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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22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7월 12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가 막을 올렸습니다.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쎈’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BIFAN.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BIFAN에서 꼭 챙겨야 할 포. 인. 트. 를 모아봤습니다. BIFAN다운 특별 섹션은 무엇. 특별 섹션 중 가장 BIFAN다운 세 섹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호러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조지 A. 로메로, 토브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만나는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 섹션입니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포스터. ‘스타워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한 솔로>)가 개봉했다. 메인 캐릭터 중에 하나인 한 솔로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시절을 담아낸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으나, 오프닝 기록이 영 시원치 않다. 스타워즈>의 고향인 북미 첫 주말 수익으로 1억불을 간신히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억불도 대단한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사정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원작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원작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티저 포스터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특수방호복, 프로텍트 기어를 입은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월 말 개봉이 확정된 인랑>은 강동원 외에도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쟁쟁한 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인랑>은 김지운 감독의 전작인 밀정>과 마찬가지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다. 1999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인랑>은 1999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를 더 헤집는 경우도 있다. 규명되지 않은 것들을 두고 ‘잊으라’는 말들은 시간보다 더 날카롭게 상처에 파고들곤 한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5. 18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런 사건이다. 그나마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 18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를 호명하는 등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수많은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진, 혹은 그려질 광주를 정리했다.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M/V 2018년 5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뮤직비디오. 차일디시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다.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도널드 글로버가 차일디시 갬비노라는 뮤지션명으로 발표한 오랜만에 발표한 트랙이다. "이것이 미국"이라는 정치적인 제목만큼이나 흥겨움과 잔혹함이 뒤엉킨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사회를 이루는 폐부들이 알알이 새겨져 있다. 한편 글로버는 5월 24일 개봉하는 스핀오프 의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했다.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쓰고 봐야 할 것 같은 영화들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쓰고 봐야 할 것 같은 영화들

전국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뿌연 미세먼지 때문에 봄을 제대로 누릴 수 없어 기분도 나쁨. 사실 미세먼지가 우리 삶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기 전, 마스크는 감기 걸린 사람들의 전유물에 가까웠는데요. 이제는 고개만 돌려도 마스크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정말로 마스크가 필요해 보이는 영화 몇 편을 모아봤습니다. 1.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멜 깁슨 주연의 매드맥스> 시리즈 이후 30년 만에 부활한 작품이죠.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 디즈니월드 건너편 모텔에 엄마와 단둘이 사는 무니는 동네에 사는 친구들과 매일 같은 곳을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른들이 울기 전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아는 아이라 그런 걸까. 점점 각박해져가는 생활에도 무니는 눈물을 터트리기보다 더 크게 웃고 떠들며 여섯 살의 시간들을 이겨낸다. 는 분명 비극적이지만, 결국 이 영화가 아이스크림색 이미지로 기억되는 건 2010년생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퍼트리는 마법 때문이다.
스스로 장르가 된 감독,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5가지 키워드

스스로 장르가 된 감독,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5가지 키워드

1999년 3월 7일,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세상을 떠났다. 날카로운 눈빛과 자신의 비전을 영화로 옮기는 집념, 인간 본성을 향한 냉소는 16편의 영화로 막을 내렸다. 그가 떠나고 19년이나 지났지만 그의 영화는 여전히 추앙받으며 명작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이 명작들을 남긴 스탠리 큐브릭을 5개의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공포와 욕망 (1953)킬러스 키스 (1955)킬링 (1956)영광의 길 (1957)스파타커스 (1960)로리타 (1962)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시계태엽 오렌지...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최근 개봉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인간 여자와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 두 마이너리티의 사랑이 인상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인간 외 존재와 인간 사이의 교감을 다룬 영화들은 영화라는 매체가 탄생했던 시기부터 꾸준하게 만들어져 왔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유형별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바타> 등 익히 알 만한 시리즈물은 제외했습니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피어스 브로스넌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오늘은 본드가 아닌 영화 속 피어스 브로스넌의 캐릭터를 꼽아보았습니다. 순서는 영화 개봉순입니다. 론머 맨The Lawnmower Man, 1992 TV 시리즈 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본격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 작품입니다. 20세기 말 미래를 배경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극중 가상현실 기술을 연구하는 천재 과학자 래리 엔젤로 역할을 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