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과 빗방울> 마츠이 다이고 감독 - 가슴 떨리던 그 순간을 되찾았다
마츠이 다이고 감독. 울>은 74분의 러닝타임을 실제 원컷으로 찍어낸 도전적인 작품이다. 흥행성이 없다는 이유로 윗선에서 일방적인 공연 취소 통보를 받은 배우들이 어떻게든 무대에 오르는 1개월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젊은 감독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에너지가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흥미롭게 허문다. “영화답지 않은 영화, 연극답지 않은 연극 같은 것을 소중하게 다뤄야한다”는 남다른 신념을 갖고 영화·연극·드라마 등 다방면을 누비고 있는 마츠이 다이고 감독을 전주에서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