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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검색 결과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완연한 봄입니다.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연휴까지 겹쳐 가족들과 영화나들이 가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함께 볼 만한 작품들을 추천해드릴게요. 독특한 비주얼의 애니메이션 키리쿠와 마녀>(1998)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미셸 오슬로 감독의 작품입니다. 실루엣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반 차레비치와 공주>는 아이들이 극장에서 낡은 영상기를 발견하고 밤마다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내용입니다.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흘러가는데요.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지난 3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새 스틸컷과 공식 시놉시스가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이 (2013)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넷플릭스와 플랜B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하고,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폴 다노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개의 스틸은 주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였다. 그렇다고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 건 아니다.
[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17년 만에 다시 본 <라빠르망>에 충격을 받은 이유

17년 만에 다시 본 <라빠르망>에 충격을 받은 이유

20주년 재개봉 포스터 의 재개봉(3월 9일) 소식을 접했습니다. 1997년 3월 개봉한 지 꼭 20년이 지났네요. 오래전 기억에 떠올랐습니다. 을 재밌게 봤던 기억입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략 2000년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대학생 시절, 친구들이 제 자취방에 모였습니다. ‘영화나 한 편 볼까’ 했습니다. 그때는 영화를 다운로드 받던 시절이 아니었죠. 20인치 브라운 TV와 연결된 비디오테크에 테이프를 넣었습니다.
넌 인격이 몇 개야?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영화들

넌 인격이 몇 개야?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영화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영화에 다시 경고 문구를 표시합니다. 곤란하다, 곤란해. 스포일러 때문이다. 23개의 인격을 지닌 남자가 주인공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개봉(2월22일)에 맞춰 다중인격 을 다룬 영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다중인격 소재 영화들은 ‘이 사람은 범인이 아닐 거야’ 혹은 ‘이 사람이 범인이어야 해’ 했는데 알고 보니 ‘다중인격이네’ 이렇게 반전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하면 이 영화가 다중인격을 소재로 했다는 걸 알려주는 것만으로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크다.
90년대 한국 카페를 장식하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

90년대 한국 카페를 장식하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

의 재개봉 소식과 함께 그 포스터를 오랜만에 보니, 문득 카페 벽을 영화 포스터로 장식하던 90년대 한국의 유행이 떠올랐다. 이제사 생각해보면, 그 영화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그저 포스터가 당시 한국 대중의 입맛에 맞아 인기를 끈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당시 사랑 받았던 포스터들을 모아봤다. 세 가지 색: 블루 세 가지 색: 레드 유럽의 예술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하던 90년대 중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작품은 경전처럼 추앙받았다. 특히 1994년 국내에 개봉한 연작의 인기가 대단했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 , 영화보다 더 짙게 남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성격을 지닌 영화야. ",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니만큼, 포스터는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역대급 포스터들을 보며 소장 뽐뿌 일었던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거예요. 오늘은 여기저기서 베스트라 손꼽힌 포스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사실, 베스트라고 해도 포스터의 범위가 워낙 넓은지라(. . . ) 추리고 추리는 데 애를 먹었어요. 그러나. 베스트 리스트에서 여러 번 언급된 포스터는 빼지 않았으니 함께 즐겨주시길.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공포영화 쫄보, <라이트 아웃>을 보러 가다

공포영화 쫄보, <라이트 아웃>을 보러 가다

안녕하세요씨네플레이 에디터 문부장입니다. 서두에 이렇게 인사부터 올리는 거 보면 이제 슬슬 감이 오시죠. 무언가를 또 체험했습니다. 오늘의 대상은 바로 입니다. 체험기라니,다이애나랑 셀카라도 찍었냐고요. 아뇨. 그냥 영화를 봤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웬 체험기냐고요. 사실 전 공포영화를 정말정말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심은하 주연 드라마 의녹색 눈의 심은하를 본 이후호러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거든요. 제 의지로 극장에서 본 마지막 공포영화가 고2 때 야자 빼먹고 본 입니다. 목적은 하나였죠. 문근영.
‘누아르’가 정확히 어떤 걸 말하는 거죠?

‘누아르’가 정확히 어떤 걸 말하는 거죠?

‘누아르’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왜 갑자기 누아르 타령이라고 하면 김지운 감독의 이 개봉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실 은 누아르라기보다는 스파이물인 에스피오나지에 가깝지만요. 에스피오나지에 대해서 이 글(에스피오나지영화 고전, >)을 참고하세요. . 역시 화면이 어둡습니다. 명암 대조가 보입니다. 가 포함된 존 르 카레 소설 표지. 이 누아르인가 아닌가. 스파이물을 다룬 에스피오나지인가. 다 맞는 말 아닌가요. 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