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검색 결과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속 정우성, 속 이정재 현재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과 .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영화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정우성, 이정재 두 90년대 청춘스타들이 활약했다는 것. 한때 청춘의 초상이었던 두 배우는 이제는 중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처럼, 90년대 청춘스타에서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정우성, 이정재를 포함해 X세대의 마음을 훔쳤던 7인의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을 알아봤다. 증인 감독 이한 출연 정우성, 김향기 개봉 2019. 02.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데뷔한 지 25년, 여전히 ‘대한민국 미남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우성이 영화 으로 돌아왔다. 에서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를 맡은 정우성. 지난 20여 편의 출연작에서 그는 어떤 직업을 맡았을까. 정우성의 직업 연대기를 엮어봤다. 따라하면 안 돼요범죄자 직업군 길 - 킬러 1994년 로 데뷔한 정우성의 두 번째 영화. 그가 맡은 길은 고아로 어릴 적부터 킬러로 길러졌다. 어느 날 근처 아파트에 사는 호스테스 수하 와 사랑에 빠진다. 길거리 인생인 킬러와 호스테스의 로맨스, 조직의 추격, 극한으로 치닫는 유혈 낭자의 장면들.
<증인>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증인>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증인감독 이한출연 정우성, 김향기 심규한 기자착하고 진중하지만 밋밋한 서사★★★영화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대답을 쉬이 내놓지는 못하지만, 내 안의 편견과 오해에 대한 물음은 오랫동안 남는다. 힘을 뺀 대신 진심을 더한 배우들의 연기가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장애를 대하는 선한 눈빛에 비해 이해를 위한 전진이 부족한 것과 논리를 쌓아 반전을 기대하는 법정 영화 특유의 긴장감이 성근 점은 아쉽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질문 앞으로 당신을 데려다 놓는다★★★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많다.
<알리타: 배틀 엔젤>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알리타: 배틀 엔젤>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출연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마허샬라 알리, 제니퍼 코넬리 심규한 기자차가운 심장에서 꺼낸 따뜻한 감동★★★★스크린을 가득 채운 화려함. 정교한 특수효과. 그야말로 최신 영상 기술의 집결체다. 독창적인 영상미를 선보여 온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만들어 낸 판타지는 상상 이상이지만 놀라운 볼거리에 비해 이야기의 연결은 다소 헐겁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감정을 지닌 사이보그가 차가운 심장에서 꺼내 주는 감동은 놀랄 만큼 뭉클하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보여주는 의외의 매력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보여주는 의외의 매력들

일본 청춘영화는 오늘도 맑음 “정말 좋아합니다. ”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그만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45살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에게 돌직구로 고백해버린다. 주변에서 줄줄이 구애하는 또래 소년들은 뒷전이다. 전설적인 달리기 실력만큼이나 거침없는 17살 소녀의 로맨스가 적잖이 걱정스러울 무렵, 영화 은 순정 멜로를 표방하지만 실은 성장 스토리가 목적지임을 영리하게 드러낸다.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원작 만화를 읽고 보니 그제야 이해가 간다.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도경수 (사진 씨네21) ​ 도경수는 언제 웃을지 자꾸 신경 쓰이는 배우다. 기본적으로 그는 잘 웃지 않는다. 첫 연기 경험이었던 (2014)의 태영은 조잘대는 동생 민영 을 무표정으로 혼내고 부당해고 문제로 엄마 선희 가 분투하는 사이 조용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2015)의 범실은 요란한 친구들 사이에서 다리가 불편한 수옥 을 조용히 챙겼고, (2016)의 두영은 한순간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유도 선수였으며, (2017)에서는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마약을 맡아두는 일을 하다 곤란해진다.
굴욕은 없다, 남성 배우 졸업 사진 7

굴욕은 없다, 남성 배우 졸업 사진 7

씨네플레이의 글을 정독한 팬이라면 ‘여성 배우 졸업사진 편’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남성 배우들의 졸업 사진도 준비했다. 남성 배우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나 태초부터 잘생겼다. 언제부터 그렇게 잘생겼는지, 졸업 사진 속 남성 배우들의 미모를 지금 확인해 보자. 장동건 장동건장동건이 나타난 이후, 한국에서 잘생김의 대표명사는 쭉 장동건이었다. 짙은 눈썹, 또렷한 눈, 쭉 뻗은 콧날, 다부진 턱까지 잘생긴 요소는 모두 갖췄다. 옆에 서기만 해도 사람을 ‘오징어’로 만드는 능력자답다.
욕심 많은 국내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 5

욕심 많은 국내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 5

최근 배우 추상미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연출 소식을 알려왔다. 해외 스타 배우들의 감독 변신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국내 배우들에겐 흔한 일은 아니었기에 이 소식이 더 반갑다. 본업인 연기에서 나아가 또 다른 야심을 보여주는 욕심 많은 배우들. 이들의 입봉작과 연출 비화를 모아 정리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감독 추상미 출연 이송, 추상미 개봉 2018. 10. 31. 상세보기 롤러코스터>하정우 감독 촬영 현장 연기파 배우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라는 코미디 영화로 첫 데뷔를 치렀다.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알고 보면 15년 차 배우?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과거를 돌아보자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이서진… 은 충무로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 유난히 통통 튀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송하윤이다. 드라마 과 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송하윤의 스크린 속 얼굴이 낯선 관객도 있을 터.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2003년 데뷔 이래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15년 차 배우다. 데뷔 초 CF 스타 시절일 당시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채운 작품들을 영화 위주로 살펴봤다.
<퍼스트맨> 이전에는 어떤 영화가?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속 대표 캐릭터들

<퍼스트맨> 이전에는 어떤 영화가?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속 대표 캐릭터들

로 아련한 눈빛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라이언 고슬링. 그가 으로 돌아왔다. , 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린 . 라이언 고슬링은 그의 무거운 발걸음을 어떤 표정과 눈빛으로 그려냈을까. 이를 확인해보기 전,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여러 영화 속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달콤한 로맨스부터 피 튀기는 액션까지, 다양한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