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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검색 결과

할리우드(+MCU) 대표하는 3크리스의 매력만점 더빙파티

할리우드(+MCU) 대표하는 3크리스의 매력만점 더빙파티

할리우드의 흥미로운 상식 하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조합'이라 부르는 할리우드 배우조합(SAG·AFTRA)은 전문 배우만 조합원이 아니다. 방송인을 비롯해 성우들도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이처럼 할리우드는 예전부터 배우가 성우를 맡거나, 성우가 배우 활동까지 겸하는 등 그 경계선이 상대적으로 흐릿하다. 우리에게 유명한 배우들도 성우로 대성공을 거두기도 하는데, MCU를 대표하는 '크리스들' 또한 그렇다. 할리우드 대표 크리스들이 어떤 작품에서 활약해 성우로서의 커리어까지 챙기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보내기 아쉬운 연휴를 짧고 굵게 마무리할 단편영화특선

보내기 아쉬운 연휴를 짧고 굵게 마무리할 단편영화특선

연휴가 하루 남았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푹 쉬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일 것이다. 사람마다 쉬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알차게 쉬고 싶은 이도 있을 터.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트는 짧고 굵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단편들을 모았다. 짧게는 6분, 길어도 30분이면 돌파 가능한 영화들이니 쭉 훑어보시라. OTT 플랫폼이나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고, 각 기자들이 애정하는 '보석함'에서 조심스럽게 꺼낸 작품들이니 관람하길 추천드린다.
〈비틀쥬스 비틀쥬스〉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별점

〈비틀쥬스 비틀쥬스〉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별점

비틀쥬스 비틀쥬스 감독 팀 버튼 출연 마이클 키튼, 위노나 라이더, 캐서린 오하라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팀 버튼, 팀 버튼, 팀 버튼 ★★★☆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1988)의 후속편. 1990년대부터 속편 제작을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팀 버튼의 세계로 꽉 채워진 ‘환상의 집’ 같은 영화로 완성됐다. 팀 버튼 월드의 공든 탑을 구경하는 기분이다. 원작 팬들이 즐길 거리를 풍족하게
〈한국이 싫어서〉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한국이 싫어서〉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한국이 싫어서 감독 장건재 출연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 김뜻돌, 이현송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행복을 찾아서 ★★★☆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K-직장생활’을 하던 주인공 계나 가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에 정착하는 이야기다. 주입된 행복이 아닌, 지극히 소박하고 개인적일지라도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청춘의 초상을 담은 영화. 현재와 과거를 수시로 오가지만, 잘 붙는 흐름 덕에 전체적으로 편안히 따라갈 수 있는 영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고아성의 연기도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루소 형제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내년 3월 넷플릭스 공개

루소 형제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내년 3월 넷플릭스 공개

소녀 미셸(밀리 바비 브라운)이 괴짜 방랑자 케이츠(크리스 프랫)와 미국 서부를 횡단한다
루소 형제의 가 내년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시몬 스톨렌하그의 동명 SF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삼은 는 고아가 된 10대 소녀 미셸 이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코스모 라는 로봇과 함께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이야기다. 여정에서 케이츠 라는 괴짜 방랑자와 만나 기술의 폐해가 만들어낸 괴물들과 대면하게 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 외의 출연진도 화제다.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1895년 12월 영화가 탄생한 이래로 영화는 예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수차례 발전을 거듭했다. 무성 영화의 시기에 수많은 영상 문법을 구축해 기반을 다지고, 1927년 최초의 토키 영화 가 만들어지면서 이윽고 유성 영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1950년대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도입하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의 컬러는 1960년대에 이르러 보급화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1980년대에 선을 보인 디지털 영화는 100년 가까이 영화산업을 지배해 온 셀룰로이드 기술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ChatGPT가 출시된 지 고작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다.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된 ChatGPT는 이전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의 접근성을 완전히 낮춰, 누구나 AI를 쓰고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그렇게 ChatGPT 출시 이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일상이 바뀌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시 말씀해주세요"만 반복하던 시리 에서 ChatGPT와 연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까지. AI 시대 도래 이후 사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특이해서 vs 정석이라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억양 스타일 비교

특이해서 vs 정석이라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억양 스타일 비교

배우의 조건이라면 당연히 연기력일 것이다. 그러나 연기력만으로 되는 건 또 아니다.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여러 '특기'를 갖춘 것도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사투리가 아닐까 싶다. 영어권 배우들도 마찬가지인데, 지역마다의 영어를 얼마나 능숙하게 쓰는지나 자신의 영어 억양을 얼마나 자유롭게 고치는지가 배우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그 고치지 못한 억양이 스타성을 더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에서 억양의 정석을 보여준 배우와 자신만의 억양으로 화제가 된 배우를 소개한다.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네온이 잡으면, 황금종려상이 된다. (2019) (2021) (2022) (2023) (2024)까지. 한번 받기도 쉽지 않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무려 5번이나 연속으로 배출한, 그러나 고작 2017년에 설립된 이 수수께끼의 배급사. 배급사 ‘네온 ’은 A24에 이어 북미 지역 인디영화 배급의 혜성처럼 떠오른 회사다. “네온은 이제 새로운 A24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A24가 초반에 ‘나만 아는 느낌’의 소규모 스튜디오 포지션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다면, 이제는 네온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