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검색 결과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도경수 (사진 씨네21) ​ 도경수는 언제 웃을지 자꾸 신경 쓰이는 배우다. 기본적으로 그는 잘 웃지 않는다. 첫 연기 경험이었던 (2014)의 태영은 조잘대는 동생 민영 을 무표정으로 혼내고 부당해고 문제로 엄마 선희 가 분투하는 사이 조용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2015)의 범실은 요란한 친구들 사이에서 다리가 불편한 수옥 을 조용히 챙겼고, (2016)의 두영은 한순간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유도 선수였으며, (2017)에서는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마약을 맡아두는 일을 하다 곤란해진다.
<영주>, 고통이 성장은 아니다

<영주>, 고통이 성장은 아니다

영주가 왜 그렇게 고통받아야 했는지에 대해 영화가 더 생각했어야 하는 이유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결국 복수의 이야기였구나’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상문 과 향숙 에게 고백한 밤, “마음 주지 말걸…. 처음부터 우릴 찾아오지 말지”라는 향숙의 한탄을 우연히 엿듣게 된 영주 가 바로 다음 장면, 커튼 뒤 에서 나타나 승일의 침대 곁으로 다가갈 때 나는 가슴이 서늘해졌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의 방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에디터 PICK]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에디터 PICK]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 드라마 시상식은 연말에 하는 거 아닌가. 연말 방송사별 시상식 말고 전 세계 TV 드라마에 상을 주는 국내 시상식이 있다. 벌써 13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다. 한국 드라마뿐 아니라 올 한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드라마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독일 TV 시리즈 바빌론 베를린>이 차지했다. 1929년을 배경으로 한 범죄 시대극이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국내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던 마더>가 수상했다.
애도와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애도와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간결한 시나리오 위로 겹겹이 쌓인 세 인물의 감정 하나뿐인 아들이 친구를 구하다 죽었다. 그렇다면 부모는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는 친구를 구하다 아들을 잃은 부모와 아들이 살려낸 아이와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스토리는 간결하지만 그 위로 겹겹이 쌓인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으로 인해 영화는 강렬한 긴장감과 여운을 갖게 된다. 은찬 의 부모 성철 과 미숙 은 우연히 자신의 아들이 목숨 걸고 구했다는 친구, 기현 을 만나게 된다.
<아쿠아맨>으로 DC는 반격할 수 있을까?

<아쿠아맨>으로 DC는 반격할 수 있을까?

(2017)의 미지근한 반응 이후, DC는 아직 후속 개봉작이 없다. 그 사이 마블은 와 로 다시 한 번 흥행파워를 증명했고 역시 선전하고 있다. 에 출연한 제이슨 모모아. DC는 의 후속작 나, 할리퀸이 등장하는 몇편의 작품들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벤 애플랙의 솔로 영화 등이 표류하면서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숨 고르기 끝에 개봉하는 영화 중 가장 빠른 작품은 2018년 12월 21일에 개봉 하는 이다. 그러나 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아쿠아맨의 솔로 영화가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의 젊은 시절 한 솔로를 연기한 엘든 이렌리치. 사람들이 영화를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가끔은 왜 보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적절한 비유인지 자신은 없다만 일단 질러본다. 영화에 관심 없는 사람은 맛있는 제철 생선회를 못 먹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다. 겨울 방어회와 여름 민어회의 맛을 모르다니. 생선회 좀 먹는다고 되게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 있을 거다. 생선회 못 먹는 거 혹은 안 먹는 거랑 관심 없는 것 혹은 안 보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미리 밝혔다.
<소공녀>, 취향을 변호하다

<소공녀>, 취향을 변호하다

의 미소 소공녀 감독 전고운 출연 이솜, 안재홍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영화 소공녀>를 보고 지난 겨울 한창 논란이 됐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한 기부자가 후원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롱패딩을 사주고 싶다며 원하는 제품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나 그는 20만 원이 넘는 고가의 브랜드를 말한 아이에게 황당함을 느꼈다. 기부자가 인터넷 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며 사건은 제법 논란이 됐고, 해당 모금단체에서는 해명자료까지 내놓았다. 넉넉하지 않은 사정에도 후원을 이어가던 기부자의 헛헛함을 이해한다.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중경삼림>(1995)의 금성무, 청설>(2009)의 펑위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2011)의 가진동 등에 이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나의 소녀시대>(2015) 왕대륙까지. 대만을 넘어 대륙. 그리고 국내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린 대만의 훈남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1. 진백림(1983. 08. 27) 2002년, 진백림은 대만의 청춘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했습니다. 한국의 차태현처럼 진백림의 여배우 복 또한 남달랐습니다.
스타와 결혼까지! 성공한 덕후, 성덕의 끝판왕 배우는?

스타와 결혼까지! 성공한 덕후, 성덕의 끝판왕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윤성빈 아무리 덕후는 계를 못 탄다지만 여기엔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성공한 덕후. 성덕이 된 배우들이죠. 배우는 아니지만,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는 최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 성덕에 등극했습니다. 그는 헬멧의 디자인을 아이언맨으로 커스텀 할 정도로 아이언맨 덕후라고 합니다. 이외에 배우 중에 성공한 덕후는 누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1. 이이경-정인선 이이경, 정인선 최근, 열애를 인정한 커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