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검색 결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헤어스타일은 이상한데 정말 무서운 악당의 명장면 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헤어스타일은 이상한데 정말 무서운 악당의 명장면 셋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0년 전, 2008년 2월에 개봉한 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우디 해럴슨, 켈리 맥도날드 개봉 2008년 2월 1일 상영시간 122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죄짓지 말자! 최근 개봉작 속 사후세계의 모습들

죄짓지 말자! 최근 개봉작 속 사후세계의 모습들

희망찬 새해와는 참 어울리지 않게(. ) 극장가엔 죽음을 다룬 영화들이 점령 중입니다. 2018년 첫 천만을 찍은 한국 영화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는 물론, 다양성 영화인 , 재개봉 영화 까지 모두 사후 세계를 다뤘죠. 저마다 다른 모습과 규칙을 가진 영화 속 사후세계를 모았습니다. 2017. 12. 20 개봉 7개의 지옥 재판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여기 있는 지옥 중 제일 무섭습니다. 망자들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시무룩한 자홍의 표정이 너무나 공감 가죠.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 출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이화정 기자하나와 하나가 만나 이룬 풍족함★★★☆작은 집 하나에 담긴 사랑과 인생, 예술의 총합.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건강한 여자 모드(샐리 호킨스), 그리고 소통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따뜻한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 소외된 둘의 만남은 모두의 시선에서 빗겨나 있지만, 둘의 만남은 급기야 풍족한 삶의 환희를 만들어낸다. 한 예술가의 탄생기이자, 평생을 이어간 사랑의 행로가 마음을 움직인다.
프렌치 감성 뿜뿜! 색감 예쁜 프랑스 영화 7편

프렌치 감성 뿜뿜! 색감 예쁜 프랑스 영화 7편

일반적으로 스토리, 배우, 감독 등을 보며 영화를 고르지만, 프랑스 영화는 예고편이나 포스터 색감에 홀려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가 색감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거든요. 특히 이번주에만 프랑스 영화 , 두 편이 개봉했습니다. 역시나 아직 보기도 전에 색감에 이미 홀려버렸습니다. 프랑스 특유의 상상력과 예술성이 돋보여 보는 즐거움이 있는 프랑스 영화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8가지 키워드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기억하기

8가지 키워드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기억하기

4월 29일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기일이다. 그는 1925년 장편 을 내놓은 이래 유작 까지 50년 이상 현역으로 활동하며 영화사에 남을 무수한 걸작들을 쏟아냈다. 영화뿐만 아니라 히치콕이라는 개인 자체도 흥미로운 구석이 많다. 27년 전 세상을 떠난 그를 기리며 그의 독특한 삶에 대해 곱씹어보도록 하자. 19세기에 태어났다 20세기가 되기 4달 전에 태어났다. 1895년 영화의 탄생보다는 4년 늦은 셈. 과일·양계업을 운영하던 부모 사이에서 나고 자랐다. 알프레드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형에게서 온 것.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완연한 봄입니다.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연휴까지 겹쳐 가족들과 영화나들이 가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함께 볼 만한 작품들을 추천해드릴게요. 독특한 비주얼의 애니메이션 키리쿠와 마녀>(1998)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미셸 오슬로 감독의 작품입니다. 실루엣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반 차레비치와 공주>는 아이들이 극장에서 낡은 영상기를 발견하고 밤마다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내용입니다.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흘러가는데요.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지난 3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새 스틸컷과 공식 시놉시스가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이 (2013)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넷플릭스와 플랜B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하고,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폴 다노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개의 스틸은 주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였다. 그렇다고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 건 아니다.
[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17년 만에 다시 본 <라빠르망>에 충격을 받은 이유

17년 만에 다시 본 <라빠르망>에 충격을 받은 이유

20주년 재개봉 포스터 의 재개봉(3월 9일) 소식을 접했습니다. 1997년 3월 개봉한 지 꼭 20년이 지났네요. 오래전 기억에 떠올랐습니다. 을 재밌게 봤던 기억입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략 200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대학생 시절, 친구들이 제 자취방에 모였습니다. ‘영화나 한 편 볼까’ 했습니다. 그때는 영화를 다운로드 받던 시절이 아니었죠. 20인치 브라운 TV와 연결된 비디오테크에 테이프를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