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위에도 불안한〈원더랜드〉흥행 적신호

290만 명인 손익분기점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원더랜드〉 포스터
〈원더랜드〉 포스터

 

영화 <원더랜드>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관객수가 지지부진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6월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전날인 10일 관객 2만 26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평일 관객수가 2만 명대로 급감하면서 290만 명인 손익분기점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49만 1452명이다. 예매율 역시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4위에 불과하다.
 

2위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관객 1만 6350명 동원, 누적 관객수 143만 5078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그녀가 죽었다>로 1만 300명 관람, 누적 관객수 114만 4394명이다. <범죄도시4>가 8344명 관람, 누적 관객수 1142만 9980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5위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로 7788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1만 명을 기록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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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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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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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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