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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경쟁 섹션' 어린이 심사위원단. 사진 제공=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 “어린이 심사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고 심사를 할 거예요. 나눠드린 종이를 보면 표가 있죠. 영화 제목이 있고, 옆에 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적는 란이 있어요. 그 옆에는 내가 왜 이 영화에 이 점수를 줬는지 심사평을 적으면 되어요. 영화를 보고 1분 동안 심사할 시간을 드릴 거예요. 혹시 심사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손을 들어주세요. 선생님들이 찾아가서 도와줄 거예요.
조인성, 한효주가 벌써 고등학생 부모라고? 청춘스타에서 부모가 된 배우 모음

조인성, 한효주가 벌써 고등학생 부모라고? 청춘스타에서 부모가 된 배우 모음

시간의 흐름 속에서, 멈춰있는 것은 없음을 실감하는 때가 있다. 예컨대 나에겐 여전히 청춘인 배우가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틋함과 절절함을 연기하는 순간 같은. 얼마 전에는 에서 아빠가 된 조인성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다. 오늘은 80, 90년대 출생 배우 중, 젊은 엄마 아빠 역할을 소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먼저 앞서 언급한 의 조인성, 한효주다. 조인성, 한효주 한효주, 조인성 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한효주는 초인적인 오감능력을 가진...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 2023 한국 스포츠 영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나?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 2023 한국 스포츠 영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나?

“각본 없는 드라마”. 흥분이 계속될 인생 스포츠 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만큼 스포츠는 그 자체로도 잘 만든 드라마,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가 막히는 이야기를 자아낸다. 바꿔 말하면 스포츠 영화 역시 이 같은 매력이 가득하다.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원한 쾌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에도 제맛이다. ​ 유독 올해 한국영화에는 이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을 가진 작품들, 즉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가 많았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끈질기게 영화에 천착해 온 또래들이 마침내 반짝이는 성취를 세상에 내놓을 때, 그들과 함께 나이 듦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조리가 거세된 채 1990년대를 낭만적으로만 회고하는 작품이 범람할 때,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포착한 날카롭고 섬세한 여성 감독의 시선에 세상은 한 뼘 다채로워진다. '기억폭행 당해서 전치 4주'가 나왔다는 조금은 과격한 영화 (2016)의 한줄평처럼, 공유된 기억을 바탕으로 직조된 서사에서 위로를 받는 이, 비단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오우리(사진 제공=한국영화아카데미 , 찬란) '배우 오우리'. 오로지 비음과 유음으로만 이루어진 이름은 부르기도 쉽고, '우리'라는 글자가 자아내는 연대의 따스함을 주기도 한다.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이지만, 자신의 이름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 위하여, 좋은 배우로 남기 위하여 촬영장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는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8월 16일 개봉한 임오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에서 주인공 송나미 역을 연기한 배우 오우리는 사실 독립영화계에서는 스무 편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7년 차...
<밀수>의 감초 고민시가 감독까지? 고민시가 걸어온 오르막길

<밀수>의 감초 고민시가 감독까지? 고민시가 걸어온 오르막길

스틸 밀수>를 보고 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빠, 권상사 못 이겨. ”라며 능청스러움을 뽐내던 ‘옥분이’ 고민시에게 입덕하게 된다. 고민시가 연기한 옥분이는 단연 밀수>의 웃음을 하드캐리 하는 인물. 고민시는 함께 출연한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그만의 개성을 톡톡히 뽐내며 다시 한번 고민시라는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밀수 감독 류승완 출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 개봉 2023. 07. 26. 상세보기 “늘 주체적인 인물에 끌려요.
정해인X구교환 체포 케미 컴백! D.P. 시즌 2를 비롯한 7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7~8/2)

정해인X구교환 체포 케미 컴백! D.P. 시즌 2를 비롯한 7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7~8/2)

7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7~8/2) 7말8초! 야구 이야기가 아니다. 본격적인 휴가-방학 시즌이 왔음을 말한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밖은 너무 덥고, 집 안은 심심하다. 이렇게 하루 이틀, 보석 같은 휴가를 보내면 너무 후회될 것 같다. 그래서 OTT가 준비했다. 휴가 시즌을 알차게 보낼 시원한 신작들과 함께. 전 시즌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돌아온 후속작들과, 너구리도 사람을 울릴 수 있음을 증명한 마블 흥행작, 휴가철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을 따뜻한 영화까지, 우리의 여름을 책임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출연 톰 크루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여러 면에서 클래식한 반격 ★★★★☆눈앞에 당도한 미래의 위협에 대항하는 클래식한 반격. 이 기조는 서사와 스타일의 측면에서도, 영화 외적으로도 의미를 가지며 조응한다. 돌아온 과거의 캐릭터들, 재해석된 액션 시퀀스는 단순한 추억의 재현이 아닌 네오누아르에 뿌리를 두었던 시리즈 초기 기획의 DNA를 이식하려는 야심마저 엿보게 한다.
[단독인터뷰] “한국영화사를 머금은 얼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민식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단독인터뷰] “한국영화사를 머금은 얼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민식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포스터 그래. 드디어 그 고귀한 세 글자. 최민식이다. 해외에서 몇 차례의 회고전이 이루어졌음에도 국내 특별전은 외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배우 최민식은 너무나도 겸손하고 겸허하게 국내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조명”에 대해 감사해하고 기뻐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보는 건 실로 오랜만인데다가 경이롭기까지 했다. 단연코 한국 영화의 얼굴이 틀림없다.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장르영화 축제! 곧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장르영화 축제! 곧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믿거나 말거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이면 부천 일대의 온도가 확 낮아진다 카더라. 으스스한 호러 영화, 충격적인 고어 영화, 엉뚱한 공상 과학 영화, 묘한 미스터리 영화, 마니아틱한 코미디 영화 등. 단 한 명이 지닌 취향이라도 곧바로 만족시킬 장르영화 대축제. 변방으로 밀려난 취향이라고. 비주류의 취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오히려 주류가 된다. 이번 BIFAN 폐막작으로 선정된 시미즈 타카시 감독의 . 사진=©2023 "SANA" Film Partners 이상한 것이 존중받는 곳.