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상연" 검색 결과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 2020년 한국영화는 ‘되감기’이다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 2020년 한국영화는 ‘되감기’이다

기계의 후진, 두뇌의 후진, 영화의 후진
띠동갑도 동갑이지! 나이차 뛰어넘는 로맨스 선보인 배우들

띠동갑도 동갑이지! 나이차 뛰어넘는 로맨스 선보인 배우들

한지민과 남주혁이 다시 만났다. 지난해 드라마 에서 애틋한 커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두 사람이 영화 로 재회한 것. 드라마가 방영하던 당시에도 두 사람의 믿기 어려운 나이 차이가 큰 이슈였는데, 1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얼굴은 여전히 나이를 잊은 그 모습 그대로이다. 한지민과 남주혁을 필두로 띠동갑 나이 차를 가뿐히 뛰어넘고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리스트에 언급된 배우 혹은 작품이 없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길! 한지민(1982) 남주혁(1994)영화 조제>
<여성, 영화사> 조각난 영화를 체험하는 일에 관해

<여성, 영화사> 조각난 영화를 체험하는 일에 관해

클로즈업과 목소리의 영화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단연 눈길을 끈 건 마크 커즌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2019)이다. 장장 840분에 달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여성감독의 영화를 재료 삼아 40여개의 주제를 탐구한 로드무비다. ‘영화사’라는 제목과 840분이라는 방대한 분량은 장 뤽 고다르의 (1997)를 연상시킨다. 영화사를 쓰는 동시에 해체하는 고다르의 작품은 마치 영화를 관람하는 인간의 두뇌에서 일어날 법한 기억과 망각의 투쟁을 상연하는 것처럼 보였다. 불규칙하게 명멸하는 고다르식 영화
<주온: 저주의 집>이 그려낸 미래 없는 지옥도에 대하여

<주온: 저주의 집>이 그려낸 미래 없는 지옥도에 대하여

죽어도 죽지 않는 것들 왜 다시 저주받은 집이 돌아와야 하는가. 미야케 쇼가 연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이하 ) 은 역한 공기로 가득하다. 3시간 남짓 되는 시간으로 완결된 이 시리즈가 집요하게 보여주는 것은 저주의 연쇄 작용이라 기보다는 학대와 폭력, 끝내는 죽음으로 귀결되는 잔혹한 장면들이다. 화면에는 수많은 살인과 시체가 단조롭게 늘어선다. 이렇게까지 보여주어야 할까,라고 반문하고 싶을 정도로 영상이 제시하는 폭력의 강도는 장르 영화 특유의 관습을 고려하더라도 과도하게 다가온다.
<소년 아메드>의 마지막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핸드헬드, 핸드홀드

<소년 아메드>의 마지막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핸드헬드, 핸드홀드

다르덴 형제의 핸드헬드는 리얼리티의 매개로 흔히 이야기된다. 이에 관해 누구나 말하지만, 핸드헬드 촬영법이 어째서 리얼함을 탄생시키는가에 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에관해 제대로 말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논리가 필요할 것이다. 가능한 한도 내에서 거칠게 말하면 몇몇 핸드헬드 영화가 리얼함 대신 ‘다르덴 영화 같은 느낌’을 주는 데 그치는 것을 보면 핸드헬드가 곧 리얼리티를 탄생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들 간의 결정적 차이 중 하나는 자기도취다.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궤적이 영화를 지탱할 때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로 완성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호그와트' 탈출작전

<프리즌 이스케이프>로 완성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호그와트' 탈출작전

.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손재곤 / 귀여운 제목처럼 해맑은 코미디
<피아노>, 그것은 나의 혀

<피아노>, 그것은 나의 혀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무조차 거짓말을 한다 ​
데뷔 전 영화부터 찍은 ‘프로듀스’ 출신 아이돌은? 독립영화에 출연한 아이돌

데뷔 전 영화부터 찍은 ‘프로듀스’ 출신 아이돌은? 독립영화에 출연한 아이돌

아이돌이라면 대중적인 상업영화를 선택할 것 같지만 의외로 독립영화부터 시작해 신인배우로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가는 경우도 많다. 바쁜 아이돌들에게 긴 시간 할애 해야 하는 드라마나 장편상업영화보다 독립영화의 짧은 스케줄이 더 유리하고 연기력에 대한 부담도 덜하기 때문. 영화제작자 입장에서도 아이돌을 캐스팅하면 일정 부분 관객 수를 확보할 수 있고 홍보에도 도움이 되니 서로에게 좋은 선택지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독립영화에 출연한 아이돌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