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대만 포스터.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대만 소녀가 또다시 찾아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에 이은 안녕, 나의 소녀>다. 그런데 왜 대만 멜로영화의 제목에는 꼭 ‘소녀’가 붙을까. 대만에서는 첫사랑 소재의 영화에 소녀를 붙여야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 것일까. 사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에는 소녀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는 , ‘달나라로 데려가 줘’다. 굳이 소녀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제목을 바꾼 것은 앞선 두 대만 영화의 흥행에 편승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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