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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개막! 국내 최대 독립영화 축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는?

목요일 개막! 국내 최대 독립영화 축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는?

매해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할 때면, 비로소 연말이 왔음을 실감하곤 한다. 한 해의 독립영화들을 결산하는 자리, 올해는 또 어떤 재기 발랄한 독립영화와 배우들이 선물처럼 관객들을 찾아올지 기대를 품기 마련이다. 서울독립영화제 는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을 모토로 매년 국내 유수의 독립영화와 수많은 배우를 배출해왔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서독제는 ‘디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모두의 삶을 환대하는 영화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영화계가 주목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추천하는 영화 16편은 무엇일까?

영화계가 주목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추천하는 영화 16편은 무엇일까?

서울독립영화제2023 온라인 예매 시작
오는 30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프로그램위원회 추천작 16편을 공개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연말 열리는 경쟁 독립영화제로서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이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본선 단편경쟁 29편, 본선 장편경쟁 13편을 비롯하여 새로운선택 부문 21편(단편 15편, 장편 6편), 페스티벌 초이스 단편 쇼케이스 24편,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16편,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6편, 해외초청 7편 그리고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한 로컬시네마 부문 13편과 개막작 까지 총 130편의 작품을...
[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함께하기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한다면 그 관계는 옳은 것일까? 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비혼, 비출산, 장기 동거커플로 삶의 균형을 맞춰온 ‘재이’ 와 ‘건우’ 는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위기를 맞는다. 엄마보다 작가이길 원하는 재이와 생겨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의 미래를 꿈꾸는 건우는 맞닿지 않는 평행선을 이룬다. 영화는 커리어를 우선하는 여성의 선택이 이기심으로 치부되는 차별적인 시선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따른 부담감 등 사회적 평가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인물의 초상을 감정의 단계를 차곡차곡...
[인터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감독

[인터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감독

“김주령은 장면의 감정을 정밀타격하는 배우 … 40대 주희의 숭고한 두 시간 만나보길”
연극배우 출신 교수이자 40대 중반인 주희 는 어느 날 병원 의사로부터 암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의사는 10%의 확률이니 미리 걱정하지 말자며 검사를 권유한다. 남편과의 이혼 문제, 할머니가 돌보는 어린 딸 같은 개인적인 문제를 생각할 여유도 없는데, 학점 문제로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부터 학교 행정에 불만인 동료 교수까지, 주희는 도무지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오롯이 집중할 시간이 없다. 5시부터 7시까지 주희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그리고 주희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 올해는 어떤 산일까. 10월 20일 개막하는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의 전통적인 인기 프로그램은 바로 ‘올해의 산’이다. 매년 전 세계의 대표 산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산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의 모습을 영화 및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8년 히말라야-네팔을 시작으로 알프스-오스트리아, 록키-캐나다, 알프스-스위스에 이어 올해는 ‘타트라-폴란드’가 선정됐다. 14편의 폴란드 영화와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2023 BIFF] 아무도 말하지 않은 역사의 이면, 필리핀의 거장 브리얀테 멘도사 신작 <모로>

[2023 BIFF] 아무도 말하지 않은 역사의 이면, 필리핀의 거장 브리얀테 멘도사 신작 <모로>

영화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지난 9월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정기프로그램인 ‘KOFA 더블 피쳐’를 통해 1970년대 필리핀 뉴 웨이브의 새로운 기수들인 리노 브로카와 마이크 드 레온 두 감독의 작품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씨네플레이도 필리핀 뉴웨이브 특별전에 관한 기사를 발행하며, 현재 필리핀 영화의 가장 중요한 감독도 함께 다뤘으나 아쉽게도 한 감독의 이름을 누락하고 말았다. 바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사랑하는 필리핀의 감독 브리얀테 멘도사였다.
[인터뷰] <거미집> 김지운 감독 “감독, 시한폭탄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존재”

[인터뷰] <거미집> 김지운 감독 “감독, 시한폭탄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존재”

※ 이하 본문에서 영화 은 으로, 영화 안에서 촬영하는 영화 속 영화는 "거미집"으로 표기한다. 김지운 감독 (사진 제공=바른손이엔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기다리며…. 9년 전 영화의전당을 열기로 뒤덮게 한 “영화라고 쓰고 콘서트라고 읽는” <위플래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기다리며…. 9년 전 영화의전당을 열기로 뒤덮게 한 “영화라고 쓰고 콘서트라고 읽는” <위플래쉬>

이미지: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바다, 부산에서 다시 한번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 가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9월 22일 일반 예매를 시작했는데, 대부분 작품이 매진될 정도로 심상치 않은 열기를 보여주는 중이다. 영화제 시작 전부터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이 사임하는 위기가 있었지만, 적어도 BIFF를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애정은 변치 않은 듯하다. BIFF에서는 이점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 나은 영화제를 위한 반성과 혁신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경쟁 섹션' 어린이 심사위원단. 사진 제공=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 “어린이 심사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고 심사를 할 거예요. 나눠드린 종이를 보면 표가 있죠. 영화 제목이 있고, 옆에 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적는 란이 있어요. 그 옆에는 내가 왜 이 영화에 이 점수를 줬는지 심사평을 적으면 되어요. 영화를 보고 1분 동안 심사할 시간을 드릴 거예요. 혹시 심사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손을 들어주세요. 선생님들이 찾아가서 도와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