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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검색 결과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기다림에 관한 영화 5편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오는, 기다림에 관한 영화 5편

벌써 올해도 끝자락입니다. 연말을 기다린 분들도,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오늘은 우리 인생의 모퉁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기다림'이란 녀석에 대한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에디터 개취 주의하시며 출발. 참고로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2월 24일 ~30일 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춥고 사람 많은데 가지 말고, 우리 안방극장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요. *영화의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영화를 보다가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는 장면에 꽂혀 귀가 닳도록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었던 경험 있나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영화에서 흘러나오면 조금 재미없어도 용서되는 기분 뭔지 아시나요. 특히 하야안 눈 내리는 겨울날 눈물샘에 적절한 습기를 채워줄 노래들의 경우엔 더 오래 즐겨듣게 되더군요. 오늘은 에디터가 오래 듣고 또 듣고 있는 영화 속 사랑 노래를 골라 봤습니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지금 부산은 태풍 피해도 무찌른 영화 열기로 가득합니다. 영화제 안팎의 행사는 작년에 비해 축소됐다고 하지만, 올해 역시 보고 싶은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영화팬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20년, 30년 후에도 관객들이 지금처럼 밤새 줄을 서서 보고 싶은 영화를 기다리고, 보다 지쳐 극장에 들어가서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 후회하는 풍경이 지속될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영화 보기 방식이 개발될까요. 바로 이런 미래의 영화에 대한 고민을 담은 행사가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열렸습니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천만 영화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관개봉 시절엔 100만도 대단한 기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20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가 도래하고 관객 수가 급증하며 이제 천만 영화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과연 21세기 멀티플렉스 시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개봉 영화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2010년 이전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자료를, 2011년 이후 통계는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밀정> 송강호 비서, <비밀은 없다> 여교사, 배우 최유화를 만나다

사진 제공: 에코글로벌그룹 지난 6월 를 보는 내내 손예진의 명연에 감탄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손소라 역의 최유화라는 배우에 대해 곱씹었습니다. 어디서 저런 배우가 튀어나온 걸까. . .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무려 2010년부터 활동해온 배우였습니다. (영화기자로서 순간 부끄러움이. . . ) 최유화의 얼굴을 다시 만나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8월 말엔 에서, 몇 주 후 에서도 그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인식되면 좀처럼 잊어버리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녀니까요.
뉴욕서 14년간 갇혀있던 7남매의 화려한 외출 실화, <더 울프팩>

뉴욕서 14년간 갇혀있던 7남매의 화려한 외출 실화, <더 울프팩>

너무 영화같은 실화 충격적인 실화다. 제대로 이 충격을 설명하기도 어렵다. 앙골로 가족 7남매가 21세기 뉴욕 한복판에서 태어나 겪은 사연이 너무 영화같아서 말이 안된다. 간단히 자초지종부터 설명해야겠다. 아버지 오스카와 엄마 수잔 사이에 모두 7남매의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이 뉴욕의 한 아파트에 모여 살면서 단 한 번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바깥 출입은 오직 아버지만 했으며 엄마와 아이들은 무려 14년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감금 생활을 하다시피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