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 영화제"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움츠러들었던 북미 극장가에도 봄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움츠러들었던 북미 극장가에도 봄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3주 연속 1위

로스앤젤레스 지역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했기 때문일까. 12주차 북미 주말 극장가는 제법 안정된 모습이었다. 일부 작품은 성적이 오르기도 하는 등 상위권 열 작품의 평균 성적 등락폭이 -6. 3%였던 가운데, 월트디즈니컴퍼니 이 1위를 지키며 2021년 첫 3주 연속 1위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유일한 신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가 호평 속에서 4위로 데뷔한 것 외엔 톱10 내에서는 큰 순위 변동은 없었으며, 오히려 상위권 밖에 있던 와 , , 등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한 주말이었다.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데이빗 크로넨버그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버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그의 나이 즈음에 만들었던, 인간 육체에 대한 상상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바디 호러'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제2의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 낯선 땅에서 가족의 생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 가장 제이콥을 연기하고, “진실된 한국인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스티븐 연은 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다. 앳된 피자 배달부 소년을 연기했던 얼굴에 가장의 무게감을 담아내기까지. 이전 스티븐 연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개봉 2021. 03. 03.
오스카를 노리는 <미나리>의 음악

오스카를 노리는 <미나리>의 음악

2020년 2월 선댄스영화제에서 팀 지난해(정확히 2019년 5월 칸영화제부터라고 해야겠지만) 봉준호 감독의 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면, 올해(이것도 정확히 2020년 2월 선댄스 영화제부터라고 해야겠지만) 이슈가 된 작품은 단연 재미교포 정이삭 감독의 다. 역시 아시아 출신의 클레오 자오가 연출한 와 함께 이 두 작품은 현재 한창 진행 중인 북미 시상식 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의 성공을 필두로 , 삼부작, , 등 최근 불어 닥친 아시안 콘텐츠의 열풍이 한순간 유행이 아님을, 그리고 또 거품이 아님을 훌륭하게 증명해낸다.
[할리우드 말말말] 다니엘 칼루야, “<겟 아웃> 첫 공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다니엘 칼루야, “<겟 아웃> 첫 공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계절이 바뀌는 3월이다. 기후 변화 때문에 날씨는 예전보다 더 종잡을 수 없어도, 어느덧 성큼 다가온 온기가 반갑기만 하다.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하며,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번 주에도 주요 뉴스에 묻혀서 주목받지 못한 흥미로운 말들을 모았다. 속편으로 돌아온 에디 머피, 관련 비화를 공개한 다니엘 칼루야,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보인 데이지 리들리, 트위터에 올린 한 마디로 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 샤를리즈 테론 등이다.
<미나리>에서 데이빗 연기한 아역 배우 앨런 김에 대해 알아보자

<미나리>에서 데이빗 연기한 아역 배우 앨런 김에 대해 알아보자

에서 데이빗을 연기한 앨런 김. “아임 낫 프리티, 아임 굿 룩킹. ”(I'm not pretty, I'm good looking. ) 의 이 대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에 살았던 소년 데이빗 이 할머니 순자 에게 내뱉은 것이다. 할머니가 등을 토닥토닥하며 “프리티 보이, 프리티 보이”하면서 ‘이쁘다, 이쁘다’ 하는데 이 꼬마는 영어가 서툰 할머니의 속마음을 알아챌 수 없었다. 그저 “프리티 아니야, 잘생긴 거야. ”하고 외칠 수밖에. ​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를 만들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 개봉 석 달이 지났는데 다시 1위 하게 된 이유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 개봉 석 달이 지났는데 다시 1위 하게 된 이유는?

결국 제대로 일을 냈다. 가 2021년 7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주차 주말 이후 2개월 반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것인데, 여러모로 대단한 기록이란 말 밖에 안 나온다. 밸런타인데이와 공휴일인 프레지던트 데이를 앞둔 이번 주말은 개봉작 성적이 지난 슈퍼볼 주말에 비해 전반적으로 크게 늘었다(+47. 2%). 최근 선댄스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워너브러더스 신작 와 로빈 라이트의 연출 데뷔작 는 각각 2위와 6위로 데뷔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한국뿐 아니라 할리우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코로나19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일을 하고, 영화와 드라마는 만들어지며, 산업은 어떤 식으로든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기대작들이 개봉을 또(. ) 연기한 것에 마음이 좋지 않다가도, 올해 선댄스영화제 개막 예고를 보면 또 어떤 작품이 우리를 찾아올까 기대하게 된다. 설렘과 조심스러운 마음을 동시에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굵직한 사건 중 놓칠 만한 소식이나 인터뷰 중에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살핀다.
<윤스테이> 식구들의 차기작을 소개합니다

<윤스테이> 식구들의 차기작을 소개합니다

금요일마다 밥 짓는 냄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이들이 있었으니, tvN에서 숙박업소를 운영 중인 의 출연진이다. 세계 각국의 손님을 맞이하며 한식, 한옥 고유의 매력과 낭만을 전달한 이들은 곧 본업으로 돌아와 각자의 차기작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멤버들의 꽉 찬 스케줄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윤스테이 연출 나영석, 김세희 출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송 2021, tvN 상세보기 윤여정 | '윤스테이' 대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배우, 영화 로 미국 각...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2020년에도 어김없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OO 리스트가 발표됐다. 웬만한 애호가의 것에 견줘봐도 손색이 없는 안목 때문에 오바마의 리스트는 때마다 화제를 모은다. 오바마가 2020년의 영화로 선택한 작품은 총 14개. 그 가운데 한국 극장가에 개봉되지 않았거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은 작품 7개를 소개한다. 먼저, 오바마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