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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다고? 영화·드라마 속 각양각색의 히틀러들

이렇게 많다고? 영화·드라마 속 각양각색의 히틀러들

로 스타덤에 오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즘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 조조 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현실을 직시하는 이야기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여러 영화제에서 각색상 등을 수상, 호평 세례를 받았다. 그 속에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배우 출신답게 직접 히틀러 를 연기, 희화화했다.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자신의 SNS에 “유대인이 직접 히틀러를 연기하는 것만큼 히틀러를 모욕하는 법이 있을까.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리 이삭 정 감독(2시 방향)과 배우들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이삭 정이 연출하고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주연을 맡은 가족영화 가 2020년 선댄스 영화제 최고상 을 수상했다. 는 세계 영화 팬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자랑하는 제작사 'A24', 봉준호의 (2016)를 제작한 바 있는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합작한 작품이라 선댄스 수상 이후의 행보가 더 기대에 실리고 있다. 외에 선댄스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12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손호준 주연 <스텔라> 크랭크업

[12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손호준 주연 <스텔라> 크랭크업

손호준 주연 크랭크업 이미지 준비중 스텔라 감독 권수경 출연 손호준, 이규형 개봉 미개봉 손호준, 이규형이 출연한 가 11월 29일, 약 3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는 차량담보대출 업계 에이스 영배 가 절친 동식 이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인 오래된 스텔라 자동차를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드라마다. 의 연출은 권수경 감독이 맡았고, 두 주연배우 이외에 전노민, 허성태, 고규필, 이중옥, 박세영 등이 출연한다. 는 2020년, 올해 개봉 예정이다.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진짜 센 언니들이 나타났다, <허슬러>의 히로인 소개서

진짜 센 언니들이 나타났다, <허슬러>의 히로인 소개서

뉴욕 최고의 클럽에서 돈을 쓸어 담는 스트리퍼들. 그들이 작정하고 월 스트리트 남성들의 주머니를 털기 시작한다. 익숙한 한탕, 하지만 성별이 뒤바뀐 이야기는 흔치 않다. 영화 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는 이유다. 혹자는 전형적인 사기극에서 단순히 성별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둘은 결코 같지 않다. 두 경우 모두에서 여성은 소비 대상이자 성 상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는 이 기막힌 현실을 위험천만한 방식으로 정면 돌파하는 댄서들의 이야기다. 동시에 이들이 벌인 범죄행각의 말로가 어땠는지를 섣부르게 미화하거나 감추지도 않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지구의 운명을 지켰던 사라 코너가 2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의 성적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가 모두의 예상대로 1위로 북미 극장가에 데뷔했지만, 기계라 녹이 슬었는지 어째 그 파괴력은 예전만 못한 모양이다. 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과 , 애니메이션 는 각각 4위, 9위, 10위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는데, 이들 중 만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네 편의 신작이 톱10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를 다루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였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유료화 선언을 하며 그동안 볼 수 있던 각종 통계자료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데, 다행스럽게도 대체할 만한 곳을 찾을 수 있어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와 의 1위 쟁탈전은 결국 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주 연속 1위’ 타이틀이 여러모로 에겐 상처뿐인 영광처럼 되어버렸는데,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휘청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설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와 함께 세 편의 신작이 공개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광대 잡은 마녀, 그러나 예전만 못한 위력… <말레피센트 2>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광대 잡은 마녀, 그러나 예전만 못한 위력… <말레피센트 2> 북미 1위 데뷔

2주간 극장가를 호령하던 광대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 ‘좀비 킬러’ 4인방도 무찔렀다. 디즈니 신작 가 1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데뷔했지만, 타이틀만 거머쥐었을 뿐 성적 자체는 실망스럽다. 가 전작의 절반 수준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것과 달리,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은 조금이나마 전작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주 15위로 북미 데뷔한 봉준호 감독의 은 상영관을 늘리며 11위로 네 계단 올라왔는데, 이 기세라면 다음 주말엔 충분히 톱10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007 제임스 본드는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죽였을까

007 제임스 본드는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죽였을까

2020년, 007 제임스 본드가 다시 돌아온다. 현재 촬영 중인 를 포함하면, 007 시리즈는 58년 동안 25편으로 시리즈의 경이로운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얼마 전 존 윅의 바디 카운트를 확인해봤는데, 이 전설적인 스파이 007은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제압했을까. 007 시리즈 전체의 바디 카운트를 확인해보자. ​ ※ 해당 바디 카운트는 해외 매체 ‘가디언’에서 공개한 목록과 팬들이 조사한 것을 조합했음을 명시한다.
블록버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MCU 배우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캐릭터들

블록버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MCU 배우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캐릭터들

전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이하 ). 이제 그 열기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미 약 26억 7747만 달러(우리돈 약 3조 1703억 원 / 이하 5월27일 환율 기준)의 수익을 거둬들며 전세계 흥행영화 2위로 자리 잡았다. 을 통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와 작별을 고한 배우라도 한동안은 그가 연기한 캐릭터 이름이 수식어처럼 붙을 듯하다. ​ 그러나 출연진 가운데 단순히 히어로 캐릭터로만 기억되기에는 아까운 배우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