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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 5주 연속 1위, 그러나 다시 굳게 닫힐 북미 극장가의 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 5주 연속 1위, 그러나 다시 굳게 닫힐 북미 극장가의 문

모두의 예상이 뒤집힐 뻔한 주말이었다. 이 5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27년 만에 대형 스크린으로 복귀한 가 뒤를 바짝 쫓으며 을 위협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받은 SF 공포 신작 와 코미디 영화 도 각각 8위와 10위로 데뷔, 그러나 평단의 호평과 달리 관객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모습이었다. ​ 을 비롯한 신작과 재개봉 영화들의 활약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을 것 같았던 북미 극장가는 다음 주말부터 다시 움츠러들 예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신작 두 편이 가세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이 차지했다.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주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작품이 됐으니, 나름 뜻깊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10개 작품 모두가 주말 성적 10만 달러 이상을 기록, 전주대비 성적 하락치도 평균 -30%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북미 전문가들은 극장가가 느리지만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 다만 ‘대형 신작이 없다’는 부분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지난주 개봉에 힘입어 북미 극장가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나 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전주대비 성적이 67% 가까이 떨어져 워너브러더스의 시름이 늘었다. 참고로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 사상 가장 큰 2주차 주말 성적 낙폭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워너브러더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픽처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연기하기로 결정, 최악의 경우 (12월 25일로 일정 변경) 이전까지 텐트폴 영화 개봉이 없을지도 모르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36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먼저 실험대에 오른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의 북미 성적에 관심을 기울였을 테다(물론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걱정은 좀 줄었겠지만). 결과는 북미 오프닝 2000만 달러, 서서히 부활하려는 북미 극장가에 제대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과 함께 북미 극장가에 등장한 기독교 영화 또한 타깃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위로 데뷔했으며, 이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1776년 7월 4일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은 북미에서 메모리얼 데이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이다.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여름 대목’이라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기대작을 대거 공개하는 것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역대 6월 말, 7월 개봉작 중 독립기념일에 높은 흥행성적을 거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선정기준: 7월 3일~5일 사흘간 성적이 높은 작품, 동일 시리즈 제외)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매해 공개되는 수많은 영화 중 영화사(史), 혹은 제작/배급사 역사에 남을 만한 작품은 흔치 않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이다. 최고 흥행, 최고 적자 등 스튜디오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된 이십세기폭스까지 포함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최고 흥행작과 최대 실패작들을 소개한다. (실패작 기준: 흥행 성적 절대값이 아닌 손실액/적자 기준)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를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라 불린다.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작품상을 거머쥔 영화들은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라는 궁금증을 가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일시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오스카 버프’를 톡톡히 누리며 기분 좋게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을 소개한다.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박스오피스모조 , 더 넘버스(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개봉 성적’에 대한 기록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미국에서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작품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미국에서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작품은?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신작, 구작 할 것 없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극장당 좌석수를 50%로 제한한 지 사흘만의 일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