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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검색 결과

외신 호평 세례! 불시착한 외계인의 지구 정착기, <레지던트 에일리언>

외신 호평 세례! 불시착한 외계인의 지구 정착기, <레지던트 에일리언>

작가 크리스 셰리던이 각색한 은 코믹스 원작 실사 특유의 기이함과 기발함을 가진다. 때때로 살의를 내보여 보는 이를 당황케 하던 해리 지만, 터딕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해리를 응원하게 만든다. CNN 의 최대 무기는 터딕. 종종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던 터딕은 현실 세계에서 빠져나와서, 크리처의 외양과 매력을 재현해낼 줄 아는 배우다.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시리즈는 웃기되 우습지 않아야 하고, 드라마틱하고 마음을 움직일 줄 알되 뻔하게 교훈적이지 않아야 하며, 무섭되 폭력적이지 않아야 한다.
반전 영화음악의 대명사, <스파이럴>과 함께 보는 <쏘우> 시리즈 음악

반전 영화음악의 대명사, <스파이럴>과 함께 보는 <쏘우> 시리즈 음악

‘쏘우’가 돌아왔다. 8번째 작품이었던 가 개봉한 지 4년 만이다. 유기적으로 이어지던 ‘쏘우’란 제목도 버린 채 이번엔 스핀오프라는 컨셉으로 전혀 연관 없어 보이는 이란 이름을 달고서 관객들과 만난다. 나름 인지도 있는 크리스 록과 사무엘 L. 잭슨 그리고 맥스 밍겔라가 캐스팅됐고, 2편부터 4편까지 연출을 맡아 시리즈를 확장시킨 대런 린 보우즈만이 다시 연출로 복귀한 새로운 ‘쏘우’는 기존 시리즈들에 비해 2배가량 커진 제작비가 투입됐다.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조금 과격한 말을 쓰자면 흔해 빠졌다는 말이 어울릴까. 언더커버 는 십수 년 동안 범죄 영화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소재 중 하나다. 언더커버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우리는 언더커버 영화들을 잘 알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2013) (2015) (2017)를 예로 들 수 있겠고, 좀 더 멀리 눈을 돌리면 (2002) (1992) (2006)가 떠오른다. 단체나 조직에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언더커버. 이들을 조명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소재 자체로만 놓고 보면 새로울 것이 없다. 아니다 없다고 생각했다.
박찬욱, 데이빗 린치가 드라마를 찍으면…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5

박찬욱, 데이빗 린치가 드라마를 찍으면…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5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등 영화 인력이 시리즈로 넘어가는 풍경은 이제 어색하지 않다. 두 업계의 크로스오버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반가운 이유는 우리가 사랑하는 감독의 세계에 보다 길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겠다. 지금 바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재생해서 후회할 일 없는 시네마틱시리즈 5편을 소개한다.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이들마저도, 첫 에피소드를 보고 나면 알 거다. 길어서 걱정할 게 아니라, 훅 봐버려서 금방 끝나버릴까 걱정해야 할 시리즈란 걸.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연쇄살인범과 추적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범죄물의 기본 공식이다. 악랄한 범죄자와 죽음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잔혹하게 타인을 해치는 살인마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고, 그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사건을 따라간다. 보통 범죄 드라마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범인의 정체를 꽁꽁 숨기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처음부터 대담하게 공개하고 주인공과 묘한 공조 체제를 형성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추억의 영화 <라빠르망>과 그때 그 시절,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로만느 보링거의 출연작들

추억의 영화 <라빠르망>과 그때 그 시절,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로만느 보링거의 출연작들

은 제목이 참 매력적인 느낌이었다. 낭만의 도시, 파리가 연상되는 듯했다. 가본 적도 없으면서 그랬다. 나중에 라빠르망(L'Appartement)의 뜻이 아파트 라는 걸 알았을 때는 허망한 기분마저 들었다. ​ 왓챠에 이 독점 공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 기억을 떠올렸다. 1997년 국내 개봉한 에는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로만느 보링거가 출연했다.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 은 추억의 영화가 됐다. 그래도 그 명성은 여전하다. 을 비롯해 그때 그 시절의 세 배우가 출연한 작품을 소개한다.
한때 일본보다 한국이 더 사랑했던 배우 아오이 유우 근황

한때 일본보다 한국이 더 사랑했던 배우 아오이 유우 근황

천진한 얼굴에 신비로운 분위기, 여기에 유니크한 패션 감각까지 두루 갖춘 배우 아오이 유우. 그녀는 2001년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이후 허니와 클로버>, 도쿄. >, 백만엔걸 스즈코>, 바람의 검심> 시리즈 등 6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이번엔 영화 스파이의 아내>로 다시 국내 스크린을 찾았는데, 신드롬과도 같았던 과거 국내에서의 인기부터 신작 근황까지 한데 모아보았다.
안소니 홉킨스의 신들린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의 신들린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더 파더>

*경고. 스포일러에 예민한 분들은 이 글을 보지 마시길 권합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를 보시길 바랍니다. 에 출연한 안소니 홉킨스. 더 파더 감독 플로리안 젤러 출연 올리비아 콜맨, 안소니 홉킨스 개봉 2021. 04. 07. 상세보기 아카데미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작품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월에 열리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에 모두 8편의 영화가 선정됐다. 정이삭 감독의 를 비롯해 , , , , , , 등이다. 국내 영화팬들은 아무래도 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 주연 4인방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과 더불어 곳곳에 등장하는 외국인, 아역 배우들의 지난 활약상을 소개한다.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개봉 미개봉 설리반 리차드 아미티지 망가진 지구를 대신해 인류의 보금자리 노릇을 하는 UTS의 회장 제임스 설리반은 의 빌런이다. 멀끔한 외모의 152세 중년으로, 자애로운 구원자인 척하지만 실상은 지구를 날려버릴 계획을 진행 중인 사이코패스다.
SF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SF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는 2월 25일 부터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감독 리암 오도넬 출연 조나단 하워드, 알렉산더 시디그 개봉 미개봉 SF 팬이라면 주목. 트릴로지 (2020)를 이야기하기 위해선 2010년 개봉한 영화 (2010)(이하, )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야겠다. SF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Skylin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