더독

감독 오성윤, 이춘백

출연 디오,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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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심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