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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6호] 〈뉴 라이프〉·〈숨통을 조이는 사랑〉 프리뷰

[2024 BIFAN 6호] 〈뉴 라이프〉·〈숨통을 조이는 사랑〉 프리뷰

팬데믹에 대한 독특한 시각·SNS 밸런스 게임 실사판
팬데믹에 대한 독특한 시각 뉴 라이프 ​ New Life | 존 로스먼 | 소냐 왈저, 헤일리 에린, 토니 아멘돌라 | 미국 | 2023 | 84분 | 19세 이상 관람가 | 메탈 누아르 ​ 8일 10:30 CGV소풍5관 코드 503 13일 10:30 부천시청판타스틱큐브 코드 1002 ​ 제시카 는 영문도 모른 채 쫓기고 있다. 그녀는 비밀 수용시설에 갇혀 있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멕시코 국경으로 향하는 길에서 그녀는 여러 사람의 선의 어린 도움을 받는다.
[2024 BIFAN 6호] 〈뉴 라이프〉 존 로스먼 감독, 티 저스틴 로스 프로듀서 인터뷰

[2024 BIFAN 6호] 〈뉴 라이프〉 존 로스먼 감독, 티 저스틴 로스 프로듀서 인터뷰

“전염병이라는 소재를 이 영화로 가져오는 것은 굉장히 중요했다”
는 전 지구적인 감염병이 휩쓸고 간 이후 그 상흔을 다시 한번 들춰낸다. 존 로스먼 감독은 팬데믹 시기 COVID-19가 인간관계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끝에 결국 이를 영화로 만들었다. 그는 전 세계를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던 감염병을 영화로 옮겨오면서도 스케일보다는 캐릭터와 드라마 자체에 더 중점을 두었다. 이런 시나리오에 이끌려 티 저스틴 로스 프로듀서는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고 한다. 의 존 로스먼 감독과 티 저스틴 로스 프로듀서를 만나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이번 영화 가 장편 데뷔작이다.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NCT 재현의 안정적인 첫 연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 비버 대소동 ​ Hundreds of Beavers|감독 마이크 체슬릭|출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미국|2023|108분 |15세 관람가|메리 고 라운드 ​ 6일 14:00 CGV소풍 9관 코드 317 8일 13:30 CGV소풍 5관 코드 512 ​ 영화의 근본은 어디인가 물었을 때, 흑백 무성 시대를 지목하는 이들이 있다. 의 마이크 체슬릭도 그들 중 하나일지 모르겠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아마도 ‘안소희’하면 여전히 젖살이 통통한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테다. 하지만 2007년 ‘Tell me’로부터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강산이 변한 만큼 국민 여동생 소희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어린 나이에 표정, 태도, 말투 하나로 필터링 없는 악플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소희는 어떠한 구설수도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시크해보인다’는 첫인상과 달리 그를 실제로 아는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예의 바르되 진솔하고 올곧다’고 평한다.
제레미 레너, 사고 이후 복귀작으로 〈나이브스 아웃 3〉 선택

제레미 레너, 사고 이후 복귀작으로 〈나이브스 아웃 3〉 선택

라이언 존슨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와 호흡 맞춰
제설기에 깔리는 사고로 장기간 휴식기를 가진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마침내 복귀한다. 제레미 레너는 2023년 1월, 거주 지역 폭설에 제설 작업을 나섰다가 제설리기에 깔려 큰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은 지장이 없었으나 다리뼈가 으스러져 복귀가 가능할지 불투명한 부상이었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후 그는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밝혀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렇게 2023년 연말, 그는 재활치료 후 달리기 운동으로 서서히 원래의 신체능력을 되찾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원작 게임까지 역주행 시킨 바로 그 드라마,〈폴아웃〉

원작 게임까지 역주행 시킨 바로 그 드라마,〈폴아웃〉

게임 IP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성공한 첫 사례는 아니지만, 이렇게 파급력이 좋은 드라마는 꽤 오랜만이다. 왠지 한국에서는 아직도 대중적이지 않은 느낌의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점 콘텐츠인 시리즈 이야기다. ​1997년에 첫 타이틀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게임으로서의 역사만 해도 장장 27년에 달하는데, 그만큼 이야깃거리도 많고 세계관도 방대하다. 즉 실사화 콘텐츠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꺼낼 만한 기반은 충분히 갖춰져 있고, 그걸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는 뜻이다.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는 미국인의 일상에 파고든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야기하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라고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다. 형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 크레이그 스펄록은 “모건과 작별을 고하는 슬픈 날이었다”면서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세상은 진정한 창의적 천재이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그와 함께 일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형의 죽음을 애도했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군상극, 그중에서도 '악인만 나오는' 하위 장르 피카레스크에 딱 맞는 드라마가 등장했다. 5월 17일 공개한 (이하 )는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에 걸맞게 잔혹하고 처절한 서바이벌 게임을 보여주는데, 1층부터 8층까지 여덟 인물들의 행적이 가관이다. 거기에 미친 존재감의 배우들이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덟 인물들은 쇼가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듯 있다. ​ 아마도 예전에 그런 걸 해봤는지 모르겠다.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선사(先史)라는 건 말 그대로 역사가 종이에 글자로 쓰이기 이전이다. 지구 역사는 역사 시대보다 선사시대가 훨씬 길다. 하지만 서시(西紀)가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척도로 선험화된 지 오래다. 기준이 예수의 생몰 시점이다. 연원을 따지자면 보다 긴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결론만 추리자면, 언어 탄생 이후보다 그 이전의 생몰 현상이 더 본원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다. 사람인가 동물인가 원시인인가 선사는 어떤 개념 규정이나 판단이 없었다. 짐승적 본능이 우선이었다고 해도 아주 틀리진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