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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검색 결과

〈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감독 허진호 출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자식의 죄, 나의 도덕 ★★★★ 자식이 괴물이면 부모는 자기 안의 악마를 꺼낸다. 끝없이 부도덕한 추락, 잘못된 선택들, 뻔뻔한 이기심이 고개를 든다. 애초에 자기 자신에게 존재하는지 몰랐던 것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마음의 깊숙한 우물 아래에만 존재했을 것들. 내 자식을 둘러싼 딜레마는 그렇게 보통의 양심의 이면을 들춘다.
동시대의 직장인을 대변한 블랙코미디 같은 〈손해 보기 싫어서〉, 공감 갔던 포인트들

동시대의 직장인을 대변한 블랙코미디 같은 〈손해 보기 싫어서〉, 공감 갔던 포인트들

​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가 지난 1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는 ‘손보싫’이라고 불리며 첫 방송 이후 점차 입소문을 타 화제성과 시청률이 점차 상승했다. 공식적인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라지만, 진 장르는 블랙코미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는 사회 풍자적 성격이 강한 드라마다. ‘회장님 혼외자’, ‘계약결혼’ 등 로맨틱 코미디의 숱한 클리셰를 모두 사용했음에도 유독 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인터뷰]

[인터뷰]"대단하지 않은 사람이 대단하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지난 18일, 가 개봉 엿새 만에 누적관객 수 400만을 넘겼다. 지난해의 과 올해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 보다도 빠른 추세이다. 성공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의 감독 류승완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매력적인 캐릭터와 맛깔나는 명대사로 여전히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의 속편은 전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제목의 숫자를 떼고 보면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전편의 덕을 보겠다면 하지 않을 선택이다.
앞마당 유전설 있던 명명백백 망작의 왕, 우베 볼

앞마당 유전설 있던 명명백백 망작의 왕, 우베 볼

* 마지막 문단에 서술해두었으나, 기사를 작성하던 중 펀딩이 취소돼 우베 볼 감독의 신작은 잠정 연기됐음을 미리 명시한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는 왕의 귀환. 한때 이 사람의 이름은 영화계에 따라붙는 저주였고, 유머였으며, 밈 그 자체였다. 최근 수많은 망작들의 득세로 그 입지를 잃어 왕좌를 내려놓았으나 어쩌면 다시 '왕'이 될지도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웅장한 대하극 같은 서두를 쓰느냐 하면, 바로 망작의 대명사 우베 볼 감독이다(기존 우웨 볼이 좀 더 입에 착 감기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우베 볼이라고...
엄마친구아들? No! 엄친딸, '로코장인' 정소민의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

엄마친구아들? No! 엄친딸, '로코장인' 정소민의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

당신의 정소민은 어떤 얼굴인가. MBC 드라마 의 엉뚱한 여고생, 영화 의 무심한 여자친구, KBS 드라마 의 독보적인 캐릭터 최애봉. . .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든 늘 정소민은 유연하게 흘러왔다. 데뷔 14년 차,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정소민은 오랜 시간 지켜본 '엄친딸'처럼 우아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에서 여전히 정소민표 로코가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그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이 심상치 않다. 1회 시청률 평균 4.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안 나오는 데 빼고 다 나오는 배우, 독립영화계의 퀸이자 대모, 영화제 단편 섹션을 찾으면 반드시 보이는 얼굴. 배우 오민애의 속도와 밀도는 경이롭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단편영화 (2019)로 이름을 알리고, 첫 장편 주연작 (2022)로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두 번째 장편 주연작 (2023)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안 공개된 작품만 50개가 넘는다. ​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비집고 나왔다.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8월 28일(수)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올여름 극장가에 이색적인 광풍을 몰고 온 영화 의 원작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010년 제작된 영화 은 올 8월 2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은 올 6월 개봉한 이성민, 이희준 주연의 영화 의 원작으로, 약 15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게 된 것. 은 공포 코미디 영화로, 2010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초연된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얻었으며, 제43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제14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등 전 세계의 유수 영화제가 미리 알아본 작품이기도 하다.
조정석 파워? 〈파일럿〉개봉 일주일만 200만 돌파 쾌거

조정석 파워? 〈파일럿〉개봉 일주일만 200만 돌파 쾌거

손익분기점 약 220만명, 넘길 수 있을까
배우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이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 여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이다. 오늘(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 전국 14만 4,863명을 동원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 7,205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 고지도 빠르게 넘어섰다. 손익분기점은 약 220만 명으로, 현재의 흥행 속도라면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탈주〉·〈핸섬가이즈〉, 나란히 흥행 기록 세워

〈탈주〉·〈핸섬가이즈〉, 나란히 흥행 기록 세워

〈탈주〉 올해 개봉작 전체 흥행 5위, 〈핸섬가이즈〉 한국영화 흥행 5위 등극
한국영화 와 가 나란히 호재를 알렸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하고 이제훈, 구교환이 출연한 영화 는 북한에서 탈출하려는 북한병사 규남 과 그를 추적하는 고위 간부 현상 의 추격전을 담았다. 7월 3일 개봉한 는 7월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7월 28일 228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한국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는 드림하우스를 찾아 이사를 왔으나 외모 때문에 경찰의 주시를 받던 재필 , 상구 형제가 미나 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