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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평도 리콜이 되나요] 이제 우리 그냥 〈러브 액츄얼리〉 보게 해주세요

[영화음악평도 리콜이 되나요] 이제 우리 그냥 〈러브 액츄얼리〉 보게 해주세요

연말이 되면 거의 반강제적으로 봐야 하는 영화 몇 편이 있다. (2003)가 그 중 하나다. 이 영화, 그 동안 너무 많이 말해졌다. 줄거리를 요약한 영상도 유튜브에 널려 있다. 그러나 핵심이 되는 음악 중심으로 논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다. 는 우리나라에서 2003년 첫 개봉한 후 무려 7회나 재개봉한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다. 이 영화를 ‘고전’이라 부르는 게 영 어색할 수 있지만 올해가 2024년이라는 걸 기억하자.
배리 케오간, 비틀즈 링고 스타 역 맡아? 링고 스타 직접 입 열다!

배리 케오간, 비틀즈 링고 스타 역 맡아? 링고 스타 직접 입 열다!

“어딘가에서 드럼 레슨을 받고 있을 것”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비틀즈의 전설적인 드러머 링고 스타가 샘 멘데스의 비틀즈 전기영화에서 배리 케오간이 자신을 연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링고 스타는 인터뷰에서 배리 케오간의 캐스팅에 대한 반응을 묻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가 어딘가에서 드럼 레슨을 받고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많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니 픽처스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비틀즈 멤버의 관점에서 각각 한 편씩 총 4편의 영화로 구성될 예정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조커: 폴리 아 되〉 극찬

쿠엔틴 타란티노, 〈조커: 폴리 아 되〉 극찬

“토드 필립스 감독이야말로 조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를 관람한 감상을 밝혔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를 "엄청나게 마음에 든다"고 호평했다. 그는 뮤지컬 시퀀스가 정말 좋았다고 말하며 극중 사용한 ‘For Once in My Life’ 가사를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영화를 연출한 토드 필립스 감독이야말로 '조커'라며 영화 전체가 조커가 돈을 쓰고 있는 것처럼 쓰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베놈: 라스트 댄스〉 그래도 시리즈에 알맞은 완결편

〈베놈: 라스트 댄스〉 그래도 시리즈에 알맞은 완결편

마침내 에디 브록과 베놈의 마지막 장이 열린다. 10월 23일 개봉한 는 2018년 개봉한 , 2021년 개봉한 에 이은 세 번째 '베놈' 실사 영화다. 소니픽처스가 당차게 준비한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유일한 시리즈, 유일한 흥행작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는 시리즈를 갈무리함과 동시에 (아직 가 남긴 했지만)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소생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가깝다. 과연 는 이 막중한 임무를 해낼 수 있을지. 이 글이 공개되는 시점은 이미 개봉 직후겠지만, 그래도 시사로 먼저 만나본 의 후기를 적어본다.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문 장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피와 살, 끔찍한 악의 폭력 등 대개는 고통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택한다.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관객이 육체로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게 어쩌면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은 스크린과 객석을 분리해 ‘나는 안전하다’라는 쾌감만을 남길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자극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만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10월, 연휴를 노린 개봉작들이 개봉해 지금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며 동시에 반가움을 안겨주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영화의 전면에 서지 않았지만 받쳐주는 역할로도 인상적인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 개봉작 속 배우들을 선별했다. 재키 설리반 役 브렌단 글리슨 ​​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그렇지, 는 그 속도 알찬 영화다.
윌 스미스와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영화 〈패스트 앤 루즈〉에서 만날까

윌 스미스와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영화 〈패스트 앤 루즈〉에서 만날까

〈패스트 앤 루즈〉는 윌 스미스가 오래전부터 직접 개발해온 프로젝트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윌 스미스가 출연 논의 중인 넷플릭스 영화 의 감독을 맡기 위해 최종 협상 중이다. 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남자가 자신이 범죄 조직 두목이자, 위장한 CIA 요원이란른 두 개의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이클 베이와 윌 스미스는 마틴 로렌스와 함께 한 (1995)과 (2003)를 글로벌 흥행작으로 만들었고, 아델 엘아르비와 벨랄 팔라가 공동 연출로 메가폰을 넘겨받아 17년 만에 리부트한 (2020)도 좋은 반응을 얻어 최근 (2024)까지 이어졌다.
황금 연휴 책임질 녀석들이 온다! 〈핸섬가이즈〉와 〈나쁜 녀석들〉 외 10월 첫째 주 OTT 신작 (10/3~10/9)

황금 연휴 책임질 녀석들이 온다! 〈핸섬가이즈〉와 〈나쁜 녀석들〉 외 10월 첫째 주 OTT 신작 (10/3~10/9)

징검다리 연휴와 한글날 휴일까지 앞둔 10월 첫째 주.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많은 기대를 받은 OTT 신작이 안방에 찾아온다. 드라마 의 스핀 오프를 비롯,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주 신작은 유독 남남케미가 빛을 발한다. 제목만 그렇지 알고 보면 좋은 녀석들의 새로운 이야기와 눈부신 비주얼로(. ) 매력 포텐 터트릴 형제들이 황금연휴를 책임질 예정이다.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1990년대의 아이콘 vs 위선자?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돌아온 위노나 라이더의 말말말!

1990년대의 아이콘 vs 위선자?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돌아온 위노나 라이더의 말말말!

1990년대의 상징적인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1988)의 속편 로 돌아온다. 위노나 라이더는 에서 유령을 보는 우울한 10대 소녀 리디아 디츠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속편인 이번 영화에서는 악한 유령의 꼬임에 넘어가 저승 세계에 발을 들인 딸 아스트리드 를 구하려는 엄마 리디아로 분한다. 과거 위노나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