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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브레이킹 배드>를 완성시킨 최고의 ‘케미’는?

[스포일러] <브레이킹 배드>를 완성시킨 최고의 ‘케미’는?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된 는 역대 최고의 TV 시리즈라 불리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 여운을 남기는 결말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매력적이지만 역시 를 논할 때 캐릭터가 빠질 수 없다. 좋은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데엔 독창적인 매력만큼이나 다른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도 중요하다. 시리즈 주인공이자 최악의 악역으로 군림한 월터 화이트는 “TV 역사상 가장 다면적이고 복잡한 캐릭터”라 불리지만, 제시나 행크, 거스 등과의 ‘케미’가 없었다면 월터뿐 아니라 작품 전체가...
시청 기록 삭제법 좀… 높은 수위와 재미 보장하는 넷플릭스 청불 작품 5

시청 기록 삭제법 좀… 높은 수위와 재미 보장하는 넷플릭스 청불 작품 5

“넷플릭스 앤 칠?(Netflix and chill?)”을 아시는지. “넷플릭스 보고 갈래?” 묻는 말이지만, 속뜻은 “라면 먹고 갈래?”와 다름없는 유혹의 말이다. 서두를 이 말로 시작하는 이유는 소개할 주제들이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청불’ 작품들이기 때문. 자극적인 소재와 재미까지 고루 갖춘, 탄탄한 팬덤을 지닌 넷플릭스 청불 시리즈 5를 선정해봤다. 미성년자라면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상금은 10만 달러, 받고 싶다면 성적인 접촉 금지!
내 중2병은 일탈도 아니었구나.. 막장 하이틴 드라마 5

내 중2병은 일탈도 아니었구나.. 막장 하이틴 드라마 5

10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하이틴'은 드라마 장르 중에서도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철없는 그들의 방황기는 유치하고 자극적이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중독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막장 전개와 하이틴 드라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누군가에겐 길티 플레저일 하이틴 드라마 중,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은 다섯 편을 모아봤다.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는 재개봉작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는 재개봉작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과 함께 유력한 작품상‧감독상 후보였던 샘 맨데스의 이 개봉했다. 영화는 1차세계대전 중, 하달 받은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기 위해 전선 한복판을 건너는 두 전령 병사의 하루를 담았다. 희미해진 목적을 뒤로한 채 무고한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아비규환의 전쟁통 속, 카메라가 ‘원 컨티뉴어스 숏’을 통해 끈질기게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제92회 오스카 시상식 4관왕 봉준호 감독. (출처: ) 뜻밖의 4관왕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의 낭보가 영화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몰고 온 현기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로컬 영화제’ 아카데미의 허들까지 훌쩍 넘었다.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영화제다. 저명한 국제영화제들과 비교해도 대중적 인지도나 화제성 면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따라올 자는 없다. 때문에 각국의 주요 지역 영화제들은 종종 '~의 오스카'와 같은 별칭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스마트폰으로 영화 보실 분을 위한 추천 영화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 다섯 곳에서 각각 1편씩 선정해봤다.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스마트폰 관람 환경에 좋은 것이다. 아무리 재밌는 영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관람 환경에서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영화가 있을 것이다. 이를 테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직접 스마트폰으로는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던 같은 영화는 추천하지 않을 생각이다. 또 스펙터클이 강조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는 게 좋겠다.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도 스트리밍 강자 넷플릭스의 위상은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다. 비록 인기 시트콤 , 가 떠나고, 후발 주자 디즈니와 애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실력 있는 제작진 라이언 머피(), 숀다 라임스(),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 B. 와이스()를 영입하고, 데이미언 셔젤, 스티븐 카렐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손잡아 빈틈없는 방어진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기에 넷플릭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어떤 작품들이 넷플릭스 이용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살펴본다.
우주 신화의 끝,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음악

우주 신화의 끝,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음악

포스터 42년에 걸친 장대한 은하계의 '스카이워커' 사가가 막을 내린다. 1977년 조지 루카스에 의해 만들어진 이 스페이스 오페라는 본편 아홉 개와 여러 스핀오프들이 이어지며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ILM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 특수효과의 진화를 가져왔고, 수많은 팬보이들을 양산시키며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을 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선사했다. 단지 미국 내에서만의 얘기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스타워즈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캐스 R.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